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모의고사 대비 TIP모음 !
국어 시험의 법칙 60쪽.pdf
플러스로 활용해 보아요^^
1탄
선 요약 정리
1. 문학 (특히 부정형) 발문 문제에서
2. 선지의 핵심을 긍-부정의 분류
3. 일탈되는 선지가 답일 확률 90%이상
4. 매년 수능에서 2문제 이상 적용됨
5. 단순히 우연의 일치가 아님. 국어 시험의 허점, 숨은 출제자의 원리와 출제자의 심리를 간파된 발견임. (설명은 생략함)
6. 올해 수능에도 반드시 적용됨.
7. 이를 앍고 문제를 푸는 것과 모르고 푸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음.
* 문제 출처
1번:2010 수능, 2번:2011 수능, 3번: 2012 수능, 4번: 2013 수능
5, 6번: 2014년 수능
2탄
선 요약 정리
1. 비문학 지문 첫~ 두번째 문제
2. 지문에서 직*간접적 정답의 근거를 일치-불일치 찾기 게임.
3. 마지막 문단에서 근거가 있을 가능성은 다른 부분보다 약 3배 이상임. (20년 평가원 국어 시험 통계)
특히, 지문의 주제와 연관, '핵심'을 묻는 발문형은 100%
4. 마지막을 먼저 보거나 지문 1회독 후에도 정답의 근거가 보이지 않으면 마지막 문단을 다시 먼저 봄.
5. 선지도 3번부터 34512순으로 같이 보면 남들보단 정답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음.
6. 수험생이 정답을 최대한 늦게 찾게하려는 출제자의 심리 간파.
7. 이를 알고 문제를 푸는 것과 모르고 푸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음.
3탄
선 요약 정리
1. 가장 적절한 것을 묻는 최선 긍정형 발문에는
2. 실제 정답과 매력 오답이 닮아있기 마련이다.
3. 최대 닮은 꼴의 선지가 발견되면 두 개중에서 하나가 정답일 확률은 약 75%이상이다.
4. 나머지 3개의 선지보다는 최대 닮은 꼴의 선지 쌍에 좀 더 주목해라.
5. 이를 알고 시험을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
최대 공통성(닮은 꼴)?
1) 선지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핵심어나 서술어(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 등이 서로 동일(1순위)하거나 유사 의미성(2순위)을 이룸.
2) 서로 긴밀한 문맥적 관련성(1.대등 2.인과 관계로 연결)을 가짐
3) 한 쪽이 다른 한 쪽의 대부분 내용과 특성을 포함함.
선지 3,4는 사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동일한 맥락을 지녀 공통됨.
선지 1,3은 대상이 주체 곁에 현재 '없음'이 공통됨.
선지 1,2는 믿는다라는 뜻을 지닌 서술어를 공통적으로 사용. 단지 서술어만의 공통성을 가지고 정답 확률의 통계를 내는 것이 좀 억지스러워 보이며 위의 정답 확률 75%는 이런 부분까지 고려한 확률임.
출제자는 먼저 정답 선지 1번을 만든 후 가장 중요한 서술어 '믿는다'를 중심으로 닮은 꼴 매력 오답인 서술어 '신뢰(믿는다)'를 사용함.
선지 4,5는 반복적인 권태성과 그것에 대한 부정적 심리가 서로 닮아 최대 공통을 이룸.
선지 1,2에서 고민 해결과 도움을 주는 것은 서로 같은 맥락임.
모든 선지가 작문의 행위를 ~라고 규정하는 것에 공통됨.
여기에 선지 1,2는 필자의 ~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한 번 더 닮은 꼴을 가져 최대 공통을 이룸.
선지 1의 자조적 표현은 주로 영탄과 독백으로 나타날 수 있어 서로 공통을 이룸.
선지 2, 4는 부친의 산소와 가족의 관계에 대한 것을 서술하고 있어 서로 닮아 최대 공통을 이룸.
여기저기 여러 시험에서 가져온 것도 아니고
2014 수능, 가장 최근의 한 시험에서 무려 8개 씩이나?!!!
알아 둘 만하다.
4탄
선 요약 정리
1. 문법 제외한 전 영역에서
2. 선지 두개의 핵심이 서로 대립, 모순을 이루는 경우가 있다.
3. 이때, 그 선지 중에서 정답이 있을 가능성은 약 75%이상이다.
(20년 평가원 기출 통계 )
4. 다른 3개의 선지보다는 대립 쌍 선지에 좀 더 주목하라
5. 이를 알고 시험을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분명 다르다.
여기저기 여러 시험에서 가져온 것도 아니고
2014 수능, 가장 최근의 한 시험에서 무려 10개 씩이나?!!!
알아 둘 만하다.
5탄
선 요약 정리
1. 혹은 제시형 문제 중
2. 1~2 문제는 와 선지와의 관련성만으로 아주 단순하게 문제가 풀린다.
3. 즉, 긍정 발문일 경우 보기의 핵심과 가장 관련있는 선지
부정 발문일 경우 보기의 핵심과 가장 관련없는 선지
4. 제시형 문제, 오히려 쉽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5. 이를 알고 시험을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당연히 차이가 있다.
조건에 해당하는 선지가 오직 3밖에 없다.
그래서 지문을 안 읽어도 되잖아!!! 생략된 발문도 지문과 관련된 것이라서
역시 안 봐도 되잖아!!!
에 둘째 집단은 발전 없이 정체되었다고함.
그런데 선지 3에서 둘째 집단이 새로운 도전들을 해결했다고 함.
발전 없이 정체된 집단에서 새로운 도전을을 해결했다는 내용이 문맥적으로 연결이
안되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알바 헬스 대학공부
-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네 맘을 알고 싶은걸
-
반갑습니다. 10
-
아낌없이주는나무는이제없다..
-
전시즌 플레계정인데 랜만에 켜서 한판해서 첫판 이겼더니 실버 4를 주네
-
벌써 2028 수능 준비하는 사람 있음? 아는 08 지금 자퇴하고 2028 수능 준비하는데
-
이번 겨울부터 시대 라이브반 수강하려고하는데 언제쯤 개강하나요??
-
나도 그때까진 생지가 무슨 이과냐고 생각하면서 이과가 물화중 하나도 안 하는게...
-
방금 라면먹고 3
식은 밥말아먹는 중인데 살안찌겠죠? 오늘 아침안먹었고 점심 저녁만먹음 점심엔 떡볶이...
-
행렬 공간벡터 모비율의 추정 롤백시킨건 근본스러운데 1
행렬은 공통수학1에 있어서 간접 연계로 들어가는데 수학적 귀류법이나 순열처럼...
-
언 미 영 물1 지1 동대나 홍익대 공대는 가능할까요...?
-
지각안할라면넉넉히 6시50엔 일어나야하는데 ㅅㅂ오늘 ㅈㄴ쳐잣더니 잠안옴..ㅈ댬
-
기숙학원재수는 1년6개월동안 공부해야하고 기간동안 수능을 볼 수 없으며...
-
위치 신경안쓰고 학교 지원이나 아웃풋 측면에서만 ㅇㅇ 입시 커뮤 말고는 어떤 기준으로 알아봐야됨?
-
ㅏ 드디어 1
올 한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인강 커리 N제들 계획을 다 세웠다 이대로만...
-
세종대 논술 0
보통 수학 몇등급대가 오나여? 미적 안한 기하러 합격 가능세계잇음?
-
07들에게 힘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
.
-
이새끼들 안죽냐 변기물로 익사시킴
-
긴장되네요.. 0
인생이 바뀌는 시험이라 그런지
-
올인원, 단어, 유형독해만 듣고 빈순삽은 교재없이 강의만 들어도 되나요? 목표는 2등급 이상입니다.
-
ㅈㄱㄴ 실모에요 N제에요?
-
이번에 보니까 호텔관광이랑 묶어서 계열로 뽑던데 2학기끝나고 전공 선택할때...
-
음..
-
의치한은 진짜 그런가요
-
계정은 남겨 두겠음
-
우울글 3
(반말주의) 사실 나는 의대가 너무 가고싶었다. 아니, 의사가 되고 싶었다는 말이...
-
은 없나여?
-
예비 고3인데 이 시점에 수 상하 복습해도 괨찮을까요… 4
초딩 때 수 상하 배우고 성적 개판 치다가 올해 시대 스파르타 다니면서...
-
고2까지 공부 던지고 펑@펑 놀기 고3때 공부 시작해서 재종 들어갈 성적 띄우기...
-
그냥 접겠다..
-
공통수학 (22개정) 공부 통합사회 (22개정) 공부 독서 심슨 정주행
-
자라. 4
3시 전에 자야지
-
이건 팩트인듯요
-
가천대 명지대 경기대중 셋다 붙을수있다고 가정하에 어디가 가장 괜찮을까요??
-
차 많이 막히려나 가기 존나 귀찮네 ㅅㅂ
-
인생이힘들다..... 나데나데나데나데나데나데해줄미소녀한테 어리광 부리고 싶다
-
얼버기 4
9시에 잠들었는데 지금 일남 ㅅㅂ 4시엔 다시 자야지
-
이훈식 오지훈
-
오지훈 개념완성 스텝1까지만 개념기출하고 이신혁쌤 현강 들어가도되나요? 0
스텝2 까지 꼭 수강하고 기출 풀어야 이신혁쌤 따라갈수 있을까요?
-
보고싶다 1
같이 살고 싶어 언젠가는 같이 살겠지
-
군대에서 하려고 하는데 ㄱㅊ음?? 근데 본인 4대역학 개못함 ㅋㅋ 재수강해야 함.....
-
9칸 1
이시점 라인 의미 없다는데 그래도 9칸이면 붙겠죠? 가고 싶어서 모의면접도 가고...
-
일본 애니에는 감동이 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
10퍼에서 3분만에 2퍼됨
-
ㅂㅂㅇ 4
-
한달만에 완강 ㄱㄴ?
-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20
안읽씹의 심리
-
다들 그럼 뭐하는건지 쓰고나가셈
'총력 만능 국어'
기출문제집
무료 배포 中
http://orbi.kr/0008713749
전부 pdf 파일에 있는내용인가요?
비슷해요
ㅇㄹㅇ
굿 스스로 체화한 부분들이지만 좋네요
요즘같은 신유형 국어도 적용되나요?? 다 2016이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