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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20:07:26 원문 2025-01-31 19:32 조회수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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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 명씩 일어나 탄핵 찬반 밝혀라”···가결 직후 국힘 의총서 색출 시도
24/12/15 20:08 등록 | 원문 2024-12-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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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국민의힘 의원총회(의총)에서 “한 명씩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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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윤 대통령, 15일 소환 요구에 불응…2차 소환 예정”
24/12/15 19:26 등록 | 원문 2024-12-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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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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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훈련 사망 일병 '의문의 4시간'…지휘관들 과실 여부 수사
24/12/15 14:51 등록 | 원문 2024-12-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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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37㎏ 장비 옮기다 비탈면 추락…발견 뒤 27분 지나 119 신고 군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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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尹탄핵소추에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평가…동맹 굳건”
24/12/14 23:51 등록 | 원문 2024-12-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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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14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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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결코 포기 않겠다…마지막 순간까지 국가 위해 최선"
24/12/14 18:13 등록 | 원문 2024-12-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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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尹 “결코 포기 않겠다…마지막 순간까지 국가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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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호처,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전담 경호대 편성
24/12/14 17:13 등록 | 원문 2024-12-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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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됨에 따라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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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17:04 등록 | 원문 2024-12-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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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윤 대통령의 직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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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17:04 등록 | 원문 2024-12-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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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안 204표 가결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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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16:50 등록 | 원문 2024-12-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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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DB] [헤럴드경제=안대용·김해솔·양근혁 기자] [속보] ‘尹 탄핵소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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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시국선언 "계엄선포·탄핵 부결은 민주주의 퇴보"
24/12/14 14:34 등록 | 원문 2024-12-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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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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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도 안된 조국, 사면 얘기?…박지원 "새 정권이 반드시 복권"
24/12/14 14:15 등록 | 원문 2024-12-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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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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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인기 '뚝' 떨어지더니…"더이상 못 버텨" 사업 철수
24/12/14 09:38 등록 | 원문 2024-12-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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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가 공무원시험 학원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은 13일...
[전한길 / 한국사 강사]
"(협박성) 이메일이 워낙 많아서 다 열어보지도 않아요. 무섭게도 느껴지죠. 그리고 실제로 '꽃보다 전한길' 채널 댓글을 보면 협박스러운 게 되게 많아요."
설날 당일 전 씨는 경찰서를 찾아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고 진술한 뒤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신변보호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비상 상황시 스마트워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신고가 되고 위치 추적도 이뤄집니다.
경찰은 전 씨가 112 신고를 하면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고, 안전조치를 요청했다'는 기록이 뜨도록 112시스템에 전 씨 전화번호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근접경호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 씨와 면담하면서 총 28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한 결과 전 씨는 근접 경호가 지원되는 최고 위험등급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한길 / 한국사 강사]
"좀 안심되지만 그래도 또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 개인 사설 경호도 마찬가지로 쓰고 있죠."
한편 전 씨는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혔습니다.
조만간 끔찍한 뉴스뜰까봐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