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Q - 추석특강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연속 모의고사 시행~!
루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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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1
야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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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어쩌지 1
새로운 고민이 늘어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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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 50대 여성 무고로 입건 3
누명 피해 20대 남성에 '무혐의' 통지…경찰 "직접 만나 사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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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복귀 막으려는 의도?…'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재등장 3
병원·진료과별 복귀자수 공개…'출신병원·학번' 등 복귀자 신원 정보도 3월 '참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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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ㅅㅂ 3
오늘 기말 첫날 한국사봤는데 객관식 물 서술형 불 이었음(3일전 벼락치기 한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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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생윤사문에 수학 4등급이고 현역이었고 필기도 나보단 잘하니까 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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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정신나갔네 12
와 이러면 시험을 무슨 기준으로 내나요 라고 물어보면 22수능에 가까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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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노베이스 허수라 작수 국영수탐탐 43254 (백분위 72 85 - 53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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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고3 학력 수준 파악 미흡, 9월 모평에 반영"[일문일답] 10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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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시장 앞으로 더 흥할 것이다 vs 쇠퇴할것이다 3
어떨거라고 보시나요? 학생수는 주는게 사교육비는 항상 최고치라는데 사교육 규모 절대 안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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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ㅆㅂ 본인 지금 전교 1-2등 왔다갔다하는데, 지방 갲반고암(작년에 샤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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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부탁 2
https://orbi.kr/0006858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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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매체 44번 난 니가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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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처럼 좆같은문항 21번에 하나쯤은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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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추천좀 애플은 파인우븐 좆같아서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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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왔네요 입시판 뜬 지 오래 되어서 들어올 일 없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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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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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0 붕괴 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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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무거운 물체는 가벼운 물체보다 빨리 낙하한다. ② 지구는 여타의 물체보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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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 5
ㄹㅇ 최저용 됐네 2 3컷 차이가 너무 심한데 ㅋㅋㅋ 실수들도 ㅈㄴ 들러왔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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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기분 새기분에 22수능 헤겔 지문 해설강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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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귀납적 정의] 이단원은 넘어가도되는 단원인가요??? 0
예전에 이단원에 대해서 누가 "아예 안보고 수험장들어가도 되는 단원"이라고 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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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왤케 2
바탕모고 푸는사람이 안보이지 바탕<--d 이새끼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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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쁜일 2
오늘 푼 독서 지문 다 맞음 캬 시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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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교시입니다. 한국사 덕분에 꿀잠자긴 했지만, 이미 국수 때문에 박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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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줄 알긴 했다만.. 허수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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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2
아직 19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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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2 폐지하면 해결인데 괜히 유불리 따지게 하눙.. 머 지금 폐지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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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미적 96 9
백분위100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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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3 13~15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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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래?? 2
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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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인 5
아직 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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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러면 3
수능때 난이도 조절 실패해서 대참사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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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능에는 2
이거보단 더 어렵게 낼 듯? 등급컷은 반수생 유입 고려하면 비슷하거나 뭐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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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구로 쉬워도 1
이따구로 쉽게 나와도 1등급컷 표점 70? 이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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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문항] 보이지 않는 원이 ㅈㄴ게 무서운 법(1탄) 26
"보이지 않는 검이 ㅈㄴ게~~무서운 법"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원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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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였을듯ㅋㅋㅋ 90점이상이 1.47퍼에 80점이 9.47이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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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영어 0
제발 쉽게 내주세요...1.47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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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어제 85받고 정신적충격 받고 개집중해서 풀었더니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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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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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 전환 이후 역대 고1~3 영어 모고 중에서 1등급 비율이 제일 낮은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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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9모 0
현장접수 1~5시 사이에만 가능한거? 6시 퇴근이라 6시 이후에만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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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시즌 1 , 이해원, 설맞이(킬러제외), 엔티켓 , 드릴 난이도순이 엌케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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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8 화1 48 생1 48 지1 47 물2 50 화2 45 생2 47 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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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긴 한데 뭔가 그 이상으로 생각이 들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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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탐이라도 와 ,,,백분위100개빡세다는걸 체감빡세게함 유기안해야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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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극우, 사상 첫 다수당 현실화…치명상 마크롱은 벼랑 끝 위기 7
RN, 유럽의회 선거 이어 총선 1위 예측 '연승행진'…의회 1당 되면 총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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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껴서 대면 접수야,, 시간만 날리네
모의고사 질문 피드백도 여기 게시판에서 받아드리겠습니다^^! 열 공 ㄱ ㄱ ㄱ ㄱ ㄱ 싱!
최적쌤..헐 성사되길꼭!
와 갓적...
작년에도 풀었었는데ㅋㅋ 어제 사문도 잘풀었습니다!
질문있습니다 ㅎㅎ
1. 2번에서요, 군대가 왜 A에 포함되지 않나요?? 둘다 맞는 조건이라고 생각했어요ㅠㅠ
2. 6번에서 A,B가 헷갈렸는데 산업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게 농업사회인가요??
감사합니다^ㅡ^
군대는 2차적, 비공식적 사회화 기관입니다.
제조업의 비중이 큰 사회는 산업사회이지요^^
선생님 윤사3개틀렸습니다 고퀄모의고사정말감사드리고 하면서 정말 많이 공부됐습니다!
질문이많은거같은데 그래도해주실거죠?
9번- 1번선지,4번선지엄청고민하다4번해서틀렸습니다 왜 4번이안되는거죠?양명이니4번맞는거같은데 1번도 아리까리하고..
10번- ㄹ이 안되는이유는 갑(주희)도 본성이아님을인식하지못하고가 아니라 "인식하고있기때문" 인가요?
12번- 2번선지가 안되는이유알려주세요 4번선지말뜻이너무어려워요 벗어나있지않다는게무슨말인가요 그리고 5번에 만약 주자만본다면 마음의이 와 사물의이 는 다른건가요? 성리학에서 사물마다 각각다른 이가 들어가있는것아닌가요 똑같은 이가 모든사물에있는거에요?
13번- 갑을병 순서대로 노자,맹자,순자 맞나요?
18번- 갑을병 순서대로 맹자, 노자?, 공자? 맞나요? 특히 을 사상가누군지도저히모르겠습니다
19번- 갑은 실용주의사상가맞죠? 정확히누군지까지알아야될까요?
20번- ㄴ선지를 만일 고통을 "참는" 으로 정정한다면 참인 선지가 되는거지요??
얻을게많은모의고사인만큼 어려운것도많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양명의 앎은 양지를 의미하는거죠. 따라서 선천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것이지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리학도 4단을 본성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비판 논거가 될 수 없지요.
이이는 성냄과 기쁨의 감정이 객관적으로 4단, 7정식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내야 할 때 성을 내는 것이 4단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벗어나 있지 않다는 것은 리와 기가 분리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선생님 사단은 측은,수오,사양,시비지심 이렇게 4개잖아요 근데 성내야할때 성을내는게4단이되는것이라는게 이해가안되요
칠정이 희,노,애,락,오,욕,구 인가로 알고있는데 이안에 성냄,기쁨다있는거잖아요 그럼맞는거 아닌가요? 칠정은 가선가악하니까 기쁨은 선한 정, 성냄은 악한 정 이라고할수있지않을까요??
이이는 기뻐해야 할때 마땅히 기뻐하는 것을 4단으로 보는 것입니다. 친구가 수능망쳐서 기뻐하는것은 희의 감정이 4단으로 볼 수는 없는거죠. 따라서 희는 선, 노는 악! 이렇게 결정되어 있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당^^
노자 맹자 순자 맞습니다.
노자, 순자, 공자입니다.
실용주의로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고통을 감내한다면 맞는 선지가 되겠죠^^ 끝까지 화이팅^^!!~
선생님 18번에 노자,순자,공자 라고하셨는데 갑이 항산,항심얘기하는거같은데 어떻게 노자일수가있나요?맹자아닌가요? 그리고 을
"인간은 천지의 조화에 참여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이
자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기 능력[能參]을 버리고
자연의 참여 능력만 흠모한다면 잘못된 일이다" 이게 왜 순자가되는건지 모르겠어요@@
18번 문제군요. 갑은 맹자입니당.
그리고 을은 하늘의 도덕적 특성을 부정하는 인간의 주체적 능력에 주목한 순자 제시문입니다. 이 제시문은 교과서에 있는 지문을 발췌한 것입니다^^!
9월 대비 생윤 윤사 질문은 더이상 안 받아주시나요??
받아드리겠습니다 ^^ 근데 파이널 기간이라 마니 바빠서 ㅠㅜ 신속한 답변은 힘들것 가타효
생윤 5번에 저는 답을 4번이라고 했는데, 갑을 근대 서구의 인간중심주의 인 데카르트같은 사람들로 보고, 을 은 테일러 병은 레건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ㄱ은 근대 서구 인간중심에서는 할수 없는 말이어서 안된다고 생각했고, ㄴ 은 생명체의 권리니까 테일러 맞다고 생각했고, ㄷ은 병 뿐 아니라 을도 된다고 생각해서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ㄹ 은 레건은 삶의 주체등 요건을 갖춘 동물도 자신만의 고유한 삶을 영유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풀이가 어디가 잘못된거죠???
생윤 13번에 ㄱ 요나스는 생태계를 책임지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미래 세대 인간까지 고려하지 않나요??
ㄴ 상호 책임이 아니라 일방적 책임이라서 틀린 것인가요??
ㄹ. 하버마스는 ㄹ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하나요?? 요나스는 ㄹ과 같이 말할 수 있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윤사
2번에 저는 스피노자로 봐서 스피노자는 이성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보나요?? 그건 아퀴나스 아닌가요?
6번에 저는 제시문을 샤르트르로 봐서 무신론자인 샤르트르니까 5번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뭐가 잘못된 거죠??
13번 저는 갑을 도가 을은 맹자 병은 공자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ㄱ 은 맞고, ㄴ이 공자는 성선설이어서 틀렸다고 생각했고, 병은 도가 빼고 나머지 을병이라고 생각해서 ㄱ ㄷ 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디가 잘못된 것인가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번은 야스퍼스인거같아요
13번은 병에 순자 넣고 풀면 쉽게풀려요
윤사
18번에 병을 묵자로 봐서 틀렸습니다. 어차피 병이 공자니까 상관은 없지만 만약 병이 묵자라면
ㄹ. D: 도덕과 예의로 백성을 교화해야 한다. 가 맞는 선지가 되나요?
사문 2번 진짜 참신하네요 .. 전문적인이 2차란걸 의미하는걸 알았는데 역시 넷응시는 실수가 많네요 쩝 ..
그리고 15번 질문 드릴게요 저는 3번을 골랐는데 .. 일단 (가)를 보면 (가) 기원전 4세기 인도 간다라 지방에서는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으로 그리스의 영향을 받은 그리스 양식
불상 조각이 만들어 졌다.
인데 (가)가 자극전파를 의미한다면 자극전파 과정은 발명을 수반하고 발명은 내제적 변동을 볼 여지가 없을까요?
(다) 미국에서는 백인들의 서부 개척이 진행되면서 수많은
인디언들이 살해되거나 삶의 터전을 빼앗겼다.
그 후 인디언은 대부분의 전통문화를 상실한 채
백인들의 생활 양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에서 내제적 변동은 딱히 보이지 않아서 2번 3번 고민하다 3번 골랐는데 .. 또 2번에서 ② (다)는 문화 수용자가 아닌 제공자의 필요에 의해 문화가변동하였다.
선지가 인디언이 삶의 터전이 빼앗긴 실태만 나와있어서 여기서 수용자가 적응을 위해 변동하였다라고 볼 수는 없을까요? 삶의 터전을 빼앗긴게 원인은 맞지만 그 이후로 문화변동은 수용자가 오히려 능동적으로 한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고 봐서 3번을 골랐거든요
ps 12번 ㄴ선지가 다시 평가원에 등장할 수 있을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