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열심히 해봐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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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은 계획 잡혔는데 영어 사탐을 어케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영어같은 경우 고3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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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석사를 높은 확률로 스탠퍼드에서 할 기회가 보통 주어지는데 상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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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생각나는데 더 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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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상대법 8
방문을 잠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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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나 신경외과 의사 되고 싶은데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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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단체로 갔는데 수능날인데 수험생 느낌을 내고 싶어서 괜찮은 곳에 자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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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그냥 우스울정도로 씹어먹는듯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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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아님 ㅇㅇ.. 새벽 2시 취침이라는 만행은 오늘로 끝이다. 내일부턴 ㄹㅇ 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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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원준 풀커리 타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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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대방 나이차이 본인은 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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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도 모르는 사이에 했을 것 같은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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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에서 일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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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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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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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22학번 6수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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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인스타 본계 아저기에 안쓴거 두명더있다 얼한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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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친이면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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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르비 레전드 사건 가장 잘 요약한 사람에게 천덕. 7
오늘 오르비 첨 들어옴 오추글 보니까 재밌는 일들이 만았던 거 같은데 기한은 10시...
정시러들이 학점 못딴다 이런 의견은 어떻게 생각하심(반수 제외하고도)
중요한게 아님
대학갔으니까 놀수도 있지 뭐
내가 생각하는 입시의 본질은 '줄 잘 세우기'임
입학 이후는 논의영역에 두지 않음
학종=내용의 90%가 구라
요즘 대학에서 면접도 없애던데 이유를 모르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