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3월까지 대학생활에 로망이 있어서 OT도 가고 동아리도 들었습니다. 4월부터는 그러한 것들을 다 정리하고 출쳌이랑 필수과제들만 하였습니다 여기서 꼭 해야 할것은 대학교사람들은 같이 반수하는 사람들 외에는 아싸로 지내는 게 중요합니다. 생활패턴이 너무 달라서 아무리 좋은 사람일지라도 반수생에게는 해가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ㅠㅠ 유혹 꼭 잘이겨내세요!
저는 1학기만 다녔고, 수강신청할때 필수과목외에는 아예 신청안했습니다.
출석은 모두했고, 수업시간 외에는 공부 안하려고 수업은 안자고 다듣고 시험전날에만 공부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과특성상 남자들이 90%이상이라서 1학년1학기에는 대부분 공부를 안해서 저정도만 해도 어느정도는 학점이 나왔습니다.(잘나오지는 않앗습니다..)
또 수학이나 과학관련 수업은 수능하고 조금 연계가 되는 부분이 잇어서 조금 흥미도 있고 도움도 됬던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은 여러가지 선택권이 있다면 1교시 추천드릴게요! 저는 다 1교시로 해놔서 수업가기 위해 강제적으로 8시~8시30분에 일어났습니다.
학점을 따로 챙기겠다는 생각을 한건 아니고, 일단 혹시나의 실패가능성 때문에 학교를 다니긴 했습니다.
공대의 경우 1학년 1학기 중간고사까지는 고등학교 범위랑 꽤 겹쳐서 학과공부에 크게 괴리감을 느끼지는 않앗습니다.
제가 최소학점이라서 수능에 집중한 4월부터는 매일 10시간은 충분히 했습니다.
출석은 모두했고, 수업시간 외에는 공부 안하려고 수업은 안자고 다듣고 시험전날에만 공부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과특성상 남자들이 90%이상이라서 1학년1학기에는 대부분 공부를 안해서 저정도만 해도 어느정도는 학점이 나왔습니다.(잘나오지는 않앗습니다..)
또 수학이나 과학관련 수업은 수능하고 조금 연계가 되는 부분이 잇어서 조금 흥미도 있고 도움도 됬던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은 여러가지 선택권이 있다면 1교시 추천드릴게요! 저는 다 1교시로 해놔서 수업가기 위해 강제적으로 8시~8시30분에 일어났습니다.
공대의 경우 1학년 1학기 중간고사까지는 고등학교 범위랑 꽤 겹쳐서 학과공부에 크게 괴리감을 느끼지는 않앗습니다.
제가 최소학점이라서 수능에 집중한 4월부터는 매일 10시간은 충분히 했습니다.
난 알촌
1학기때 사설모의고사 신청해서 보실수 있으면 꼭 보시면 좋습니다. 사설모의고사가 좋은게 자기점수로 지원가능대학을 보여주고 매 달마다 시험이 잇어서 목표가 생기기 때문에 보실수 잇으면 꼭 보시는게 좋습니다.
1학년때 실패가아니라 2학년때 새롭게..
반수하면 동기나 선배들이 안좋게보나요ㅜㅜ
수학만 3이고 나머지는 괜찮은 1인인데 킬러 3문제 빼고 40분남기는데 3문제 못푸는 실력없는데 기본문제는 막힘없이푸는 어중간한 사람입니다
다시 하려는데 몇달간 놔서 개념어쩔지 애매하네요 뉴런듣자니 너무많은것같기도하고.... 재종이라 하루 수학에 투자 자습량은 막 많지눈 않습니다
공부방향 어떻게 조언하시나요? 뉴런 기본부터 가는게맞나요?(끝내면 5월은 될듯)아님 기출 혼자풀고 인과분석하면서 양치기로 시중실모 들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