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은연중에 외면했던 것들 - 33133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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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접하는 속도가 늦어지구나ㅠ.. 릴스나 애들 스토리 별로 안 보고싶기도하고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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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그 위는 어떻게 하는거지?그냥 그 윗 사람들하고 나하고 뭔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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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ㅈㄷ과목 4
사탐런 풀려도 5만을 유지하는 GOAT과목 vs 풀리자마자 역대급 감소폭으로 4만명 붕괴된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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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수학 미적 2
82 공통 4점2개 3점1개 미적 4점1개 3점1개 보정1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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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 입으로 자기 공부 못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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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시떼이루 3
헤이 헤이 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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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함이 왜이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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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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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등급 백분위 82 수학 3등급 백분위 80 영어 3등급 정법 2등급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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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할 때 정신력 소모가 큰 게 외국어이기도 하고 학술적인 글이기에 딱딱한 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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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2처럼 불국어일때 오르비 분위기가 레전드임 14
분위기로 우울증 갤러리 가볍게 모가지 딸수있음 허망함과 어떤글은 공허함까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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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2,5,8 이렇게 구했는데 등차수열이니까 공차가 작은 게 합도 작을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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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질문 20
3모 6모 메가에서채점안했는데 수능치고 환급받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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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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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점수가 2
인생의 전부아니야 한잔해~ 걍 예방주사 맞았다고 생각 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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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좋은게 8
눈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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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 기모띠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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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처럼 단원별로 구성된 미적분 n제 괜찮은거 없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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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 다음에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면 닮음임...노베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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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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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잡음 ㅅㅂ ㅈㄴ답답해서 d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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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비싸... 간쓸개만 중고로 팔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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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랑 수분감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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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그래도 해볼만한 거 같다만 걍 사용설명서로 퉁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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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너무 늦었지만) 생각중인 사람입니다.. 수능 수학 공부 안 한 지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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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하시는 분들 1
2차집단 이익사회 이런거 정확한 개념 알고 풂? 나만 그냥 감으로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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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시비걸고 상대방이 개빡쳐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시발 아무하고나 싸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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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예상 등급컷 막 4243 이랬는데 올해는 컷만 보면 평이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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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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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합법화되면 좋을텐데 갠적으로 우리나라랑 일본은 경제적 수준에 비해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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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2
잉어킹은 왜 갸라도스로 진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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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에 “국어강사 개새끼들아 솔직히 니네도 이거 시간 안에 못풀겠지?“ 걸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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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이 좋을까요 마닳이 좋을까요?? 언매 6모 82 7덮 81입니다 피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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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가고싶은데 3
비가오네 레이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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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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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발싸 히히 2
히히 똥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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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처못했길래 바이든이 물러나야한다는 소리가나오냐 바재앙은 뽑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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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고사 76점 (2등급) 2차고사 49점 (5등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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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으로 남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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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가 14
지잡대라는 친구가 있는데 손절각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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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솔직히 나보다 행복하면 불행하다고 말할 수 없다 생각해요..! 5
초2때 교통사고 2회 영구치 나가서 지금까지 교정 성장판 찢어짐 고2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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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렙업했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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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7덮 22번 a2를 미지수로 두는 게 가능함? 11
a3이 저를 미지수로 놔주세요 하면서 날 유혹하고 있는데 거기서 a2를 미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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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 시킬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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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분석서 2.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분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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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라고 뒤에 적혀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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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5
사르비 삼르비 이르비 일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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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점수 9
국어(언어와매체): 85점 문학에서만 12점을 날려버렸습니다. 수학(확률과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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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음 확통빼고 세문제 다맞아서 이게 맞나 싶은데 미적 기하 둘다 ㄱㅊ긴함
자신을 속이지 않는걸 배운다면 그자체로 대단한것 같아요~
그렇죠.
수능 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말이죠 ㅎㅎ
나이먹고 돌아보니 늦더라도 스스로에게 정직한 친구들이 성공엔 먼저 도달하더라구요 인생 사는데 정직이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해야함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BS꺼내야겠네요ㅋㅋ 맞는말씀인것같아요
운이 좋아서 선별한 것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더라도 시험장에 들어갈 때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으니 꼭 그렇게 해봐요!
독서는 정리하는게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우선 풀고나서 지문 핵심컨셉 정도만 이해해두었는데요...
문학은 요약 강의 들으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솔직히 덜 봤어요!ㅜ
제가 하나하나 직접 EBS들춰봐야겠죠?
독서같은 경우 EBS에 수록된 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주제/소재'에 관한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지문의 핵심 컨셉이 아니라, 주제/소재에 대해서 학습했었답니다.
예를들어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대한 지문이 나왔는데 이해가 가지 않았을 때는 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너무 자세하게는 말고, '아 이런 것이구나'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만요.
만약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는데 수능에 '칼 마르크스이 자본론'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본문에도 말했듯이 그 애매하게 넘어갔던 자신이 후회스러우면서 심리적 타격을 입게되겠죠.
보통 이과는 인문 관련 지문, 문과는 과학/기술 관련 지문을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용!
글 잘읽었습니다! 듣기가 자꾸 한두개 빵꾸나서 듣보잡하고 있어여!!
감사합니다! 수능 때 좋은 결과 있어서 좋은 후기 남겨주시길 바랍니당 :D
선생님 듣보잡 하고있는데 진도표보면 모의고사1회라고 초록색글씨로되있는거는 제가스스로 듣기모의고사 적용해가면서 풀라는건가요 ??
친해지기 5.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에 보시면 나와있답니다!
전 이과라 국어비문학 윤리같은 부분 정리하면서 한편으론 이게 의미가 있는걸까 싶었는데 글쓴님 조언 듣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일찌감치 하고 계셨군요!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와.. 나중에 해야지..ㅠㅠㅠ 저인줄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해야지 라니!!! ㅜㅠ
당장하겠습니다!!헷
굳
감사해요옹ㅎㅎ
좀 마니 멋진데요^^
헤헷 고마워용 고T
멋지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