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2DjnMXoa6cfUH · 661199 · 16/04/11 14:46 · MS 2016

    분개같은건 자신있는데 이건모르겟네ㅋㅋㅋㅋ 그냥 을회사가 현금보유량이 높아서 회수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갑회사 보다 대출이자율 낮게 잡아 주는거 같은데 아님 ㅈㅅ

  • 必勝 · 131533 · 16/04/11 18:30 · MS 2006

    저도 현금보유량이 많아서 회수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자율도 낮게 쳐줄 수 있다고 봅니다.
    마케팅 같은 경우에는 '미래에 잘 팔릴 것이다'라는 전망이 굉장히 중요하고, 익숙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회계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발생주의 회계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안팔리고, 지금 돈이 없으면 나중에 잘팔리고, 나중에 돈이 있다' 라는 전망이 있어도 의미가 마케팅보다는 작아요.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암튼 회계는 어렵지만 재미있는 과목이니까 힘내세요!

  • DrillSergeon · 659288 · 16/04/11 22:35 · MS 2016

    위험한 회사한테 무조건 이율 많이 때리면 됩니다. 리스크 프리미엄이 붙어서

  • Crompton · 253776 · 16/05/02 06:48 · MS 2008

    답은 갑에 더 높은 이자율을 부여하는것입니다만... 힌트가 너무 빈약하네요 조금 더 드리자면 힌트1은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의 차이점, 힌트2는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에서 요구하는 자본비용의 차이입니다.. 다만 해당 차입금이 장기차입금일 경우에는 양자간 차이가 웨이브 가능한 수준으로 떨어지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