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서울대기독인엽합 서울대 16학번 새내기 신앙OT
안녕하세요 서울대 예비 16학번 새내기분들 ^_^ 서울대 합격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앞으로 두달 잘 보내고 성공적인 대학생활 시작하시기 바라요! 응원합니다.
특히 기독교 신앙을 가진 새내기분들께는 서울대 기독인 선배들이 준비하고 있는 OT가 있어서 이렇게 홍보하고 있어요. 알아보고 참석하세요~
---------------------------------------------------
서울대 새내기 신앙OT
<서울대 새내기 신앙 OT가 뭐에요?>
서울대 새내기 신앙 OT(이하 OT)는 기독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섬기기 위해 선배 기독인들이 마련한 자리랍니다~ 기독교 동아리를 알고 싶다면, 우리 과의 기독인 선배를 알고 싶다면 OT에서 만날 수 있어요!
<OT는 왜 필요한거에요?>
기독 신입생들은 술자리 등 처음 접하는 대학 문화에 당황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같은 고민을 했던 선배들이 새내기들과 친해지면서 캠퍼스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준비했답니다.
<이단 아닌가요? 함부로 그런데 가면 안된댔어요>
OT는 많은 목사님들과 기독교수님들이 추천하시는 건전한 행사랍니다~ 아래는 서울대 기독선배님들의 추천사입니다^^
-김회권 목사 (서울대 영어영문 79학번, 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서울대에서 가장 건전한 기독인 환영잔치입니다. 서울대에 입학한 모든 새내기 기독인 여러분들께 천국을 맛보게 하는 잔치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곽인섭 목사 (서울대 독어독문 95학번, 백석대 기독교학부 교수)
"저에게 <서기연 OT>는 신선한 산소, 그 자체였습니다. 기독인의 지성과 파토스를 가지고 관악의 문을 들어오는 여러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송재준 교수 (에너지자원공학과 88학번,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기독신입생 여러분, 서기연 OT와 함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가고싶어요! 언제 어디서 하는건가요?>
OT는 1월 29일(금), 2월 29일(월) 두 번에 걸쳐 서울대학교 학생회관 2층 라운지에서 진행됩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부터 진행하고, 점심과 저녁도 드릴 예정이에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해주세요.
OT준비팀장: 화학교육 이경건 (010-6888-6108)
참가신청: http://goo.gl/forms/dp5ZfkTzmj
-서기연 소셜
페이스북: http://facebook.com/jesussnu
블로그: http://blog.naver.com/snujesus
카톡ID: 서울대기독인연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에 상사들이 내게 갈구면서 말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지금 바로 윗급...
-
너무 좋아했는데 헤어지면 무서울 것 같음 학생 때도 비슷한 이유로 썸에서 사귀는걸로...
-
입문 n제 추천 1
진짜 완전 입문용 n제 추천해주세요 기출 다음으로 풀 예정입니다 일단 처음으로 4규 생각중입니다
-
그거 묻어서 한국 철수하는게 빠를듯
-
그래도 고등학교때 다들 예뻐해주셨던것 같은데
-
미련도 금방 사라지나요? 지금 되게 홀가분한데 이거 초반만 그러겠지..
-
5덮이었나 저도 정법 오류 문제로 몇번 글 올렸었는데 그 때 최적쌤한테 문의가 하도...
-
취업까지 고려했을 때 어디가 나ㅏㅇ요?
-
내가 멍청한건가 4
다른 건 다 그래프로 분석이 되는데 딱 한 문제가 그래프로 해석이 안 되네... 짜증이 확 나요~
-
댓글달면 그중에서 하나 뽑아서 그리죠 뭐 하루를 전부 써서 그릴만한 그림이...
-
다행이다 1기 정도는 가뿐히 되겠는걸? 복통도 있고 출혈도 있고 하하 그냥 암이었어...
-
과자좀 먹고 3
1시간만 더하면 목표시간 완료다
-
죽여다오
-
And i'm never lonely 그녀를 바라보는것만으로도좋아
-
제목과 같은 목적이면 실모 혹은 하프 모의고사 형태의 n제가 적절한가요?
-
일은 없겠지? 독서실 새로 다니는데에 분실물로 쎈이랑 뉴런 수특 보이는데 벅벗 풀고싶어..
-
갑자기 궁금해짐 18
오르비에 진짜 현역은 몇이나 있을까?
-
말라깽이 돼 가는듯.. 그래서 오늘 버거킹에서 감튀 사먹었어요
-
좋아하는 도서관 선배한테 고백했다 차였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음 참고로 내가 고백한...
-
짝사랑이라는 유령이 이젠 얼굴도...아니 얼굴은 기억나긴 하지만 벌써 몇 년 지나서...
-
덕코너무쪼금주네ㅠ
-
왜이러지 내가 시험을 망치는 이유도 연애를 망치는 이유도 다름 아닌 불안증임...
-
작년 크리스마스 땐 우울증와서 진심으로 죽으려했었는데 비싼 옷들도 다 처분하고...
-
댓글 달린 순서대로 열심히 그리고 있어용✨
-
인지도 테스트 6
나름 요즘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인지도는?
-
어쩌구저쩌구 블라블라 가사 몰라잉
-
그 상처가 아직 다 낫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 상처에 있던 기억이 오늘 소환되었기 때문일까요
-
한두번은시행해봐도되겠죠??93%가방구도아니고
-
닥쳐!
-
위험한 생각, 그리고 잔인한 현실. 여러분들이 계시는 곳의 날씨는 어떤가요? 저는...
-
가방정리 끗 2
내일도 공부 할건해야지 zanda
-
비명 지르면서 거의 기어다니면서 웃고 지금은 아무리 웃겨도 그런 텐선이 안 나오는 것 같음
-
강남대가 도전이고 건국대 글로컬이 소신이네 강남대가 경악하고 건대글로컬이 벌벌 떤 그의 생기부
-
쪽지 벌써 14개왔네 선착순 20명까지 받으니 허리업
-
복권이 마려운데 2
스택이 안 쌓이네뇨
-
야식 ㅇㅈ 15
비비고 왕만두는 못참지
-
전 21121 의 수능성적을 받았습니다. 제 목표는 의대입니다. 저에겐 두가지...
-
살아나라 4
부탁해
-
파일 뒤지니까 있네요 작년에 올리긴 했지만.. 얻어갈건 별로 없는..
-
문제는 언어에 대한 소질이 없음
-
축구 얘기 할사람 18
ㅇ ㅇ
-
요새 자꾸 떠서 오늘 1화 첨봤는데 로스쿨이랑 판검사 변호사에 대한 환상이...
-
사탐 안했을듯 레알팩트루다가 근 20년 30년? 수의대는 이과 성골 과탐...
-
국어 주간지에 2
선택과목도 들어가있는 주간지 없나요..?
-
대인라 생명과학 0
반수생임당 생명 백호t로 개념기출 다 해 가는데 7/31에 개강하는 대인라 생명과학...
-
누가뻘글좀많이싸질러줘 13
심심해
이게 이미지가 않좋다는 그 연합?
?? 왜용
서울대+기독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