카스 뉴비 ㅁㅌㅊ

수면제 한 입의 여유 14

역시 잘 시간대가 제일 좋다니까 

오늘의 야식.jpg 14

퀘사디아랑 타코 캬캬캬캬캬 맛있는 야식하세요 

하루만 기다리면 서울대 발표가 나와요! 11

삶이 고통스럽다 13

취미생활만이 유일한 숨구멍 

옯삐들특 13

대화는 많이 안해봤어도 자주 눈에 띄는 고닉들은 내적친밀감 강하게 느껴짐 

아 야 식 먹 고 싶 다 13

아 아 아 

집에 오니 몸에서 담배냄새 난다고 9

엄마가 계속 뭐라하네... 하... 

국어쌤과 내 읽는 방식이 일치함을 확인했을 때 오는 10

미친 뿌듯함.... 

잡태 다시 달겠습니다 11

더 안털어진다 이거 

지금 나쵸 사러간다 vs만다 12

ㅇ 

취중진담 합니다 8

저사실금테에피예비의대생이랑결혼하고싶습니다 

연의는 그래서 대체 언제 뜨냐? 9

어제 안떴으면 그냥 조발가능성 없는거임? 

안녕 10

야동 검색하다 운 썰 10

>12살의 나 >포르노를 알게 됨 >어른 포르노는 역겹다고 생각했음 >내 나이... 

에타에 구인글올리는건 뭔심리일까 12

걍 ㄹㅇ 할수잇으면 되는거니 

최신 제이팝 추천 11

호시노겐-유레카 

건대 붙으면 26해줌? 8

칼챔 생각보다 괜춘한듯 9

담배피지마 9

세금발사대가 돠는거야 나라가 아무라 담뱃값을 올려도 저는 국가의 개에요 선언하는 허접이 돠는거라고 

n수 과정이 고생이라고 안 느껴지고 9

실모 많이 풀었어서 행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