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적인 직업은 뭐가 있나요? (문과생)
진짜 이상이니 가치니 따지지 않고 딱 '실리'를 기준으로 직업을 판단한다면 '문과생'은 보통 뭐하는지 궁금함요... 물론 실리의 기준은 다양하겠죠... 안정성도 있을 수 있고 높은 수입도 있을 수 있고......
저는 원래부터 '실리'와 '이상'을 다 만족시키고자, 그리고 적성과 흥미가 뚜렷하다보니 로스쿨과 대학원 박사학위라는 생각 쪽으로 굳어지는데..
문득 이런게 궁금함요. 진짜 실리적으로는 뭐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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