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약대 붙었다길래 기프티콘 보내줬는데

인생 전체로 보면 늦은 건 아닌데 19

주변 지인들 보면 어쩔 수 없이 초조해짐. 많이 늦은 거 같음. 늦은게 맞고. 

김지우님이 33311로 고대 높은과 간건가용?? 16

찾아보니까 그렇던데 이게 막 빵꾸 그런건가용? 근데 이런건 운의 영역인가요? 아니면... 

다들 좋아하는 단어 뭔가요? 20

전 바부,똥,뽀지직 좋아합니다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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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몰래컵라면먹기 14

도전! 

아 점검ㅅㅂ 9

내 남은 피로도 

앞머리 주방가위로 잘랐다가 망한김에 ㅇㅈ 16

왜 자른 사진이랑 원본 사진 둘 다 올리냐고요..? 앞머리 망한거좀 보여주고싶어서요... 

죽고십어졋다 9

진짜 레전드 저능지네 

화력다죽엇네 9

그냥잘까 

고백하고 옴 13

(고백공격아님) 마음정리 해야지 이제.. 

닉변 뭐하지 11

흠 

라면추천좀 8

열라면 같은어 추천좀 

몇살차이까지 ㄱㄴ? 18

ㅈㄱㄴ 연상/연하 적고 "최대 가능치" 적어주고 가셈 

지금 건들기 ㄴㄴ 9

오늘 시비 걸지마셈 진짜 어디에 하소연하지 않을수가 없음 그래도 심한말 할까봐 킅... 

내 프사 넘 이쁨 16

쪽 

던파하고싶다 7

이새기인식이 이상해서그렇지 진짜재밋음 시원시원해서 

최악의 고백법 13

1. 스스로의 감정에 북받아쳐서 울면서 고백하기 2. 말로 안하고 편지로 써서... 

라밥을 먹고일음 7

노브랜드에사 팜 

얼버기 6

이거 호감 있는거임? 13

놀리는거아님? 나보다 한살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