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9177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1.2 시발점. 수분감 1회독 했는데 김기현으로 갈아타서 아이디어->커넥션 커리...
-
나같은 경우는 고1~2학평에서 수학은 무조건 1이었는데 국어가 영 시원찮아서...
-
인문계는 본거같은데 자연계는 모르겠네
-
솔직히 정시파라고 내신 아예 갖다버리는건 아니라고 봄 7
빡세게는 안해도 공부는 해봐야함 국어-인강강사들이 당연히 안다고 가정하는 개념어를...
-
저 고1-고2때라 보면됨 그때까지만 해도 모고치는날 1교시=2교시를 위해 쉬는...
-
이 시기에는 눈이 항상 건조한듯
-
체단실을 만들었을까
-
그냥 여행가고 퍼마시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ㅈㄴ 거창한데 생각해보니
-
고2 질문 0
고2 정시파이터인데 파데+킥오프 후에 시발점 듣는거 너무 시간 낭비임?그냥 기출을 풀까?
-
안뇽하세요 2
-
근데 리트랑 수능이랑 연관이 있나요? 리트 지문이 많던데
-
남의 일기장을 보고 욕 할 필요는 업달까
-
확통 강사 추천 0
확통 현우진 개정 시발점 할까요 아니면 김기현?정상모? 누가 확통으로 유명하죠 저는...
-
반수해야해서 저공비행 하려는데 맨날 독서실 외톨이였다가 사람보니까. 학과 사람들도...
-
https://orbi.kr/00070457732 이글에서 써놨듯 수요층이 양극단임...
-
완전 노베는 아니고 고쟁이 풀고 있어요 메가패스 사기엔 돈이 너무 아까워서.. 강의...
-
됩니다.
-
잘못된게 있으면 욕만 하지 말고 대책을 제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0
생산적인 논쟁의 목적은 더 나은 방향성 찾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에 잡아먹혀서 정확한...
-
설거지 집 청소 청소하면서 잃어버린 옷 찾기 밥하기 밥해다 갖다주기 강아지랑...
-
풀때 3/6로 개같이 멸망하고 1시간 동안 붙잡고 분석 끝냈는데 생각 끌어내는게...
-
그만두고 인강, 자습으로 하겠다는데 그래놓고 2주뒤에 뜬금없이 연락와서 친구가 과외...
-
진짜 아무 생각없이 쉬는 방식은 잠 밖에 없구나.
-
의대논술 총론 8
댓글이랑 쪽지로 들어온 QnA 취합해서 정리함 1. 나 수학잘한다 논술 ㅆㄱㄴ이냐?...
-
허허
-
[하드워커 생1 칼럼] 독립 표현형 가짓수 ≥ 연관 표현형 가짓수 2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I 과목을 가르치는 하드워커입니다. ‘여러 가지 유전’...
-
내내 학사에만 처박아뒀는데 어디간거냐 기분이매우좋지않구나
-
기출정식으로 5개년 평가원만 다 풀었거든요 수특은 학교에서 수업용으로 써서 이제 뭐 풀어야하나요
-
남은 병기본 화이팅팅
-
궁금..!
-
Sn기숙학원 다녀서 고려대 입학했습니다.시설도 새로 리모델링했고 학습 커리큘럼도...
-
메카니카랑 기파급도 사써 독학하기 넘나좋은책ㅎ
-
이게 뭔소리냐? 대댓글도 자기들끼리 목숨의 무게,가치의 개념에대해 토론하는데 목숨의...
-
팰월드 재밌나요 4
심심해서..
-
23수능 화미생지 53322 였는데 군대에서 수능 다시 쳐보려고 합니다. 화작 확통...
-
대 승 리
-
좀 비싼 고시원 방 두개 붙여놓은것같이 생김
-
갓트초코 3
-
고2 11모 99 고3 3모 94 고3 6모 높4 고3 9모 높4 수능 낮4 반수...
-
다 쟤 때문에, 너 때문에라는 피해의식이 자주 보입니다 물론 쟤 때문일 수 있죠....
-
오믈렛도전기 찍어야겠다
-
심심한데 3
모교에 3모보러가서 올해 3학년 양학하러갈까?
-
3모 현역 국어 백분위 89받았다하면 만약 수능마냥 재수생들 다 들어왔으면 백분위...
-
여기는 우리나라의 커뮤니티들 중 이용자층의 평균적인 학력이 꽤나 높은 축에 속할...
-
기출문제 저작권 0
많은 곳에서 자기들이 만든 문제 싸글이 모아서 기출문제집이라늠 명목으로 그대로...
-
현역수능때 미적과탐 대학다니다가 반수는 미적사탐 미적 92점 백분위 98임...
-
어디서함
-
가슴에서 가슴으로 부르는 그 응원곡 민족의 아리아아악
-
지금 시국 어떤지 이야기할 때 분위기 어떠함?
-
[자작문제 해설+칼럼] 다항함수 개형추론 문제 풀이법 14
안녕하세요 "현역 물2러"입니다 이번에는 저번에 올린 자작문제 풀이와, 이와...
나도약사할래
저도 필의패 통과되면 인설약 감
일 빡센거+20대~30대초반 다 날리는거 하면서
남는 메릿까지 죽이면 하기싫을듯.....
원래 약대출신에서 와서 그런지 더 체감됨뇨
개국 비용이 엄
생각보다 싸고 생각보다 개국약은 더 벎
전직 약대생이라 이것만은 말할수있음
저도 대충 아는데 잘 사는 집에서는 큰 문제 안될 순 있어도 일반적인 30대 초-중한테는 큰 돈 아닌가
이건 차가운 사회의 현실이긴 한데... 메디컬 가는사람들 중 대다수가 집에서 2~3억을 못해주진 않을거같습니다
나머지는 면허대출 나오니까.....
2-3억이 너무 쉽게 얘기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긴 하네요…그리고 입지가 곧 수입인 약국 입장에서 아주 큰 돈 벌고자 하면 단순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아주 큰 돈 버는게 목적이려면 애초에 메디컬을 가면 안되는데요....?
그럼 어디로..?
근로소득으로 아주 큰 돈을 벌겠다는 생각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그렇게 아주 큰 돈 벌려면 사업대박, 투자대박,로또당첨밖에 없습니다
어디로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분야에서 뭘 하느냐가 중요한겁니다
의대가고 싶어요

ㄱㄱ저희 아빠 사촌 41살 약사신데 결국 개국은 못하고 걍 근무 약사로 일하면서 월 500정도 벌더라구요
그러캐 많이 벌지는 못하는게 조금 아쉽게느껴짐
개국 왜 못하심
개국할 비용 마련못하신걸로앎
못할수가 없습니다
맨땅에 지원 못받아도 페약 2~3년만 뛰어도 개국해요
그정도면 개국했다 한번 말아먹은거같은데
돈 빼면 의사보다 좋다고 보는.. 의사너무힘든거같음ㅠ
ㄴㄴ 가오도 의사>>>>(넘사벽)>>>>약사
당연히 직업적인건 압살인데 편안한 삶은 약사같음
ㄹㅇ 돈빼면 모든게 의사보다나음
님은 근데 약대 탈출해서 의대 왜 감? 결국 돈 많이 버는게 더 낫다는걸 몸소 증명하는거 아님?
필의패되면 반수해서 다시감
미용GP 400..?? 500은 들어봄
조건문이 있잖아요
지금은 500맞음요
팩트는 의->약 반수는 아무도 없다는거임..
이거보고
필의패 무조건 막힐것같은데요..
두창햄 날아가면 좀 정리될듯? 의대정원 롤백이든 조정이든하고 필의패도 적당히 느슨하게 풀고
너무 약코 아닌가요...ㅋㅋ 필의패 의대증원보다도 더한 악재인건 맞는데 좀 과한 얘기 아닌가싶은
과하지 않은 약코임
지금 페이가
GP 500~600
전문의 (인기과제외) 1200~1500인거 아시는지요
생각하시는 그 의사는 인기과 전문의거나 미용 개원의이실것 같은데 그게 의사중 다수집단이 아니잖아요
약사들 약코가 심하긴 함
솔직히 지금 개국약사 로딩이랑 전문성만 보면 월 500도 엄청 많이 버는 건데 만족을 모름 ㅋㅋㅋ
증원 충분히 더 해서 개국하면 월 500-1000 정도 가져가도록 하는 게 맞는 듯
이런 글 쓰라고 지령 떨어진건가요. gp 400이랑 전문의 1000은 말이 안 됨ㅋ 필의패 내용을 모르는건가 아니면 알고도 걍 사실과 다르게 쓰는건가 궁금
지령아님
지령이면 의징징대지말라는 글도 쓰질 않았겠죠
필의패 내용 알고있음
의사 지금수입에서 X 2/3한게 저거임
인기과 아닌 의사는 님 생각만큼 엄청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