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써본 부정선거 의혹
투표함에 가짜 투표지 들어있으면
그 정당 표인지 새는게 무의미.
선거 인명부 싸인 개수와 행사된 투표지 수가 같아야하는데 선관위에서 선거 인명부를 안깜.
일장기 투표지 1000장
빳빳한 투표지
Cctv 가리거나 없는 곳에 투표용지, 투표함 보관
봉인지 뜯어짐
투표용지 무게 다르고
투표지들이 붙어있고
좌우여백 다르고
개판인데 투표지 원본 공개도 안함
문재인이 임명한 김명수 대법원장
김명수 체재에서 임명된 대법관들이
선관위원장을 돌아가면서 함.
이 대법관들이 재검표 심사
김명수 체제에서 임명된 대법관들
조재연 노정희 노태악 권순일
조재연
경남 양산을,인천 연수을 재검표 현장에서
전부증거채택안해줌
전자개표기채탁안해줌.
통합선거인명부 원본 없는데 증서에 안써줌.
투표지 이미지 원본도 없는데 그냥 넘어감.
정식 기표 도장이 아닌 ㅅ자, 타원형 도장 투표표지 3000여장 발견.
대량 절단기로 재단한 흔적이 보이는 너덜너덜한 투표용지를 변호인단과 프린트업자가 무게를 재봤는데
투표용지가 정식 무게가 아님이 밝혀짐
검표현장에서 발견된 비규격 투표용지
노정희
소쿠리투표함 문재 없다.
중앙선관위원장 노태악
오산 재검표 현장에서 투표관리관도장이 없어도 유효표다.
중앙선관위 채용비리 1200건 걸리니 문서 파쇄 명령.
민유숙
2020총선 비례대표 재검표 거부하고 변론 기일도 안잡고 법원 나감
천대엽
전자개표기, 웹서버 개표기 프로그램, 서버, 투표지 이미지 원본, 통합선거인명부 등 10개 증거 보존 신청을 기각
천대엽왈. 4년전 총선 이후 부정선거 소송 법원 인정사례 0건이다.
연수구선관위는 cctv동영상 사진 공개가 과한 요구라고 불가능다함
빳빳한 투표지
Cctv 가리거나 없는 곳에 투표용지, 투표함 보관
봉인지 뜯어짐
투표용지 무게 다르고
투표지들이 붙어있고
좌우여백 다르고
개판인데 투표지 원본 공개도 안함
2020총선 사전투표를 모든 선거구에서 민주당이 이김
극단적으로 투표를 조작할 수 없기 때문에 윤이 0.7%p로 이길 수 있었을 수도 있다.
윤이 독재, 장기집권을 꿈꿨다는건 믿으면서
윤이 계엄령을 수 개월 전부터 준비했다는건 믿으면서
윤이 한동훈 김어준 체포조를 만들고 지시했다는건 믿으면서
쥴리 의혹은 믿으면서
세월호 다이빙벨은 믿으면서
선거에 부정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은 왜 거짓이라 단언하지?
왜 물증은 안믿고 선관위원장과 당시 선관위원장 출신 대법관의 주장은 잘 믿지?
살인범한테 재판 맡기면 잘도 유죄판결 내리겠다.
지금 중요한게 투표관리관의 개인도장이 중요한데 자꾸 이상한거에 매몰되네
수개표 수검표하면 뭐함 빳빳한 투표지, 새종이같은 투표지, 색깔 다른 투표지
절취선 안짤린 투표지 죄다 그냥 정상적인 투표지라면서 그냥 밀어버리는데
아주 예전에도 부정선거 의혹있을때
선관위에서 자기 투표지 원본도 다가지고 이미지파일도 다 가지고있다. 검증해주겠다
적극적으로 나서더만 지금은 뭐 답답하다 부정선거 절대못한다 부정선거 언급하면 처벌하는 법안 만들겠다 이러고있는데 그럼 의심은 점점 커지는거 아니겠여? 걍 국민적 신뢰도 회복을 위해 그냥 감사,수사 받으면되잖아? 막말로 수사받아서 문제없으면 여당 몇몇 국회의원들이나 대통령은 극우 틀튜브 꼴통 만드는건데 더좋은거아니야? ㅋㅋㅋ
1. 현장에서 부정선거 장면을 포착해서 즉시 선관위에 이의신청을 했지만 전부 묵살
2. 부정선거 장면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언론에 제보를 했지만 전부 묵살
3. 하다 못해 유튜브나 커뮤니티 등지에 부정선거 자료를 뿌리면서 여론전을 시도해도 극우 틀딱 전광훈 세력으로 매도
20년 총선이 지금 기준으로 134개 선거구에서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했고(이것도 역대 최고임) 나머지는 기각사유도 모른 채 기각되고 5개 지역구만 재검표가 이루어졌고
그중 연수구 지역구에서만 대법원 판례가 나온거임
근데 뭐 자꾸 대법원이 이미결론을 냈니 뭐니 하는거임? 그냥 한 지역구선거구 판결 한개만 난건데 지역구 한개 판결이 났으면 나머지는 없다고 예단할수있는것도아니잖아?
전한길이 왜 선관위가 대한민국 혼란을 초래했다 하는지 모르시겠어요? 부정선거가 확실해서 그런게 아니고 의혹들이 넘쳐나는데도 조사만큼은 절대 안 받을려고 뻐팅기다가 의혹만 불어나고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됐으니까 그런거 아니에요 ㅋㅋ
[[[[필~~~~~~독]]]]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자료에 분명히 부천시 신중동의 사전투표소에서 18210명이 투표를 했다고 나왔으며, 이는 매일 12시간씩 진행된 이틀간의 사전투표기간에 유권자들이 줄을 부천시 해당 투표소에서 서울 용산구 까지 줄을 서야 가능한 투표수이다. 당연히 당시 현장에서 그런 줄은 없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당시 선관위는 이 사건을 유야무야 덮었고 어떠한 언론에서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지난 4월10일과 4월11일 양일간 하루에 12시간 씩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18210명이 투표를 진행하려면 1인당 4.74초 간격으로 투표를 마쳐야 한다.
심지어 오전에는 텅텅 비다시피했고
오후에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몰렸기 때문에 4.74초보다 훨씬 짧은 간격으로 투표가 되어야한다.
운영하는 투표함은 단 하나 뿐이다.
투표함 하나가 다 차면 옆에 보관을 하고 빈 투표함으로 운영한다.
현장 비디오와 사진도 존재한다.
그런데 선관위는 7대의 투표함을 운영했다고 말한다. 당시 투표소 현장 cctv와 선거인명부를 공개하면 끝나는 일이다.
선관위와 법원은 아무 설명도 없이 cctv와 선거인명부 공개를 거부하고있다.
[투표절차]
{반드시 신원확인 후 프린트한다}
1.신원조회 (최소 27초)
신분증제시
통합서버조회
선거인명부확인
전자서명
2.인쇄 (최소 관내19초, 관외23초)
투표용지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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