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간단한 질문 하나요!
수완 68쪽 12번문제 4번선지인데요.
("무생물적 자연환경의 가치는 오직 인간의 유용성의 관점에서만 평가해야 한다.")
이 말에 대해 칸트가 동의할까요??
칸트가 인간중심주의자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간이 아닌 나머지 자연적 존재들에 대한 간접적 책임이라는 것도 있어서 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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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68쪽 12번문제 4번선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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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동의한다는 말씀이죠??
정오표바뀌었데요 다시외워야디
그거 아마 정오표 찾아보시면 수정되었던걸로..
오감사해요! 오개념잡았네요!
정정된거 맞나요? 가물가물해서 맞는지 모르겠네요
만 이 지워져있어요
내용오류는 아니고 내용 보완이라네요
정오표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죠....?
정오표라는 것도 있었네;;ㄷㄷ
이미 '오직' 이 있는데 '만'을 지운다니... 뭐가 바뀐 거지
엇 그건 65쪽 3번선지애오....!
이 질문은 68쪽...!
이게 맞는 선지예요? ㅎㄷㄷ
아뇨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과 다르게 제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ㅎ
수완에는 제가 물어본게 맞는지 틀린지는 안나와요
저는 생윤 응시자의 입장으로서 시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지지하는 사람입니다(올해 69평의 문제의 수준과, 인강 강사들의 자질 문제 등). 다만 님께서 보여주셨던 배타적인 태도로 인한 거부감 때문에 안티가 되신 분들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장만 하시고 근거를 달아주시지 않는다면... 아무리 옳은 의견이라도 거부반응이 더 커질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님의 의견이 틀렸다고 한적은 없습니다만...아무튼 궁금했던 점이 해결이 됐습니다.
ㄴ 이분은 믿고 거르면 됩니다.
평생 오르비에서 수험생들 혼란주고 선동하면서 학문 어쩌구 저쩌구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