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푸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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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남자애들한테 20
보고싶다 이런 낯간지러운 소리 하기 쉽지않나요 이성한테 하면 괜히 오해살까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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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티원 진짜 6
존나못한다 ㅋㅋㅋㅋ 얘네 어떻게 결진전갔음? 진지하게 광동보다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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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3시드 뭐냐 0
에휴 또 조별딱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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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대황딮 2
이거거거던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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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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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시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가족에게 설득시켜야 한다 PPT를 만들던지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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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서킷 지인선 2회독 드릴드 수1 수2 미적 드릴5 수1 수2 미적 드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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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커피먹으면 다음끼니가 잘 안들어감 그래서 커피 거의 안마시고 물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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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7호선 미친 지하철 노선에 바로 옆 성수 다리건너 잠실이라서 그런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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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내신때 해본게 전부라 잘 모르는데 어느정도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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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8월 전과목 ebs 파이널 집 마당 깊은 집 ~속삭임, 속삭임 사문 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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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ㅈ반고고 1학년땐 국어 2 1 2학년 오고 문학은 2 나왔어요 이번 모고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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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시즌 2 0
어려운편인가요 쉬운편인가여 정답률이 50퍼 정도 나오는데 슬럼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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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편만 살려하는데 2만5천원이던데 해설지 당연히 포함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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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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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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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16 생기부 내용 괜춘한데 수학 내신 4,5등급 있음 ㅈ반고라 표준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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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쓴사람 공유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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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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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방법: K라는 기체를 어떤 물질에 직접 반응시키는 방법 B방법: K라는 기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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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바라왔지만 하씨발당연이않되지ㅋㅋ 하고 괜한희망버리려고 입시요강 쳐다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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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싸가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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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이요 0
수학 6모 69 3등급이고 9모84 찍맞28번 2등급입니다 3개년 기출문제를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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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긴급 브리핑 "사교육 카르텔이 국가를 혼란시켜 대국적 조치 불가피...계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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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두달동안 정승제 선생님 미적분 듣는데, 뭔가 기본개념 :아하! 쉬운 적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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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푸는 통통인데 강x 84-88 은 보장되는데 수능 수학 1컷에서 하나 정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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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논술 자연과학계열 30:1 인터칼리지 100:1 최저 낮아서 실질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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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가 나음?? 학교마다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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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 듣고 싶은데 패드가 어디 갔는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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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된다면 수험생들은 이투스에 소송 걸 수 있는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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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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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체감 별로 못느꼇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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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별 노래로 다 찬양을 하고 자빠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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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보고 멍청하다고 말하면 그걸 반박하고 싶어져서 싸우다가 그 사람 기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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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러들아 도와줘 11
가끔씩 개 말도안되는 문제가 나온다 ㅋㅋㅋ (나)가 주상절리라네 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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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어그로긴한데 관련 질문좀 답해줄사람..ㅜㅜ 이감오프 파이널 마지막 시즌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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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문제 다푸는 그느낌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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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귀찮으시겠지만 한 번만 도와주세요. 노베인데 수1 . 수2 에서 도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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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모 영어 문항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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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다시 시작한지 1달도 안된채로 9모 국수영 321 나왔는데 3합 4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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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의미래 화작 56~66번 독서 사회 21~32번 문학 갈래복합 65~7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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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악 30분이다 2
지금은 가겠지만 꼭 다시 돌아와 이 오르비를 똥글로 침략해주지,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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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글을 좀 자주 적네요 근황도 알리고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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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서움ㅋㅋㅋ난 왜 첫날에 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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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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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아는 사람 있음? 예전에 자주 보였는데 탈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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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진짜너무싫다 물리 개열심히 하는데 대충대충 하는 지구보다 훨씬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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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입영통지서 나오고 군휴학이 가능한 거라면 6월 입대인 나는 5월까지 뭘 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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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웃음벨 1
여자 아이돌 노래 남팬들이 떼창하는거
앙
기
침
...
아 머꼬!
기침 모리나 기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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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하악
오늘 비 맞으면서 집까지 터덜터덜 걸어옴 끝!!
방금 치킨먹음
1편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731348
2편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739110
썰이라... 오늘 커피먹으로 백다방에 갔는데 커플들이 콧소리를 내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부럽다!!
바야흐로 고3시절
시골의 남중 남고를 다니던저는
부산의 한 학원에다니게되었습니다.....저같은 촌놈에게 말을 건네주는 한 소녀가있었습니다....그렇게 서로의이름을 알게되었고 관계는 어느덧 깊어져....속마음까지 터놓는 사이가되었습니다.....그렇게 몇달의시간이 흘러 전 그 소녀가 소녀가아닌 '여자'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아아....매일 그 소녀의 남자친구가되는 상상을하였습니다 ...아...그녀의 단 한가지 단점이있다면....그녀는 취미로 자신의 어항에 물고기를 기르는것이었습니다!!!!! 저도 물고기였지만 행복했습니다 신발~ 쓰똥마까쓰띠 뽀뽀뽀
이상 '남자'의 물고기여도 행복했다 였습니다
아... 슬프다.. 아쿠아맨..ㅠㅠ
ㅠ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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