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1-30 22:22:08 원문 2025-01-29 09:07 조회수 1,654
-
"펜타닐 만들 화학과 학생 모집"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 인재 영입 실상
24/12/08 21:09 등록 | 원문 2024-12-07 06:30 6 0
'좀비 마약'이라 불리는 펜타닐의 주요 공급처 멕시코에서 화학과 학생의 몸값이...
-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퇴진 시까지 사실상 직무배제"
24/12/07 23:34 등록 | 원문 2024-12-07 23:17 4 13
한동훈 "윤 대통령 퇴진시까지 사실상 직무배제" 한동훈 "질서있는 퇴진...
-
로또 1등 17명 '16억'씩 받아…파주 복권방서 수동 5명 당첨
24/12/07 22:37 등록 | 원문 2024-12-07 22:32 0 5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7일 추첨한 1149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
탄핵도 못 막는 로또…MBC 표결 특집방송 중간 '로또 추첨' 생방송
24/12/07 22:12 등록 | 원문 2024-12-07 20:54 3 13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보도 기능을 가진 모든 매체는 7일 하루 종일...
-
연세대 논술 무효 소송 선고 내년 1월 9일 … 수험생 불안 계속
24/12/07 22:03 등록 | 원문 2024-12-05 17:38 0 8
사전 유출 논란을 빚은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에...
-
24/12/07 21:48 등록 | 원문 2024-12-07 21:46 4 2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이 정족수 미달로...
-
24/12/07 21:27 등록 | 원문 2024-12-07 21:24 2 1
[속보] 국회, '尹대통령 탄핵안' 무기명 투표 종료
-
[속보]우원식 "9시 20분까지 기다리겠다...국민의힘 투표 참여해 달라"
24/12/07 20:58 등록 | 원문 2024-12-07 20:54 0 1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
-
"연대 논술 미등록 충원 많은 학과, 수험생에 2차시험 의미 없다"
24/12/07 19:58 등록 | 원문 2024-12-06 11:59 4 17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오는 8일 2차 시험을 치르는 연세대학교 수시...
-
-
"내가 먼저야" "아니 내가 먼저 할 거야"
B·C씨가 A씨와 서로 먼저 성관계를 맺겠다며 싸우는 소리였다. A씨는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애썼지만 두 사람의 고성을 끝날 줄 몰랐고, 급기야 A씨에게도 욕을 뱉으며 싸움을 키웠다.
순간 화가 난 A씨는 술안주를 만들며 사용한 칼이 뇌리를 스쳤다. A씨는 곧장 칼을 가져와 B씨를 27차례 힘껏 찔러댔다.
다음으로 옆에 있던 C씨도 타깃이 됐다. 당시 만취 상태라 A씨를 말릴 생각도 못하고 있던 C씨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A씨를 보고도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채 5분 만에 질식사했다.
뭣
님은 저러진 않을듯
.....?
세상에
미친 세상
2016년 일어난 일을 기사로...
이거 완전 다크 판타지 세계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