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생의 1년후 (교대역시절 기준)
1/3 = 의치한 설카포 연고
1/3 = 서성한
1/3 = 그 외 대학 혹은 삼수
야간 주말은 제외한 주간반 문이과 25개반의 일반적인 실적이였죠...물론 6야는 이보다 좀더 잘가고 2야 주말은 이보다 조금 못합니다...아마 인원이 늘면서 컷도 내려갔으니 작년부터는 비율로는 이보다 살짝 내려갔을것 같네요...전체 인원은 주간반이 1400명 정도였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원서철 눈팅하다가 정보를 좀 얻고자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3이 의치한~서성한이면 실적이엄청나긴하네요
그렇긴 하죠...ㅋㅋ
그 때 문과 인원이 어느정도였나요?
문과 9개반 이과 16개반요...500명 정도였죠 문과가
문과는 한 350명 정도 늘었군요. 예전 문이과 합쳐도 지금 이과반보다 쪽수가 훨 적네요 ㅋㅋ
지금은 이과 26반 문과 14반 맞나요? ㅋㅋ
그건 작년이고 올해 이과 2반 더 늘었고 반 정원도 63명이라보시면 되요 ㅋ
총 40반은 그대로죠? 신희평T 그립 ㅋㅋ
아뇨 42반 됐어요. 올해 주말반을 별관(옛 마이맥)으로 귀양보냄
아니...내 주말반 돌려줘요...다닐까 생각했는데...무휴학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