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만난 여자친구랑 이별하고
헤어진지 한 달 쯤 되는데 가끔씩 너무 외롭네요
일상을 공유하고 기쁨과 슬픔을 공유할 사람이 없다는 거
같이 있는 것 만으로 행복하게 해주던 사람이 없다는 거
가끔씩 그립네요 그 때의 행복했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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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