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계약vs지거국약대
엔수생
미필
경기도 본가(중산층, 아빠 대기업다님)
친구,여친,가족 등 인간관계 다 경기도나 서울(지방에 아는 사람 1도 없음)
물리고자(제대로 공부 안해보긴함)
적성은 컴공쪽인듯(요즘 코딩 공부해보는데 재밌음)
나중에 꿈은 스스로 1인 게임개발하는 것
돈 많이 벌고 싶음(몸 혹사 ok)
대학교 로망,낭만?은 이미 다 즐김
아니면 딱 한번만 더?
현역때부터 심각한 국어고자라서 의치 못가고 이러는데..
국어 매년 조금씩 오르긴함
수과탐은 완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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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7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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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랑 건대랑 갈드컵중이네 ㅋㅋㅋ 나같으면 싸울시간에 걍 반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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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왼손약지에 계속끼더니 또 오른손약지에끼고그럼 아니 이게헷갈릴건가 난이해가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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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어야하는데 10
먹어도되나 죄책감들어서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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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늦게 푼 사람이 벌칙으로 저녁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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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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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챗지피티가 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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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적응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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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들 필독 8
할거줏도없는데새미터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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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사탐런이 맞긴한듯 저는 도박 한번 하겠습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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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에 매우매우매우x100 취약한 사람입니다. (과탐할때 생명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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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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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어 현장강의를 강은양T, 김승리T 2개 듣고 있는데 재종 들어가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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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마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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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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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 팔 구 6
나도금테달아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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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글 특 6
이미 팔로우하고있는 사람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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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애매하네..
에타에다 물어보면 다 약대가라던데
수험생커뮤라 그런가
써진대로면 고대공대에서 개발하는게 나아보이는데
혹시 이유는 뭔가요
제가 학점이 좋지 않기도하고 나이도 있어서 아버지가 회사 취직에 불리하다고
계약가는걸 추천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코딩공부를 예전에 한게 아니라 이번에 시작한거라 제가 잘할 것이라는 확신도 없어서..
컴과는 생각도ㅜ안했습니다.
고대과도 나쁘지는 않은데 일단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요
지거국약대 ㄱㄱ
이유는 묻지 마셈 (약대 진학 후 따로 코딩 공부 ㄱㄱ)
약대가서 약국차리고 약국에 앉아서 코딩 공부하면 1인 개발도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저도 그생각하긴했어요
님 성향상 반도체 추천
굳이 안정적인걸 원하진 않아서
시스템반도체 가는게 맞을거같긴한데
일단 군수가 맞지않나
지금 육군가면 짬 안찰거같아서 올해 수능보고 바로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