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시는분들
다들 어떻게 구하셨나요...?
인맥 말구...
과외시장올려도 연락이 않오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체중이 좀 쪘으면 조캣음뇨.. 내년엔 운동해서 근육빵빵 만들거임뇨..
-
낙지기준 내앞에 과탐러들 개많음
-
호르몬에 영향주고 키 큰다는것도 마케팅 이였다는데
-
제발 가채점 점수 그대로만 나오게 해 주세요 진짜 착하게 살게요
-
성대 반시공같이 바로 칼취업되는거라고 보면되나요??
-
죽이고싶네 9
12시 약속인데 지금 일어난 거는 뭐냐ㄹㅇ
-
미적만 들어볼건데 언제쯤 올라오나요???
-
그럼 소원이 없겟슴뇨..
-
삼수 성공해서 원하는 대학 컴공 가고 내가 하고 싶었던 공부 다 할거임
-
나도 이세돌 4
굿즈사고싶다 . . 나중에 이세페 또 열리면 목숨걸고 가야지
-
우리 옯창들은 금요일에 수능 성적표가 나오면 다들 인증하고 싶어서 안달 날게 뻔하다...
-
부럽네요... 나도 로스쿨 보내 줘
-
반갑습니다 0
On
-
대학가서놀고싶다 4
네
-
1년간 모은 결과물 12
-
감독관님이 저보다 더 떠시던데... 전날 일찍 잠들어서 컨디션도 좋았고 고사장도...
-
만백100이잘나오는과목을선택해야댐
-
꽌다 열받뇨 2
아니 합격증이랑 신분증으로 인증했더니 학생증으로 인증하라고 뜨네 그럴거면...
-
현역 첫 수능인데 긴장 없이 친게 지금도 의문스러움 실모 풀면 수학은...
-
ㅈㄱㄴ 제2외국어 5등급 좀 그래서 빼려고하는디 불가능? 포토샵 해도 되려나
-
2년전에 미적 4~5등급따리였는데 한완수->뉴런(시냅스X)+한완기+교사경->각종...
-
진학사는 8칸 뜨긴해요 국어땜에 인문계열은 불리할거같고 인원많이뽑는 경영학과가...
-
국수탐탐 모두 1컷정도 가능?
-
지구 1, 2컷 0
대성, 시대, 종로는 1컷을 42 이하로, 2컷을 38 이하로 내리도록...!
-
아직 가채점 기준이긴 하지만, 나름 3년 연속 4, 5등급 -> 1등급 제자들이...
-
이게 뭔 냄새지
-
뻥임뇨
-
초딩때는 문상보다 틴캐시 많이 썼는데 컬쳐랜드 가입하려면 만 14세 이상 인증해야돼서
-
ㄹㅇ 고1때 쓰고 한번도 안쓴듯
-
사진으로 대체할게요
-
28은 작년이 훨 어려웠어도 29 30은 쉬웠는데 올해는 28 29 30 아무것도 안 풀림..
-
굿모닝 7
좋냐침이에요
-
애매한 1이나 2에서 정체 심하면 문제 뭐임' 공부 방법이 변하지 않아서? 하던대로...
-
아 이 고 난
-
중앙대 이거 맞냐? 13
중대 경제vs 중대 경영vs중대 공공인재 감정평가사나 로스쿨(하위로라도 ㄱㅊ) 둘...
-
후렴 듣기 전만 해도 흠.. 이랬는데 와 후렴을 듣고 감탄함
-
초반에 서버가 불안하여 신청이 안되신 분들은 현재 다시 접속하시면 원활하게...
-
알바때문에 3월에 들어가야할 거 같은데 잇올 3월에 들어가려면 언제쯤 예약을...
-
06년생이고 올해 수능 가채점상 국수는 백분위 92정도이고 생1지1 각각...
-
현강 한번 들어볼까 고민증입니다 김기현 듣기로 결정했고 집이 분당이라 븐당 러셀...
-
수험생활 내내 제일 걱정했던 한 과목에서 커로를 찍어버리니 자꾸만 +1하고픈...
-
그거 어디서 나온 짤임뇨 노래부르고 있는거 같은데..
-
자기야 수박 먹고싶어 수박 사와
-
물론 이훈식으로도 충분하긴 하겠지만 보기에 좀 썰렁한디
-
이태까지 생지했는데 사탐런 의미없음 ?
-
27441 대학 2
이 정도면 ㅇㄷ가료ㅡ잇나요…??
-
저 3반수 킹능성 좀 봐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원래 고등3년을 수시 only로...
-
20대의 연애를 다룸 최근 연애프로그램 특징 40대의 연애를 다룸
-
N수하신 분들 컴온 18
N수하시게 된 계기가 뭔가요?
-
근데 왜 자도자도 피곤하지
아... 근데 인맥이 진짜 짱이에요 ㅜㅜ 저는 주 4일 3시간에 인당 월 25만으로 상대적으로 싼가격에 과외해줬어요
누가 저같은사람 믿고 맡기겠습니까... 돈주고 해도 할만한 좋은 경험을 말이죠
저야 학벌이 그렇게 따라주는 편이 아니지만 학벌이 된다면 충분히 인맥 통해서 하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대신 단점은 실패하게되면 연을 끊을 각ㅇ....(이걸 생각하기보단 최선을 다하는게 우선이겟죠 ㅎㅎ)
주4회 3시간에 월25?며면 너무싸게하신거 아닌가요???
예비 고3 또는 예비 고2도 아니고 예비 고1로 중학교 개념 탄탄히 다지고 수학 상하 예습 해주는거라 저도 어렵지 않았거든요 ㅎㅎ 그리고 이과지망반 둘에 문과지망반 둘 이렇게 총 4명을 두타임씩 해서 월화수목 하루 6시간으로 하니까요
뭣보다 이런 경험을 제가 언제 어디서 하겠습니까 ㅜㅜ
그냥 과외였으면 저도 스스로 힘들다 이런 생각도 했겠지만 그룹으로 하는거라 큰 상관은 없네요 ㅎㅎ 아 참고로 절 과외 전문 선생님 이런거로 생각하시면 큰 오해에요 ㅜㅜ 올해 재수 끝내고 과외 맡은지 얼마 안된거에요
우와 되게 좋네요 ㅋㅋ
네명 그룹과외를 다 인맥으로 구하신거죠?
인맥이있다해도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죠?ㅋㅋ
저는 사실 운이 좀 좋은 케이스긴 한데... 동생 친구들이 저한테 먼저 관심가져줬거든요 저 재수생활 중간에도 종종 동생이 오빠 수능 끝나면 애들이 수학 가르쳐달래 이런 우스겟소리도 나오기도 했고요 ㅎㅎ
근데 수능 등급 보고 막상 염치가 없어서 ㅜㅜ 말도 못꺼내고 있다가 동생에게 넌지시 "혹시 오빠한테 수학 과외 받아보고 싶은 학생 있는지 물어봐줄수 있니..." 이렇게 물어본걸로 시작했어요.
일단 제가 수능에서 1등급도 아니고 2등급에 아직 대학도 결정이 나지 않아서 내세울게 업잖아요 그래서 먼저 수업을 들어보라고 하고 결정을 하라고 했죠~ 만약 님도 먼저 애들에게 님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잘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줄 수 있다면 애들 혹은 학부모님께서 먼저 붙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