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갤에서는 벌써 몇년째 택뱅림픽중 -_-
김택용 빠들은
"송병-신새-끼 ㅋㅋ 뱅리건들 1회우승자주제에 승률도 낮고 어딜 들이댐?'
송병구 빠들은
"코딱지 새-끼들은 상대전적도 쳐발리고 1부리그 결승 셔틀에다가 개인리그는 맨날 광탈하면서 ㅋㅋㅋ"
거의 이 레파토리임 .... 아 ..... 옛날에 이윤열 vs 마재윤 쌈질도 징했고
작년에 리쌍림픽은 이영호가 뭐 종결시켜서 조용한데
택뱅림픽은 레알 ㅋㅋ 3년 4년내내 싸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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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떠들어봐야 현실은 택>>>>>>>>>>>>>뱅이죠.. 뱅이 택을 따라잡으려면 최소 정명훈은 결승에서 잡앗어야되요. 양대를 일주일안에 말아먹으면서 뱅은 2인자 확정
그정돈 아닌거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택이나 뱅이나 그게 그거
그정도까진 아닌것같은데요;
다 따지면 택>>뱅정도?
아 > 개수는 그냥 해논거에요 아무의미없음. 그냥 택이 뱅보다 앞선다는걸 표시한거..>개수만큼 택이 앞선다는걸 표현한게 아니에요
일주일전엔 씨알이 먹힐만한 떡밥이었지만 지금은.......
글쎄요...제3자 입장에선 별다른 논란의 여지 없이 택이 우위인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물론 택이 플토에 기여도 면에서 보면 뱅보다 먹어 주지만
솔직히 택이 뱅한테 발리는 전적상으론 택>>>>>>>>>뱅이란 공식에 힘을 줄 수가 없음
택용아 제발 스타리그 우승 한 번만 하자..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거의 당연히 택용인데, 요즘에 상대전적이 벌어지고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병구가 요번에 양대에서 아쉽게 되서,
뱅이 우승했으면 더 시끄러웠을듯요... ㅎㅎ 그래두 지금은 아직 택>뱅이죠.. 근데 택은 도대체 언제쯤 광탈 그만둘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