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고1이나 중학생분들 일반행정 공무원 준비하세요
군대가면 공직으로 인정돼서 공무원 월급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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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1회독 하고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18 19 20 21 3월 다 2등급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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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센세!! 지켜보고 계십니까!! 이게 바로 당신이 언급한 >입니다!! C-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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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학교에서 채점한 점수랑 평가원에서 채점한 점수가 다를 수 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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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평원장 2~3년내 의대 증원 불가 인터뷰?! , 의대증원 인증 탈락 여부 변수-->서남대 전철? ) 2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04_000279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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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국어하고있는데 슬슬 ebs 하려 합니다 너무 헤비하진 않은 선에서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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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수시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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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문제 풀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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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사고 현장에 ‘토마토 된…’ 조롱 쪽지 남긴 20대 남성 자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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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 차단해도 알림에 뜨나요? 뜨면 안쓰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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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정도 걸리고 한두개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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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뜨고 멘탈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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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늘린다고 응급실 뺑뺑이 안 없어져… 수가 현실화가 최우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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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공하싫 2
공부하기 싫어ㅜ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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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경한 0
경한 반영비가 특이해서국잘(백분위 98이상)수망(1컷-높2)탐구만점(정법 사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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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난이도 n제추천해주새요…plz 대성패스잇숨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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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상태 ㅆㅅㅌㅊ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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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만 150개는 버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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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은 광운대로 아는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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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ebs를 극초반 몇 작품만 봐가지고 잘 모르는데 그 중 하나가 시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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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잘 읽자 0
수식된 정으ㅣ 사례 원리 연결 차이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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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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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필 이런시험에 걸리냐 가나 한개 날렸는데 가나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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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가 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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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내신과목은 생1해놨는데 정시돌리고 사탐런 해서 생윤 사문 개념 한 바퀴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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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가요??? 아니면 수특이 많이 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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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국어 11
나만 ㅈㄴ어려웠나.. 언매 첫장도 ㅈㄴ 어렵고 문학도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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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분 국어 시험중 가장 어려웠던것 같은데.... 쉬어갈 지문이 안보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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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잠 자버림 지금 일어닜네 밥 먹고 얼른 가서 공부해여지 오늘 더프 보시던데 잘들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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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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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를 피지컬로 2등급 맞는다면 1등급이 되기 위해 뭐가 필요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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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 학교에서 생기부 채우며 응원할게요 ㅇㅅㅇ9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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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 특정방향뒤로 못젖히겠고 어깨도 넘 아픈데 어케하시나요.. 자세가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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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희망 중입니다 독서 진도 나간 부분에서 경제 관련해서 적는다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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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올림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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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학생 중국인 A(26)씨는 지난 가을 방학을 맞아 중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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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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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러인데 독서만 인강 들으려는데 강기분이랑 새기분 둘중 하나만 하고 우기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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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떠서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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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침부터 배에 신호가 오냐고!!!
ㄹㅇ?
병사가 월 100 넘게?
초과수당도 주고?
ㄹㅇ 초과는 모르겠는데 150정도 받음
개이득이네요
ㄱ
이미 갔다와서..
그런논리면 걍 의사되면 군면제되고 월300씩 편히받는데
걍의사준비하라고하시지;
닉값 오지시네
근데 공무원 과목이 거의 수능 과목과 같고 공무원은 붙고나서 유예가 가능하니 수능봐서 합격해도 학교 다니고 발령 가능, 전문직이면 이럴 필요는 없지만 이공계, 인문사회계는 필요할 수도
시비터는건아닌데
애초에 고1들한테 공무원같이 꿈도희망도없는 걍안정적인 직업을하라는글이
꼴보기싫어서요;
강요 ㄴㄴ 님이 딴 분한테 털리시고 저한테 화푸는 것일 뿐임
게다가 한 번 가진 직업이 평생직업이라는 것 마냥 말하는 것도 자기가 직업 바꿀 능력 노력 없다는 걸 인증하는 셈.
걍농담성글인디..
ㅋㅋㅋㅋㅋ꼴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죠ㅋㄱㄱㄱ그게 시비터는거예요
꿈과 희망을 잃어서 공부 시작한건데 ㅠ
군인이 공직으로..?ㄷㄷ 개신기
그렇게 해서 불합격하면 남들 대학갈 때 나는 못 가고
남는 게 뭐에오
그렇게 치면 공무원하라는 말에 분노할 정도로 자기 꿈에 대해서 확신이 없으면 어떡합니까
분노한 적 업는데양 일행 지방직/국가직 경쟁률이 200:1쯤 되는 시점에서 최소 고3 4월,6월쯤에나 처음으로 볼 수 있는 시험에서 '불합격'한다는 상황에 대해 충분히 가정할 수 있는데양 공시 한 번쯤 보셨다면 확신이 생길 리가 없을텐데양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분노한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지 않냐고 질문해본 거에양
경쟁률 다 허수고 공무원시험을 보라는 게 이런 길도 있단 뜻이지 그 이상은 강요나 이런 거 없음.
공무원은 하나의 단계로 생각하면 이상적인 직업이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고생각함
그 경쟁률이 다 허수라고 생각하긴 힘들 거 같아양
막말로 국가직 기준 9급 공시 고사장이 되는 한 학교에서 합격자가 한 명도 안 나올 수 있는 게 지금 공시인데
내신공부 가르치고 수능공부 가르치는 고등학교에서 공시 준비하는 학생이야말로 허수가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양
통계를 보면 과락이 아닌 경쟁자 수도 꽤 많은데 말이에양!
중고등학생때부터 공시 준비하라고 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큰 권유인 거 같아양
요즘 추세가 그렇길래 해본 말입니다.
부디 씹고 뜯고 맛보고 그러진 말아주세요...
노량진에 와보시면 왜 허수가 많은지 알 수 있음
제가 부산의 위성도시 중 하나에 사는데 저희 지역에 계속 있으려면 지방직 9급 쳐야 되나요? 그리고 어떤가요 할만한가요? 현역 때 문과로 31222 나왔었습니다
부산의 위성도시 김해 양산!
대구 경산!
뭐죠 ㅋㅋㅋㅋㅋ 이기상이 저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