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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는 자신감! 2
절대 첫 과외라는 티를 내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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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와 숭실대 4
둘 다 자전이라 과는 상관없습니다. 숭실대는 컴공으로 갈 생각은 아직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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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기적임요 드디어 실력 좀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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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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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의 떴나? 4
뭐지? 점공 등수로만 봐도 예비 4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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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능아 취급까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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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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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05년생인데 작년에 재수하고 올해 4월에 군대 가거든요 군대 다녀온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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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도 대학 순위만 나로고 학과 순위는 좀처럼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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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 생각 없었는데 진짜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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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 사람은 크게 두 부류임 학벌이 이미 좋아서 체감 못하는 사람 좋은 학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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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예는 영어를 2점 감점시키는 학교라서 겉으로 보면 영어 감점이 되게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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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에다 배꼽티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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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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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미점공자가 많을수록 추합이 많이 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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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11번 의성과 군위 경계가 안 그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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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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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은 새벽에는 어디보다 집중 잘 되는데 아침~밤까진 뭔 짓을해도 집중이 전혀 안됨...
저도 원래 참는데 욱해버렸어요
저는 그래서 휴대폰 메모장이나 다이어리 같은 곳에 적어요..
전 그러면 생각이 더 깊어져서 그냥 다른 거 하면서 생각 안 하려고 해요 ㅠㅠ
할때는 하는게 좋죠
나도 갓스물까지해도 할 말 다 했는데
늙어서 그런가 참아야 하는 것도 있다라는걸
알아버림
틀딱 ㅉㅉ....
아직 어려서 그런가 선넘는다고 생각이 안들면 일단 말해보는 것 같아요
중딩때까진 할 말 하고 살다가 고딩때부턴 어느 정도 참고 사는데 참는 게 편하고 무난한 거 같긴 해요...
너무너무 선넘고 나한테 피해가 된다면 그때만 말하고
저는 그래서 다이어리에 적거나 다이어리에 적기 싫은 것들은 아이패드 메모장에 적어두고 나중에 지워버려요
적어서 분노를 표출하는 게 은근히 시원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