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대학간 사람인데요, 수능 직후에는 항상 과열 분위기에요

게시글 주소: https://i1000psi.orbi.kr/0002050717

제가 작년에 문과로 언수외 원점 281정도 나왔다고 말햇을때

다른 분들이 제 점수가 서성한도 간당간당하다

요란을 떨엇는데요 (그래서 성대 논술갔는데, 정시에서 고대 합격 ㅡㅡ, 성대 합격할까봐 걱정했습니다.)

성적표 나올때까지는 아직 몰라요... 물론 이번 시험이 쉬웟다고는 해도

너무 심란하게 걱정하지는 말고, 12월 까지 차분히 기다려보심이 좋을 듯

팔로우 0

[ 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 ] 만년 3, 4등급이 2달만에 고정 1등급이 된 방법

[ 노크 ] 22개 대학합격인증자를 위한 안전하고 클린한 커뮤니티, 노크

[ 이동훈 기출 문제집 2026 ] 수능 분석이 완.벽.한 독학용 기출문제집 새롭게 출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숨질래임마 [258262]

쪽지 보내기

최근 게시글 · 더보기
11/11/10 19:02 친구가 96 100 100 나형인데
11/08/25 13:56 작년에 문과 언쇠 283/99/98 나오면 어디정도 갔나요
11/02/25 19:03 근데 웃긴게 수능이 쉽든 어렵든 항상 말이 많아요
11/02/15 16:07 중대 경영 다군 320번? 전화왔네요
11/02/10 15:40 강대 유시험은 유시험끼리 반 배치 됩니다

알림
스크랩
신고

ReturnS · 275424 · 11/11/12 13:53 · MS 2009

좋아요를 안누를수 없는 글ㅋㅋ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난겸손하지 · 382352 · 11/11/12 13:54 · MS 2011

과열은 일단 페이트 뜨면 바로 가라앉아요

그때까지 다들 기둘하시길..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숨질래임마 · 258262 · 11/11/12 13:57 · MS 2008

근데 fait도 그닥 믿을 건 못됩니다 ㅜㅜ 말 그대로 '참고'만 하셔야지
작년에도 좀 오류가 있엇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사티러스 · 357960 · 11/11/12 13:58 · MS 2010

작년에 뚜껑 열어보니까 그렇게 심하게 과열은 아니던데;; 과열 주기폭이 있어서 소폭 과열될때도 있지만 심하게 과열은 아니었던듯 저도 작년에 281맞아봐서 ;;

뭐 성적표 나올때 까지 아무도 모르니까 기달려보세요 확실한건 원서는 자기위안으로 쓰면 망한다는것 ㅡㅡ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again2 · 323725 · 11/11/12 14:07 · MS 2009

실례지만 고대 무슨과 가셨는지 여쭤봐도되나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소망대로 · 363797 · 11/11/12 19:34 · MS 2011

님은 원점수에 비해 표준점수가 잘나와서 그렇지 우리아이는 언외수 284에 사탐 99%98%였는데 고대 2월에 거의 막차로 갔어요.
수리 외국어 잘보고 언어 못봤을 경우 작년 님점수로 연고대 무리였을거 같네요..수리는 표점이 증발되어 손해였고 언어는 플러스였잖아요..
아마 언어 잘보신듯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부산빛나리 · 262061 · 11/11/13 10:25 · MS 2008

작년에 연고대 상경때문에 과열이 워낙 도드라져보였지만
하위권과는 그렇게 큰 카오스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물론 고인문 등등도 핵폭이었지만...)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