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걱정하다가 의외로 대박난분들
썰 좀 풀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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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달성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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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12시간후 오르비켜서 오늘공부안한다 글쓴 후 갑자기 현타씨게옴. 3243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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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만 변주를 주면 못푸는 이유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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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쉬는 시간 쪽잠 + 나쁜 자세로 인한 허리/고관절/어깨 비대칭 및 통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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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의 9월까지 계획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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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4모S2 핀셋nS2 서킷 지인선 실모시즌 전까지 쳐내는 거 가능한가요? 1
저것들 꼭 풀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까요? 지금은 빅포텐 3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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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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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타로 잠시 오신 수학쌤이 진짜 충격적으로 좋아서 (메가 기숙에서 근무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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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주스맛남 달달씁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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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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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풀어봤다 1
사실 안풀어봤다 사지도 않았다 언재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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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8 3
아직많이남앗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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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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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이번 8월에 면접 있습니다 면접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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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16시간찍고 자야겠당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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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마싯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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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할건데 수능전까지 심특 밀도있게 공부하고 엔제 한두권정도 풀 생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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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며 학점따며 들은 수학 강사 현강 : 정병훈(3주)손승연(듣는중) 강기원(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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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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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에 적어서 손바닥에 붙인다음 하루종일 봐도 물리학 공식조차 못외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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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와라 8
나쁘긴 한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근데 나쁨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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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3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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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지,, 11
일단간단하게불닭먹엇는데,, 후식으로멀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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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맥주 사갈까.. 11
흐음…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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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10시간이상 하자고 되뇌이고했는데 23일정도됬나 깨져버렸네 165일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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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보다만 확률 높으면 된 거 아님? 원신 가챠보다 확률 높은데 개꿀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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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차 체감난이도 최상인데 내가 허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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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중임.. 28
미소녀 메이드한테 무릎베개받으면서 게임하는 백수가 꿈인데 뭘 해야할지 모르겟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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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낀 그냥 낭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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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예쁜척하는 애 많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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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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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줄넘기를 해도 어깨가 아프네.. 힘줄이랑 인대 진짜 안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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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매3비, 매3문이 베스트셀러였는데 요즘도 그러나? 7
뭔가 정시러들 사이에서 요즘은 안 쓰는 느낌 망했나.. 해설이 별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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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태그를 3
재수생에서 n수생으로 수정하라 수정하라 삼수생도 넘치는데 재수생이 웬테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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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처음 가입하고 했었는데 그때 20 수능 끝나고 친구의 친구(자퇴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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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써서 수시로 대학 갈 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시한다고 눈 돌아가서 학추도 버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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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낮이든 높이든 A만 따면 되나요? 이것도 학교마다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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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들한텐 특히 힘든일같긴 한듯 나도 수능 세번볼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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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부터 6시간 유빈이와 데이트한 지방치 친구 연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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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수학만 다맞고 나머지 높3이면 서강대 지융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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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준다고 했는데 너무 죄송해서 안 받기로 했는데 살짝 후회되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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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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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끌고 가면 안 됨 전력 약화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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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자기소개를 하자면 군대 갔다 오고 경영학과이고 학년 1학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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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색이 다르신데 저게 머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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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변에서 02년생 보기도 힘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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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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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습(1941) 때 개빡쳐서 군인 모집하는데 심지어 신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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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한 내기 15
내가 동생보다 수능 원점수 총합 낮으면 백만원 주기로함 참고로 동생은 언미영사탐임...
저 이번수능 그럴예정
실력대로 나오면 그게 대박인 거죠
수능치고 썰풀예정..
문제적 남자에서 나왔는데
수능끝나고 좌절한 상태로 있었는데
엄마가 채점해보라고 독촉하길래
내맘도 몰라주는구나 하고 억지로 채점했는데
만점이였데요..
16수능 문과만점자 고나영
이거 완전 기만아닌가영ㅋㅋ
ㄹㅇ 기만
하나 틀린 거 같아서 좌절 ...
제발 나였으면
작년에 목표는 인서울 공대였는데 9월 등급이 44253..모평 점수 걱정하면서도 안 포기하고 끝까지 했어요 결국 수능은 14213맞음 비록 재수중이간 하지만..
와우 대박.
저요.....
물론 전 가채점... 하하
저 그런 케이스 같은데 절박하게 공부하고 자기자신 믿으면 될듯
작년에 원래실력대로나왔는데 대박인가
예전에 제 친구 이과생 10월 사설모의까지 낮은 광명상가라인 점수대였는데요(수학이 4~5등급대) 진짜 수능까지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고생하고 비명지르고 미친듯이 ㅅ새벽 두시까지 열심히 하더니 결국 수시 논술로 건동홍 공대라인 갔어요
정확히 몇점 받았은진 모르겠는데 수능때 점수 평소보다 올랐다 했었고.. 시험치고 논술준비도 진짜 열심히 하던데 확실히 막판역전은 있는거같아요. 막 엄청난 대박까진 아녀도 자기 수준에서 충분히 성공했다 싶을 정도는요.
생명 평소에 4~5였고 유전 하나도 못푸는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찍신들려서 41점맞고 2등급 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