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맞은 문제도 꼼꼼하게 점검하시나요?
과목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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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놀라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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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에 냉면나옴 2500원임 곱빼기가 +500원인가 그러는데 이건 대야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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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글... 오르비에 메일 날리면 밀어준다고 했죠..? 11
진짜에요..? 1000개네 지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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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42
마감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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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지않기 9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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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스벅 사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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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메타네 14
탈출하기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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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없자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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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난널영원히사랑할거야물1아언제나함께하자너가멸망하더라도같이가는거야마치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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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10
푸앙대 가고싶어 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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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토리에 어디과 너무 멋있다고 꼭 가고 싶다고 올렸는데 개빡세다던데 너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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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원룸이라도 좋아요 아는 사람 아무도 없어도 좋아요 고양이 한 마리와 단둘이 평생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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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다니는 사람들아 댓글로 내가 명문대 다닌다는 거를 체감했을 때 일 적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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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도 나오려나. 별루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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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10
9시간 안에 써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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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있으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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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8
불명+림잇 동시에 할건데 낫배드? 배드? 개념 진짜 개빡세게 잡게
헷갈린 문제만!
특히 국어애서 아무리 쉬운 선지 가끔 보다보면 치명적인 실수 발견할 때도 종종 있어서 그냥 넘어가기엔 찝찝하네요
좋은 방법이네요 평가원 기출은 조금 더 신경쓰는 걸로!
꺼림직하면요
과목마다, 문제마다 다른게 정배입니다
약간 어떤 느낌인거죠?
일단 평가원 기출은 쉬운문제도 시간단축을 위해 연구하듯이 분석해야하는데
다른 문제들은 쉬운문제를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과목마다 ebs연계가 중요한 정도가 다른데
그 정도에 따라 맞은 ebs문제를 다시 보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고 시간낭비가 될수도있어요
시험시간에요?
에이 아니요 평소에 기출 공부할 때
대충 풀면서 다시 봐야겠다 느낌이 옴
국어는 특히 그랬어요! 지구과학은 안 그랬슴다
정답이 맞으면 넘어갔어요
국어든 수학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