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시금이미지써줘. 40
가능하면 성격적인걸로
-
도로에서 잠자는 것 같아요
-
나는 요루시카 라이브 상영회 보러간거 5만원이 아깝지 않았다.. 굿즈 티셔츠 받은것도 생각보다 이쁨
-
바쁜 하루가 절 기다리고 있네요
-
언미물지 현역 44454 (평백 64) 재수 22333 (평백 88) 노베 시작해서...
-
업데애트 됏다는 루머가잇길래
-
늦은 밤 어그로 죄송합니다... 논술시즌 한참 지나 뒷북 같지만 아직도 잊히지 않는...
-
대전 근교 살아서 대전에서 재수해야됨 기숙은 작년에 윈터썸머 갔다왔는데 정신병만...
-
어디다가 박아놔야하나 애플워치랑 패드 프로가 사고 싶다 이미 에어5가 있는데.. 새 노트북도..
-
요즘 취업 꼬라지보면 서강계약이 설전기보다 나음
-
얼버기 3
응..
-
새벽반 ㅇㅈ 18
-
렉 못 버티겠다 7
오르비 안녕 다른 거 하러 감
-
근데 요즘도 빠른있음? 23
폐지된거 아니였나 갠적으로 싫어하는 제도임
-
조만간 이 생활도 그리워지겟지
-
왜 여기서..? 하는거임..?
ㄹㅇㅋㅋ
대학생활은 또 왜요
나이 차이 때문인가요?
나이차는 걱정 안되는데
그냥 인간관계를 잘해나갈 자신이 없음
음... 만약에 부엉이님이 대학교 가서 학점 잘 받으시거나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부엉이님한테 모일 수 있는 무언가를 갖출 수만 있으시다면, 아니면 최소한 일부러 밀어내시지 않는 한 그래도 몇 명이랑은 잘 지내실 수 있으시지 않을까요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머 어차피 내년 얘기일텐데 이건 그때가서 생각하시죠
혹시 냥기계 말씀하셨던건가요
네...그니까 학교갈 날이 진짜 안남음
재수에요?
네
님 제가 작년 이맘때 그런거 겪어봐서(제가 뭔 일 있었던지 아시다시피) 아는데
그냥 술에 쩔어 살다 보면 어느순간 뭔가 하고자 하는
의지 생기더라구요
나름의 조언입니다… 본인을 좀 놔주셔도 괜찮아요
사실 오르비 글만 봐도 알듯이
이미 자신을 놓은지는 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