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영화
혼자 심화영화 보러가는길..수능 끝나니까 가벼우면서도 뭔가 센치하고 씁쓸-하네요 ㅋ...
예약할때 보니 관람인은 나 포함 2~3?명..
마침 저녁까지 안먹어서 치킨 뜯으면서 보려는데 이거 완전 원큐에 혼술 혼밥 혼영화 군요...
(단호) 옆구리 쓸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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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생인데 수능을보다닛!!!
성균관대 아닌가요...?
ㅈㅅ
국영화하고 민영화 섞어놓은줄
ㄷㄷ
저 예전에 힘들때 심야 혼영 맛들려서 매주 수요일 밤마다 한두달 정도 간적 있었는데, 사람도 거의 없는 시간에 하도가니깐 알바분이 그냥 알아보시게됨..
흠...수능 끝나고 영화관을 처음 가는거라...근데 영화관 알바들이 참 훈훈하다 들었네요.ㅎㅎ..
헤헷
혼 하면 자꾸 "혼이 비정상"이 떠올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