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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20:07:26 원문 2025-01-31 19:32 조회수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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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셀프 처방' 의사들, 처벌한다…오늘부터 시행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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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7일부터 의료인(의사·치과의사)이 프로포폴을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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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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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파나마가 중국의 경제팽창 정책인 일대일로 프로젝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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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2기,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 협력"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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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국자 "트럼프, 대북관여에 열려있지만 탱고 추려면 2명 필요" "한미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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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中서 시진핑 주석 접견…시진핑 "한국, 내정 해결할 지혜 있어"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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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을 위해 중국에 방문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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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1차 시추 경제성 없다고 대왕고래 실패 아냐"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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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가 실패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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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몽령"이라던 전한길…"계엄 정당하다고 한 적 없어"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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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동 혐의로 고발 당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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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APEC정상회의 국가주석 참석은 관례…방한 고려중"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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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APEC정상회의 국가주석 참석은 관례…방한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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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1·2심 무죄' 이재용, 대법원에 상고한다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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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으로 기소돼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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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하얼빈서 시진핑과 별도 만남…APEC 등 협력 당부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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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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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해외 투자 유치로만 추가 탐사시 국익 손실”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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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속보]대통령실 “해외 투자 유치로만 추가 탐사시 국익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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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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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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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태국서 '1타 강사' 영입한 이유 살펴보니 [이미경의 교육지책]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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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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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책연구원 "의대 2000명 늘리면 10년 후 1만1841명 의사 과잉"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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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 산하 의료정책연구원이 의대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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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팀명 NJZ로 변경…내달 홍콩 행사 등 독자 행보 본격화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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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로 첫 무대 매우 기대…아주 중요한 순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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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더는 못 버텨" 백강혁 같은 외상 전문의 46명 떠났다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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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외상 전문의 자격을 포기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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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尹 탄핵 심판, 커지는 불신… “신뢰 못해” 2030 가장 높아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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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 편향 논란에 절차도 문제… 여론조사서 신뢰 52 vs 43 불신 헌법재판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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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적 영향 있었다” 멀어진 대왕고래…대통령실도 난감 [용산실록]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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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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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자원을 확보하라…한·중·일 '탐사 전쟁' 본격화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8-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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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바다에서의 석유·가스 탐사를 둘러싼 한국, 중국, 일본 3국 간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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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조치수역에 등장한 중국 구조물…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인가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2-05-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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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4일 오전 9시 55분 해수부 어업지도선 무궁화호가 서해 한중...
[전한길 / 한국사 강사]
"(협박성) 이메일이 워낙 많아서 다 열어보지도 않아요. 무섭게도 느껴지죠. 그리고 실제로 '꽃보다 전한길' 채널 댓글을 보면 협박스러운 게 되게 많아요."
설날 당일 전 씨는 경찰서를 찾아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고 진술한 뒤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신변보호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비상 상황시 스마트워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신고가 되고 위치 추적도 이뤄집니다.
경찰은 전 씨가 112 신고를 하면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고, 안전조치를 요청했다'는 기록이 뜨도록 112시스템에 전 씨 전화번호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근접경호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 씨와 면담하면서 총 28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한 결과 전 씨는 근접 경호가 지원되는 최고 위험등급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한길 / 한국사 강사]
"좀 안심되지만 그래도 또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 개인 사설 경호도 마찬가지로 쓰고 있죠."
한편 전 씨는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혔습니다.
조만간 끔찍한 뉴스뜰까봐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