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는 이거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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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노느라 방송 못 키는거임? 당장 방송을 켜야한다고 생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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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으론 그럼.더 넘으려다가 브레이크 밟은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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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의대 0
표본 언제들어오나요? 30-40명은 더 들어와야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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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2타 강사들에 대한 열등감을 갖고 계시나요? 제 친구가 다닌곳은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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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쌤들 다 나 폐급취급하는데 한 선생님만 유독 나 이뻐해서 그 선생님 과목만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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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으로 모두 의대 써서 그렇기 때문 반박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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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존 님이나 코기토 님 질받으로 메인글 가는 게 국룰이었는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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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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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수학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더 않는데 8
가는거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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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과도 쉽지 않아 보이긴해요 적정표본수 못 채운 학과가 한두개가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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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별로면 차단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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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물1 3점에서 벽느끼는데 이 길이 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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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 수능보기전에 반에서 수능성적 1등은 장학금 100만원준다는 식으로 말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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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뭘 하고 잇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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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33명이고 분석 대상자가 90명인데 추합이 33등까지라고? 25일인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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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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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약,수 → 과탐 제한있는곳도 있고 가산점 무시못해서 과탐을 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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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들이 좋아하는 것 27
1년 만에 왔는데 아는 닉네임들이 뱃지 달고 있는 상황 ㅎㅎ 다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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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랑 맨정신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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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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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까지그랬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냥기공가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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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과로? 그냥 경기도 일반고 진짜 지극히 평범한 일반고 고점/저점/정배 각각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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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위상이 비슷한 학과들이 있고, 두 학교 식으로 점수가 크게 유불리가 없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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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뽑는 과 지원하려는데 1등인데도 불안해서 죽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갑자기 어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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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9 세특에 영리한 아이지만 수업에 관계없는 말을 하여 분위기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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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엄마 유골함에 대고 지랄해라 어쩌구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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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건 진짜 존나긁히네 이 씨발새끼들아 야이씨발련들아 씨발내가 내년에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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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일러투척 0
마법사 프리큐어 미라이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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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칩거 중' 한남동 관저서 성탄 예배 1
국회 탄핵 이후 관저에서 칩거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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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씨 때 후반에 하루 아침에 동네 편의점에서 일본 맥주가 싹 다 내려가고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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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없... .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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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A년도에 서강대가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정시에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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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로 6칸 4명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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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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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숭숭 숭퍼노바 2
숭카이 서숭한 숭경외시 건동숭 국숭세단 광명숭가 숭실숭실 온세상이 숭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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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원리 이해 못함 작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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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 기구해 올해도 모솔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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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우리 교수님 유튜브… 수학과 전공이 궁금하다면 해석학 영상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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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쁜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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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짜리 학과들만 ㅇㅇ 3칸 붙는건 하늘의 뜻이라 분석해도 의미없고 4칸은 진학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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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연 = 문제 푸는 지능은 비교적 높지만 세상의 변화를 읽는 눈이나 자기객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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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과를 바꿔쓴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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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짜니까 1
좀 과장해서 어디를 넣어도 빵구나서 붙을거같음 ㅋㅋㄲ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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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잇음 1
스나할때 모집인원이 갑자기 늘어난곳을 해야하나여 아님 줄어든곳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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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금 칸수 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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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맨날 찍관으로 풀어서 1~3등급 진동했는데 제대로 정복해보고 싶은 마음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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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이라 무조건 최초합 가능학과를 쓸려고 합니다. 각과마다 표본이 부족해,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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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 해놓고 통통무시 << 그럴수있음 걔네 공부량 생각하면 뭐 꼴받지만 ㅇ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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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노랗게 물들어써용.
블루라이트 차단앱을 써서..!
맥머핀이요?
맥모닝 먹고싶다 배고픈데..
해쉬브라움
찰스님 왔다가신거임
오오 위대하신 찰스님은 누구신가요
빨간 당구공이 ..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놓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 맟추어
숲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길은 우리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