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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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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받할래용 4
밥먹고나서 다 달게요 많이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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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ㅜㅜ 4
163 - 75 = 88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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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아님? 대 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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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따고 싶다 4
미루면 안되는거였는데 미루는 바람에 시기가 애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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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0 1 99 97 국수만점 연의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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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 4
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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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인팁 찐딴데 수학 과외쌤이 착한 초인싸라 인간적으로 많은 부분을 배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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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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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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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인데 가능성 있을까요… 너무 애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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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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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사빠진 사람이 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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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암산으로하고 효율적인 방법 생각하면서 풀고 이래서 수학실략이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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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펌 ㄱㄱ 4
밥먹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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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겁니다
이건 진짜 너무하네
사회성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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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펏음..사회성무슨일
걔는 면접 안 보고 갔대?
그런 말에 상처받지 마.. 너 잘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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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물개......예민하네
ㄹㅇ
그때 한창 의대 파업 그거 땜에 좀 예민햇을 수도..
면접보는이유가없네
평소엔 착한데 의사 파업 때문에 예민해서 그런 거일수도 잇겟단 생각이 들엇음..
사회성 ㄹㅈㄷ네 ㅋㅋㅋㅋㅋㅋ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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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지만 진짜 가면 힘들 거 같긴 해서....그런 사람한테는 진료 안받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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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똑똑해서 진료는 잘할 거 같긴 한데 저 말은 진짜 상처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