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키] 17EBS 수특 화1 분석(2단원) 및 적중 사례
![](https://s3.orbi.kr/data/file/united/2105764469_VpXrvdRA_2313.png)
![](https://s3.orbi.kr/data/file/united/2105764469_VA8awbgN_2318.png)
![](https://s3.orbi.kr/data/file/united/2105764469_dDsipfjJ_2314.png)
![](https://s3.orbi.kr/data/file/united/2105764469_0M5oqJFc_2312.png)
![](https://s3.orbi.kr/data/file/united/2105764469_uKrpCfbj_2315.png)
![](https://s3.orbi.kr/data/file/united/2105764469_HqFpuV1t_2344.png)
![](https://s3.orbi.kr/data/file/united/2105764469_bjSg3C6D_2348.png)
*해당 단원을 한바퀴 돌리고 나서 보시길 권합니다.
1. p87 #12
2. p88 #15 '전자 수' 혹은 '오비탈 수'에 대한 사칙연산으로 원소를 찾아내는 것은..
16 행키 컨텐츠 때 정말 욕도 많이 먹어가면서 수많은 조합을 제시했었죠. 대세인 게 확실합니다.
문항이 너무 많아서 생략하겠습니다.
3. 같은 주기에서의 비교보다 다른 주기 간의 비교가 두드러집니다.
이는 이미 16 행키 컨텐츠에서 수차례 강조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예컨대 '같은 주기에서의 경향에 맞지 않으므로 둘은 다른 주기이다' 의 논리가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p92 #7 이라든지, p95 #13 이 그렇습니다.
4. 시간을 끄는 데는 '핵자 계산' 만큼 좋은 것도 없습니다. 올해는 많이 강조하는 것 같네요.
주기율 문항과 연계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문항 제시해드리겠습니다.
5. p71 #18, p73 #22
전자 배치에서.. '들뜬 상태'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이 '바닥 상태에서의' 전자 수나 오비탈 수까지 암기하죠. 들뜬 상태가 되는 순간 모두 헛수고가 되어 버립니다.
오비탈의 전자배치가 심화되면 경우의 수가 꽤나 많아져서 골치가 아플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워낙 문항이 많아 두 문항만 제시하겠습니다.
p58 #4 중성자 수/전자 수
p59 #8 핵자와 전자를 모두 미지수로 표현
p60 #9 ㄷ선지 좋음
p63 #1 ㄷ낚시 주의
p64 #4 전자 수, 오비탈 수 원 그래프 비율
p65 #6 행키 컨텐츠 적중
p67 #9 원자의 전자 수 / 이온의 전하 의 절댓값ㅋㅋ
p68 #11 총 전자 수를 홀짝으로 표시함ㅋㅋ
p68 #12 중성자 수와 전자 수의 곱ㅋㅋ
p69 #14 원자의 가짓수
p70 #16, p72 #20 핵자 및 전자 그래프
p72 #19 전자 배치와 원자 모형 연계
p73 #22 들뜬 상태 주의
p85 #3 철수의 낚시지엽
p85 #4 good
p86 #8 ㄱ선지 낯선 표현
p87 #12 행키 컨텐츠 적중 (특정한 틀에 원소 배열해보기)
p88 #15 행키 컨텐츠 적중
p90 #4 '안정한 이온의 전자 수 총합'
p94 #12 good
참고: p86 #8, p89 #2, p94 #11, p94 #12 '주기율표에 빗금친 원소들 ~' 같은 문항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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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에 c의 원자번호를 알수 없고 s오비탈 개수만 주어져 있는데 p오비탈 개수는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ㄷ 몰라도 답나오긴 하지만...
일단 확실한 것이 원자 B와 (나)를 보고 B가 Mg임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오비탈 전체의 전자배치에서 전자의 수가 12개이기 때문에 (나)는 마그네슘인 것이 분명하죠. 바닥상태가 아니라 들뜬 상태인데, 2p오비탈의 전자 2개가 전이하여 4s오비탈로 갔습니다. 이때, 3개의 2p 오비탈 중 하나의 오비탈에서 전자 2개가 모두 전이할 수도 있고 혹은 두 개의 오비탈에서 전자가 1개씩 전이했을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경우는 홀전자가 0개이지만 두번째 경우는 홀전자가 2개이므로 ㄴ은 틀린 선지입니다.
C는 바닥상태이자 전자껍질 수가 4개이므로 빼박 Ca입니다. ㄷ은 계산해보면 옳습니다.
(케미 옵티마 해설입니다. 아래 추가 질문은 더 이상 노코멘트하겠습니다.)
'족이 같은'을 놓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와 진짜 문제퀄 엄청나네요...ㅎㄷㄷ 이래서 다들 행키행키 하나보네요. 파이널은 무조건 행키모의고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