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문 불문과는
기존에 언어를 알던 사람이 아니면 많이 따라가기 어렵겠죠?
많이....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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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같아서 0
이런 개같은 입시판 성공해서 오겠습니다 기다려요 설의 합격증 따서 다시온다
기존에 언어를 알던 사람이 아니면 많이 따라가기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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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같은 입시판 성공해서 오겠습니다 기다려요 설의 합격증 따서 다시온다
점수맞춰간사람이 90퍼일것 같은데요;;
외고생도 많지 않을까요?ㅠㅠ 아..서문 쓰고싶었는데 지낚에서 자꾸 왔다갔다 하니까 어디를 써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수시로는 외고생들이 많겠지만 정시로는 점수맞춰가신분들이 훨씬많져ㅎㅎ
중문 일문 아닌이상 괜찮다고봐요~ 친구도 독어전공아닌데 정시로 독문과가서 잘다니더라구용
중문 일문이 외고생비율이 더 심각한가요? 아 역시 국문이 답인가....
중문/일문은 외고생 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 중에서도 능통한 사람이 제법 많으니까요~ 마이너 어문은 백지상태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노문/독문 노베이스로 가는 친구들 많았어요
난 개힘들었음 그래서 반수
무슨 과 다니셨어요?
불문이요
불문 많이 힘든가요?
전 고통스러웠는데 워낙 어문 적성이 아니라서... 대학와서 처음배워도 흥미있어 하는애들은 다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