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 과외하기 존나 힘드네 씨발
얘가 모를만한거 타이핑해서 정리하고있는데 걍 개념서를 새로쓰는수준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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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쪽에서 자취하면 그만 아닌가요..? 지방이라 돈도 많이 안 깨질텐데..
몇학년 몇등급인가요?
고3 6등급 이하요 로그라는걸 들어보기만 한 수준
혼자 할때 뇌도 안거치고 하는걸 왜 그런건지 설명해줘야 하니까 진도도 안나감요 ..
시급 얼마 받으시나여
2.5요 ..
6등급 2.5면 개꿀아닌가여
무조건 쉬운공부 가르친다고 장땡이 아닌게 얘가 뭐를 얼만큼 모르는지도 모르고 부모님한테 어느정도 성적향상이나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려야되는데 생전 공부라곤 혼자 안해본애라 시키기도 힘듦 ..
제가 삼각형 넓이공식도 모르는 7-8등급때 의대생한테 시급 4만원주고 과외받았는데 그때 생각만하면 피눈물이 나네요 좋은분이시네요
혹시 그때 어떤 부분이 맘에 안드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그당시 수업나가던 교재가 정승제 50일수학이랑 개념원리였는데 그냥 개념만 읽어주시고 문풀 채점하고 끝이었죠
수업 수준에비해 시급이 너무 높았어요
한두달만 받고 그냥 제가 독학으로 돌리긴 했지만...
근데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당시 저같은 쌉노베들 기준으로 그런 기본 개념들을 고급스럽게 설명하기고 애매하고 ㅠ
제가 만약 완전 노베들 상대로 과외를 해야한다면 시급은 대폭 줄이고 수악중독이나 50일수학같은걸로 독학시키면서 스케줄관리만 스파르타식으로 잡은다음 본 수능범위 나갈때 페이를 늘려 제대로 가르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어머님한테 돈값해드리고싶은데.. 애가 안하면 제가 뭘해도 돈값이 안되니 참 고민이네요
고3 6등급이하에 로그라는 걸 들어나 본 수준이면
그냥 진짜 개념을 알려줘야하는 구 아니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