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중요하면 제가 이러고 있을 리가 없음
-
시험장에서 그냥 단 한 문제 혼자 막히고 있을때 이거 못푸면 2인데 라는 생각을...
-
그냥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지나가는 시간인데 다시는...
-
과탐 선택자가 적어져서 등급이 낮아지는것만 생각하는데 그것때문에 가산점 높은 대학의...
-
헌재 주변 학교들 윤 대통령 탄핵선고일 '휴교·단축수업' 3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에 헌법재판소 인근 학교들이 자체 휴교나 단축...
-
취업 어디로하나요
-
이번에 연고티비에 올라오신분 삼수할때 통틀어서 폰1시간한게 쉬는시간 전부라던데...
-
보통 그날 바로 돼 아님 따로 면담 하고 자퇴 해??
-
무엇인가요? 대충 최근 5개년중에서요 년도랑 과목 불문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속보] 대전경찰청, 故김하늘 양 살해 교사 '명'씨 신상공개 결정 3
대전 서고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8)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교사의...
-
지난달 10일 교내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교사 명모(40대)...
-
2시간 전에 거의 새제품 15길래 사려했는데 이미 팔리고 없..
-
언매 다 맞고 후기 리뷰 제대로 남기겠습니다
-
34라인 사는데 12라인 가서 비번 누름 엄;
-
슬리퍼 신었는데 발도 뽀얘서 이쁘더라
-
얼탱이가 없네
-
아이패드 사왔움 4
에어 M2 11인치 + 펜슬 프로 75마눤
-
쓰읍
-
어떤건 발음기호 오타내더니 이건 발음기호도 없네 미친
-
고려대는 명문대가 아니다
-
쓸데 없는 질문입니다 22
작수 경기권 대학 턱걸이 정도 성적으로 지금부터 빡세게 공부하면 수능 때 어느 정도...
-
백분위 100 목표로는 뭐로 하는게 좋을까요? 생윤/정법/경제 중 고민중임.....
-
아직까진 맛있습니다.
-
그치만 GNR 언제다시 올지도 모르고.... 티켓팅할 자신도 없긴 한데
-
예전에 꺼놨는데 다시 키는 버튼을 못찾겠음...
-
일물 문제집 5
이런게있더라 잠깐 이거 도르래 수특에 있던건데...?
-
어디까지 명문대인가요 14
의견 바랍니다
-
진짜 물가 0
맨날 천원의 식샤나 먹어야겠다
-
시발점 완강했어요 ! 42
ㄱㅁㄱㅁ 쳐 주시면 됩니ㄷ ㅏ ㅠ
-
해야함은 2
할수있음을 전제로 한다. 오늘도 난 버틴다
-
경기도 입결 0
의정부 녹양동, 남양주 퇴계원으로만 가도 인서울이 아니어서 입결이 확 내려갈까?
-
닭껍질튀김 6
겟도다제
-
투과목 실모주고 친구랑 바꿔야지
-
아직도 부족하네욥.. 풀어여할 문제도 많고..어렵고 공통전 가나시절 문제 준킬러...
-
뻥임뇨
-
물2러 집합. 8
2차원 등가속도 시간 줄이는 팁같은 거 없나요
-
수특 과탐 0
화1은 안풀어도 상관 없는데 지1은 반드시 풀어야 하네.
-
공부하면서 등급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봐 걱정임 솔직히 훅 오르고 싶음 근데 원래부터...
-
군대가서 할일 11
42.195km 뛸 체력만들기 언어 아무거나 붙잡고 시작하기
-
대학교 기숙사에 내려가서 지낼지 집에 있을지 고민됩니다 집이랑 학교는 거리가...
-
잘 봐야지..
-
대학공부헬스인간관계 다 하면서 수능공부하니깐 너무 힘들다
-
올 기미가 없네 애초에 스블 완강은 된거임?
-
어느 물체를 딱 보면 그대로 그릴수 있거나 상상하는 구도를 자기 뜻대로 그린다는게 너무 부러움
-
세계지리를 이번에 처음 하는데 이기상 선생님 개념을 들으려고합니다. 개념을 듣고...
-
다이어트때매 12월부터 시작했는데 이젠 운동 생각하거나 헬스장 근처만 가면 가슴...
-
쌍윤 선택했다가 윤사 도저히 못하겠어서 역사과목이랑 사문 뭐하지 고민중인데 작년에...
-
정상임? 과탐 할거 존나 많네
-
4규 풀어야지 내가 첫 n제를 풀게된다니 ㄷㄷ N제 첫경험 와쿠와쿠
-
나 왜 21번이 풀리지 18
물론 거듭제곱근 ㅈ밥문제긴 한데 캬캬캭 김범준과 나는 신이된다.
학종도 결국 정량인걸요..
채점자가 메기는..
서울대나 카이스트 같은 학교는 내신 점수로 줄세우는 것 이외에도 비교과적 요소를 꽤나 본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었습니다.(ex: 회장, 반장, 부반장 횟수 등도 가산 요소)
아 당연하죠 제 이야기는 어쩌피 결국 누군가가 그걸 점수로 메겨서 줄세운다는 점이...
결국 그것도 점수로 환산되긴 하죠. 그래도 입시에서 사회성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특히 정시를 겪고 나니 더더욱..
근데 학종이 ㄹㅇ성적은 좋은데 싸가지 밥말아먹거나 또라이들 거르는덴 꿀임
취지는 좋음.. 기괴해진 게 문제지
정시 컨설팅 << 얘네 욕먹는 건 최상위권 학종이 잘 없어서라 생각함
정컨은 생기부 컨설팅에 비하면 진짜 선녀임...이새끼들이 진짜 돈처먹는 사교육 카르텔 스카이캐슬임
생기부컨설팅 몇백 깨지나
살짝 발만 담가 봤는데 진짜 그정도 함
생기부 이렇게 저렇게 써라식 일회성과
스카이캐슬처럼 학기단위로 업체가 달라붙어서 과목 하나하나 수행주제 세특 하나 빠질 것 없이 맡는 류가 있음
후자는 진짜 몇백단위로 깨짐
하긴.. 주변 썰 들어보면 시간당 2~30 받는다고 하더라ㅋㅋ 애초에 학생들이 각자 진로 탐색해나가는 과정을 보는 전형인데 컨설팅 붙어서 남이 만들어주는 게 말이안됨. 자소서 있던시절엔 더 심했으려나
자소서는 오히려 ㄱㅊ았을듯
걔네는 일회성이라 처음에 초안 잡아 보내면 이메일로 한두번 피드백하고 내부 검토하고가 끝일 것 같은데
근데 어짜피 대학이 서열화되어있는데 줄을 안 세울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