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결론은 이것입니다.
밑에서 한 분이 제 생각을 명확히 밝혀달라네요.
그래서 뭐 밝혀드려야죠.
뭐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지금 사태가 우리끼리 한가하게 사이트에서 토론할 만큼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글은 제가 예전에 정치인에게 보냈던 글입니다.
제목 : 다문화 정책 축소해주세요.
다문화 정책 축소 및 이민 장벽 높여주세요.
재벌, 언론, 인권 단체 등 이권에 눈이 멀어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실정입니다.
다문화라는 개념은 겉으론 아름다워 보일지 모르지만 실상을 캐보면 추악하기 짝이 없으며 지배 계층이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해낸 사기적 개념에 불과합니다.
후보님께서라도 다문화 정책의 어두운 면과 그 실상을 속히 파악하시어 정책의 축소를 선언하고 자국민 보호로 정책의 틀을 전환해 주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이를 위해 몇 가지 제안합니다.
1. 불체자 단속 강화해주세요.
불법 체류는 범죄입니다. 언론에 안 나와서 그렇지(검열되고 있음) 이들이 저지르는 범죄들은 가히 경악할만 합니다. 문제는 이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추적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리스트를 확보하여 체계적으로 추적, 단속을 하고 본국으로 영구 추방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불체자 단속 과정에서 단속원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 혹은 범인의 도주의 우려가 현격하다고 여겨지는 상황에선
총기를 사용할 수 있게 법 개정을 하여주세요.
2. 외국인 노동자 임금 제한 시켜주세요.
그들 본국 평균 임금의 500%를 초과하여 주지 못하도록 해주시고, 한국 노동자 평균 임금과의 차액은 세금으로 환수하여 대기업이 외노자를 고용할 매력을 못 느끼게끔 해주세요.
외노자들에게 자국민과 비슷한 임금을 주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같은 돈을 받더라도 외노자들이 받는 돈과 자국민이 받는 돈은 가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외노자는 대부분 후진국에서 오기 때문에 150만 원만 해도 엄청난 돈입니다.
오죽하면 한국가서 참고 2년만 일하면 남은 여생 고국으로 돌아와서 평생 빈둥빈둥거리며 일 안하고 부자로 살 수 있다는 말이 나돌겠습니까.
(평균 월급으로 5만 원을 받는 나라의 노동자가 한국으로 와서 30배의 월급을 받아간다 생각해보세요)
동시에 이들에게 주는 임금과 한국 노동자에게 주는 임금과의 차액은 국가의 세금으로 환수하여 대기업이 더 이상 외노자를 고용할 매력을 못 느끼게 해주세요.
다문화 정책은 말이 다문화이지 사실은 한미FTA와 같은 서민 노동 시장 개방의 문제입니다.
후진국 싼 인력 끌고 와서 자국민과 피터지게 경쟁시키는 것이지요. 그 과정에서 이익을 보는 건 재벌들이고요.
3. 중매를 통한 국제 결혼 금지해주세요.
오직 자연스런 연애에 의한 결혼만 허용해주시고.
반 인륜적이고 상업성이 짙은 중매 업체를 통한 국제 결혼은 일절 허용하지 말아주세요.
사랑 없이 돈 보고 오는 결혼이 자연스럽다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오래 가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실제로 국제 결혼 이혼율이 내국인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 국적 혹은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사기, 위장 결혼을 하여 피해를 입고 있는 국내 남성도 증가 추세이고요.
이들이 입은 피해 그리고 마음의 상처들 누가 책임집니까.
4. 출입국 관리 강화해주세요.
노무현 정부 시절 강금실 법무 장관이 지문 날인을 폐지하여(내국인은 다 하고 있는데) 외국인 범죄가 급증했습니다.
솔직히 정보도 없고 신원도 확인하기 어려운 외국인들 지문 날인마저 폐지하면 범죄 저지르거나 사고칠 시 어떻게 잡습니까.
잡을 건수가 없는데. 정치인의 감상주의 혹은 자신의 이념에 대한 고집으로 피눈물을 흘린 국민이 많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출입국 관리를 엉망으로 한 결과 중국의 인육, 장기 매매업자들마저 대거 한국으로 몰려와
한국인을 납치하여 그들의 수익의 수단으로 삼고 있는 실정입니다(중국이 법이 강해져서 한국으로 온다네요).
일례로 우위안춘 사건, 정황상 인육 업자일 가능성이 크고 그가 거쳐간 지역에 실종 여성이 135명에 달하는데도
경찰이 수사를 섣불리 종료하고 언론도 쉬쉬한 사실이 있습니다.
비자 갯수 축소해주시고 지문 날인 다시 시행하여주시고 DNA도 채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동화 정책 시행하여 주세요.
우리가 그들 문화를 배우고 그들 언어를 배우기보단, 그들이 우리 문화를 배우고 그들이 우리 언어를 배워 우리 속에 녹아들어야 합니다.
여기는 엄연히 주권 국가 한국입니다.
손님이 주인을 따라와야지, 주인이 손님을 따라가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주권 포기하실 겁니까. 다시 식민지 시절로 갈까요.
독도를 빼앗기는 게 사실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이민족의 이주를 통한 국가의 3요소(국민->영토->주권) 확보.
이를 통한 정복이 현대에 와서 활성화되고 있는 정복 방법입니다.
실제로 100년 전 한국이 식민지가 된 것도 일본 군대의 무단 이주와 이를 통한 경복궁의 포위, 그리고 조약의 강요가 컸습니다.
일본 군대가 처음 이주할 때 내세운 명분이 바로 한국 내의 '자국 이주민 보호'였습니다.
6. 국적 취득 어렵게 해주세요.
전쟁이 나거나 혹은 다른 나라와 이해 관계가 충돌할 시(독도, 간도, 고구려사 문제 등) 확실히 우리 편을 들어주고
우리를 위해 희생할 그런 충성심이 확실한 사람만 한국 국민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도 동화 정책과 연장선상인데, 그들이 우리의 이익이 아닌 외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스파이 행위를 한다면
우리의 피해가 극심하고 나라마저 붕괴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7. 외국인 우범 지역 순찰 강화해주세요.
대표적으로 안산 원곡동, 용산구 이태원동 등 외국인 밀집 지역 헌병들이 수시로 돌면서 치안을 안정화시켜주세요.
이들 지역 내국인들도 무서워서 떠나고 있는 지역입니다.
흉기 난동, 살인이 일어나는 건 예사고, 강간 범죄도 많이 일어나고 굳이
범죄까지 안 가더라도 내국인 대놓고 위협주고 희롱하는 겁 없는 외국인들이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인들이 떠나고 슬럼화되고 있지요.
해운대 또한 여름에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와서 여성들 몰카 찍고 희롱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이들 지역 수시로 순찰하면서 범죄자 단속하고, 칼 등 흉기 소지 여부, 대포폰 대포차 소유 여부, 불법 체류 여부 등을 확인하여
해당자는 외국으로 영구 추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 일부 국가 출신 비자 강화해주세요.
유념해서 봐야할 대상은
파키스탄/방글라데시/조선족입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문화권이 워낙 남성 중심이고(일부 다처), 여성을 하대하고, 성범죄가 만연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에 의한 강간 범죄를 보면 이들 국가 출신이 압도적입니다.
내국인 보호 차원에서 이 2국가 입국 어렵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일본 등 일부 국가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은 입국 자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우회하여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지요.
조선족은 과거 우리 동포였기는 하나, 지금은 정체성이 많이 약화되어 대부분이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려면 모이자 사이트(www.moyiza.com)로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이들은 한국어를 쓰긴 하지만 자신들을 명백히 중국인이라 생각하며 중화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대놓고 말할 정도입니다.
뭐 정체성은 이렇다 하나 문제는 이들의 칼을 소지하는 관습입니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수시로 품에 칼을 차고 다니며 그 칼로 사람 하나 죽이는 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국 내에서도 동북 삼성 출신은 평판이 안 좋고요.
국내에서 외국인에 의한 살인 사건을 보면 이들 조선족 비중이 많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들 중 많은 이들이 흉기를 휴대하고 다니기 때문이지요.
9. 언어 농단 행위 못하게 해주세요.
사실 다문화도 현실을 잘 반영하지 못하는 어휘라 생각합니다.
다민족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옛날부터 다문화 국가였고(불교, 유교, 서양식 옷 음식, 팝송, 헐리웃 영화, 일본 대중문화 등),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정책은 외부의 이민족이 대거 유입되는 그래서 국민 구성원 자체가 바뀌는 다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이외에 다민족을 추진하는 세력에 의해 많은 언어 기만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외국인 노동자(O) -> 이주 노동자(X)
불법 체류자(O) -> 미등록 이주 노동자(X)
귀화 여성(O) -> 이주 여성(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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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맞는 말인 듯
딱 보고 생각나는 것만 우선 말해보면...
1. 누구에서 의해서 어떤 목적으로 검열되고 있나요? 검열의 주체는 누구?? 그리고 검열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근거는?
2. 외국인 노동자로 2년 생활해서 귀국후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왜 극심한 단속에 시달리면서 불법 체류자로 머물면서까지 한국에 있으려고 할까요? 님이 생각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외국인이란 이유만으로 그러한 차별대우를 가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3. 서로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 제일 좋기는 하지요 근데. 그러면 국내 중매 업체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랑에 의한 결혼이 아니라서 이혼율 높고 그럴텐데요. 외국인 혐오가 아니라면 외국인에만 특별히 중매 결혼에 잠재적 범죄의 낙인을 씌울 필요가 있을까요?
4. 오원춘 사건은 저도 좀 의심스러운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장기매매 일당이 대거 몰려와서 범죄를 자행한다는 증거는... 신빙성 있는 자료가 있는 건가요? 이건 진짜 궁금해서요.
5. 일단 국가주의적 주장도 의심스럽지만 과거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략이랑 외국인 이주자 문제를 동일시 여기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6. 한국 국적을 주는데 좀 더 까다로운 기준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할 수 있죠. 근데 그 근거가 스파이짓을 할 수도 있으니까? 이건 너무 억지스러운 주장입니다. 왠만한 사람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 생업에 종사하며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스파이짓이 뭐가 있을까요. 누구나 할 수 있으면 괜히 스파이라는 직종이 따로 있을까요.
9. 국민 구성원 자체가 바뀐다고 할만한 근거가 있긴 하나요?
부분적으로 이해가 되고 상식적인 주장들도 있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제가 느끼는 것 외국인공포증입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이 그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 찍는 것. 그리고 그것을 용인하는것. 그게 제노포비아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2. 글을 잘 안 읽으신 것 같은데... 한국에서 돈 벌고 그 돈을 본국으로 가져가면 가치가 상당히 뻥튀기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기를 쓰고 들어오려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임금을 그들 본국 임금에 맞춰서 주는 게 평등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는 일해서 간간히 입에 풀칠하며 살아가고, 누구는 2년만 일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서 평생 일도 안하고 부자로 떵떵거리고 사는 게 평등이라 보십니까.
3. 부작용이 만만치 않으니까 그렇죠. 거의 돈보고 친정으로 돈 송금하기 위해 오는 결혼이 대부분이지 않습니까. 인신 매매성이 짙은 거죠. 그 과정에서 위장/사기 결혼도 많고요.
또한 후진국의 신부를 우리가 다 빼오면, 그 후진국 남자들은 누구와 결혼합니까.
5. 동화가 누구 죽인답니까. 왜 그렇게 보시는지. 그저 한국에 와서 한국 문화 존중하고 따르고, 한국 언어 배우면 되는 겁니다. 그건 외국 갈 때 그리고 남의 집 갈 때도 기본 아닙니까.
9. 근거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사람'이 들어와서 구성원 자체가 바뀌니까 다민족이라 해야 한다는거죠. '문화'만 들어오면 다문화이고요. 지금 정책은 '사람'이 들어오는 다민족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다민족이라고 해야 한다는 거죠.
2. 국내에서 똑같은 일을 하는데 외국인이란 이유만으로 낮은 임금을 주는게 평등이라고 주장하는게 말이 됩니까. 외국인이란 이유로 착취하는거죠.
3. 후진국의 남자 드립이시라니.. 별걸 다 걱정하시네요. 음 그리고 사실 위장결혼 문제 같은 건 문제가 맞지요. 하지만 그것을 근거로 자연스러운 연애에 의한 결혼만 허용한다와 같은 애매모호한 규정이 만들어져서야 될까요. 자연스러운 연애는 무엇이고 어떻게 규정하나요.
5. 뭔 소리입니까. 일단 왜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일본인 이주와 지금 외국인 이주가 같은 것인지 설명부터.
9. 님은 과연 문화의 교류 과정에서 사람이 들어오는게 없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아 또 흙탕물 싸움 시작이네. 이러면 피곤한데 참.. -_-
2. 착취가 아니라. 같은 돈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들 본국으로 가져가면 엄청 큰 돈이에요(실제 가치가 달라집니다).
3. 영리 목적의 국제 결혼 중개 업체 대부분의 나라들이
설립 자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5. 강화도 조약으로 3항을 통해 일본 이주민들이 많이 유입됐지요.
이주로만 보면 똑같은 거죠.
지금 들어오는 외국인들 눌러앉는 기간 길어지고 수가 불어나면 나중에 자치권 요구, 독립 요구 안 할 것 같나요?
굳이 요구 않더라도 정치권 진출 등 많이 하겠죠. 서서히 이런 식으로 주권 확장이 일어나고
나라의 독립성/자주성이 훼손된다는 겁니다.
9. 누가 국경 아예 막자고 했나요. 사람 들어올 수 있죠.
국경 막자고 안 했습니다.
2. 같은 일을 했으면 그에 응당하는 공평한 대가를 지불해야하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시장의 원칙마저 어기는게 님의 주장입니다. 왜 외국의 임금 수준을 외국인 노동자에게만 선택적으로 적용하여 저임금을 유도하시는지?
3. 이 부분은 그냥 현실에 대한 파악이 서로 많이 다르다는 정도로 넘어가겠습니다.
5. 제국주의적 의도를 가지고 국가적으로 유도된 이주랑 그냥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위해 유입되는 이주민 문제를 같은 차원에서 볼 수는 없습니다.
9. 제가 주장하고자 했던것은 '문화만 들어오는 다문화'라는 것 자체가 허상이라는 겁니다.
2. 같은 돈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3. 실제로 외국은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5. 그게 제국주의적 의도가 될 수 있다는 거죠. 일본 이주민도 더 나은 생활을 찾기 위해 이곳으로 온 겁니다. 조선 농민들 등쳐서 혹은 상업을 통해 돈 벌려고 이주해온 것이죠.
9. 우리가 예전까지 했던 게 문화만 들어오는 다문화 였습니다. 어디 우리가 다민족 국가였나요. 외국인 제한적으로 유입되고 다문화 다 가능했습니다.
2. 같은 노동, 같은 임금이요. 님 말대로 한다면 한국보다 소득수준 높은 곳에서 한국에 일하러온 외국인한테는 그 나라 물가 수준에 해당하는더 많은 임금을 주어야겠네요?
5. 그게 현재 외국인 이주 문제랑 같냐고요. 아무데나 제국주의라는 말을 쓰면 안되죠.
9. 쩝... 그런 주장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단일 민족의 신화입니다. 인간의 교류가 그렇게 제한적이었다면 어떻게 문화 교류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텔레파시라도 이용하는지.
2. 줄 수 있으면 주는 거고. 여유가 없으면 못 주는 거죠.
5. 동화를 거부하는 게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유럽의 이슬람 폭동을 보세요.
9. 일본은 어떻게 근대화했나요. 일본도 사실상 단일 민족인데..
2. 오락가락 고무줄 잣대 돋네요.
5. 그렇게 멋대로 제국주의와 식만주의를 정의? 거참 개념 필요한대로 멋대로 끌어쓰시지 말라니까요.
9. 논점 이탈 하시지 말고요. 갑자기 뭔 소리 하는겁니까. 묻는 거에 답하시길.
2. 이게 뭐 문제있나요? 그러면 빚내서 줄까요?
외노자 유입으로 서민이 힘들어지고 있고 그 해결 방안의 하나로
임금 500%로 제한하자는 건데(이것도 본국 임금의 5배나 되는 돈입니다. 적은 돈 아님).
아니면 쿼터를 제한할까요? 그 방법도 좋네요.
어쨌든 방법은 중요하지 않고, 자국 서민을 보호하는 정책을 하자는 겁니다.
그게 핵심입니다. 핵심을 보세요.
5. 식민주의, 침략주의죠. 이러한 감정들이 현대에 와서 사라졌다고 보시나요.
아직도 있습니다.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면서 사람들이 갑자기 성자로 바뀐 줄 아나요.
'세를 불리려는 감정', '과시하려는 감정' 있습니다.
이주를 통해 두 민족이 한 곳에 섞이면 필연적으로 누가 더 우위인가 하는 주도권 다툼이 일어납니다.
역사가 증명해줘요.
9. 뭔 논점 이탈이요. 내가 할 말이네.
일본은 단일 민족 유지하면서 문화 교류 잘했잖아요. 그러면서 우리 나라 식민지로까지 만들었고.
보다가 답답해서 씁니다.
2. 님은 한국에 온 외국인에게 그나라 물가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을 준다면 이번엔 잘사는 나라에서 외국인이 쏟아질텐데요?
한국에서 우리나라 노동자는 100만원받을때 일본이나 미국 노동자는 200,300만원 받나요? 그러면 서민들이 더힘들어 질텐데요?
3. 외국이 그렇게한다고 따라할꺼면 외국가서 사세요..... 세계에서 경찰대학이 있는나라가 우리나라밖에 없는데 왜 외국처럼 경찰대 폐지 않하나요?
또 몇몇국가만 징병제고 대부분의 국가가 모병제인데 왜 우리나라는 징병제인가요? 나라마다 상황과 환경에 차이가 있고 그에따라 정책등을 달리해야지
다른 나라 한다고 따라갑니까?
5.역사학자 나셧네요. 네이버에 검색해서 제국주의랑 식민주의 뜻좀 보고 오세요....... 동화를 거부하는게 제국주의고 식민주의라니.;
그런걸로 따지면 일제강점기때 한반도는 일본땅이였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일본인인 한민족은 일본이 창씨개명을 시켜서 동화 시키려고 할때
그걸 거부했나요? 제국주의, 식민주의 때문에요? 물론 일제하의 한민족과 외국인 노동자와는 상황이 많이다르지만 중요한건
동화를 거부하는게 제국주의 식민주의는 아닙니다.
9.사실 님의 문화만 들여오는 다문화였다는 말은 조금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때랑 지금은 상황이 다르죠.
그땐 각자 모여서 마을을 만들고 평생 외지에 한번도 안가는 사람들이 수두룩했어요. 국민 대다수가 바로 옆땅인 중국이나 일본에도 평생동안
한번도 못갔고요. 그떄는 통신,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으니까 그렇죠. 지금이랑 그때랑은 상황이 다릅니다. 모든것이 달라졌는데
그때랑 같은 방법만 고집하는건 조선시대 사고방식이죠.
2 : 못 사는 나라 축구선수는 메시만큼 잘 해도 연봉은 거지처럼 받아야 하나요
축구 선수는 예외적으로 줄 수 있죠. 하지만 이건 노동 시장 개방의 문제이니까. 당장 서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니까 제한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축구 선수도 노동자인데요. 서민의 생존이랑 외노자에 낮은 임금 주자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외노자에 낮은 임금 주게 하면 기업은 오히려 외노자를 더 좋아하게 될텐데.. 그럼 한국인 고용은 더 줄어드는 거 아닌가요?
외노자가 그들 본국 임금에 비해 수십 배의 임금을 주는 한국으로
몰려오게 된다는 것이죠. 즉 많은 돈을 주는 게 그들에게 하나의 동인으로 되어
외노자들의 수가 크게 불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애초에 그들 본국 임금에 맞게 줘야 한다는 것이고요.
그 외노자들에게 주는 임금과 한국 노동자에게 주는 평균 임금과의 차액은 국가의 세금으로 환수하여
기업이 외노자를 고용할 매력을 못느끼게끔 해야 한다고 본 글에 적었습니다.
아, 그럼 기업이 특별히 좋아할 이유는 없겠네요 법률을 만들어도 기업의 고용권 침해로 위헌 판결 나올 게 뻔해 보이지만...
/
기업은 그들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그들은 돈이 필요하고. 서로 이해타산이 맞는 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이미 외노자 수가 증가하면 안 된다는 것을 절대적인 진리로 깔아버리고 근거로 말하는데 그건 근거가 아니라 주장이잖아요? 한국에서 번 돈이 그들 본국에서 큰 돈이라는 것도 그 자체로는 그들의 임금을 규제하자는 근거가 못 되는데 그 말만 반복하시고. 게다가 님이 말한 500%로 규제한다고 해도 맹 본국보다 크니까 노동자는 올텐데요. 외노자들이 하는 일도 어차피 한국인들이 꺼리는 일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고용주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도 한국인을 못 구해서 외국인을 쓴다는 응답이 많은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기업과 외노자 서로 이해 타산은 맞지만.. 서민은 죽지요.
(주요 3D 업종 15년째 임금 동결되고 있습니다)
500%도 큰 겁니다.
지금 현재 3000%도 주고 하는 한국이에요.
500%면 5만 원 받는 나라의 노동자가 25만 원 받는 겁니다.
이것만 해도 크지요.
한국인이 안 오는 건 고용주... 즉 최상위 재벌이 하청 업체 단가 후려치기 등을 해서
중소기업에 합당한 대가를 안 주고... 대다수 기업들이 또 여유가 있어요
아래 노동자에게 일한 만큼 합당한 대가를 안주기 때문입니다.
합당한 대가를 주면 옵니다.
누가 100만큼 일시키고 50도 안주면 그 일 하러 갈까요.
어차피 대기업이 하청업체 후려치는데 하청업체의 생산비가 늘어나면 하청업체만 더 죽지 않나요?
그 하청 업체를 더 수월하게 후려치기 위해 다문화를 조장하는 거랍니다.. 대기업이 하청 업체 납품 원가, 근로자 임금 등 일일히 체크해서 압력 넣는다는 사실 모르나 보군요. 대기업에 제 돈 주고 거래하면 하청 업체도 지금처럼 어렵진 않습니다.. 그게 아니니까 문제죠.
참 글들 보다보면 이런 쩌는말들이 나오네요
아 님 글 읽으면... 오직 논리만 있고, 감정은 없는 냉혈한처럼 느껴짐. 숨이 턱턱 막히네요.
논리가 필요할 때 우리는 논리를 써야합니다. 감정이 논리를 대체할 수 없는 분명한 자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너무 논리로만 사는 건... 냉혹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정도 있고, 여유도 있어야지요.
논리로 풀어야될 문제를 감정으로 해결하는게 정많고 여유 있는 태도일까요. 그건 그냥 잘못된 감정의 사용이지요.
무조건 문제를 과소평가하고, 낮추어 보는 태도 +
진실에 대한 참된 추구 없이, 개인적인 흥미와 놀이거리로만 사안을 탐구하는 행위 등은.... 잘못된 것 같소만.
어이구 언제 열폭하시나 했더니 결국 금방 본색을 드러내시네요.
뭔 본색인가요. 전 마땅히 할 말을 했소만.
그게 님 수준. 아주 자기가 선각자이고 남들은 다 문제의식도 없이 언어유희 하는걸로 보이시죠?
제가 답글 단 사이 또 수정하셨네요.
그 사이에 새로 추가된 질문은..
뭐 일일히 답변드리기보다
님께서 성심성의껏 인터넷 찾으시면 나옵니다.
자료는 많아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요.
한 1시간 정도만 투자해주세요.
1. 검열이라면, 중대한 외국인 범죄들이 자꾸 묻히고 중앙 언론에서 거의 안 다루고(우위안춘 사건은 예외적),
외국인 정책 관련 중요한 입법 예고가 있어도 언론에서 단신으로도 취급하지 않는 모습을 들까요.
검열의 주체야 모르죠. 위에서 보도 지침이 내려왔는지. 재벌 등이 광고로 압박 넣는지.
6. 스파이라고 따로 의도하고 하는 게 아니라. 위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을 때 상대국 이익에 유리하게 결정을 하고 정책을 만들거나.
여러 중요한 사안에 있어 넷으로 여론을 흐리거나, 기업에서 중요한 기술을 외국으로 빼돌리거나,
투표를 할 때 본국 이익에 부합하는(그런 공약을 내는) 후보를 뽑거나,
전쟁이 일어났을 때 원래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등이 있겠죠. 뭐 찾아보면 많습니다.
작성 중에 수정된건 의도한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하신거 보면 1번 주장은 근거가 없군요. 음모론일 뿐입니다. 6번 주장은 뭐랄까.. 당연히 본국에 대한 애정이 있을순 있겠죠. 어쨌든 본 출생지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어떤 국가의 국민이 되기로 결심한 경우 저런 태도를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을까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산업스파이짓을 빼면 말씀하신 것들은 스파이짓이 아니네요. 일단. 이민자=산업 스파이라고 주장하실게 아니라면...
님은 무조건 음모론이라 몰아부치시네요.
근거가 왜 없는지. 근거 말했잖습니까.
외노자 범죄 누락되고 있다고. 있어도 외국인으로 밝혀지면 파바박 메인에서 내려온다고... 포털 검색에서도 다문화 부정적인 글은 뒤로 밀려나고 삭제됩니다. 다음 세계엔도 다문화 반대글이 워낙 많이 올라오니까 폐쇄된 거예요. 어디 외국인 범죄 기사 찾아보세요. 예전 기사 제가 찾으려 해도 많이 삭제되고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좀 무서워요 저는.
이에 반해 내국인이 외국인에게 피해준 사건은 엄청 부각되고, 며칠 내내 뉴스 메인으로 떠듭니다(베트남 며느리 사건 등).
스파이를 그렇게 좁게 보지 마시고, 그냥 단순히 첩자라 보시면 됩니다. 우리의 이익이 아닌 상대의 이익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행위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게 음모론이라는 겁니다. 확인할 수 없는 근거를 토대로 주장하면서 왜 그 근거가 없냐고 하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없어졌다고 하지요. 환단고기 주장하면서 대 환국을 논하는 유사 사학자들부터 일루미나티 음모론 숭상자까지 음모론의 예시들은 님과 비슷합니다.
님의 말을 들으면... 일본 방사능
이 한국으로 넘어오고 있다는 주장을 다 괴담이라 치부하고..
4대강으로 수질 악화 일어났다는 주장을 루머라 일축하던 정부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근거가 있는데 왜 음모론이랍니까... 이걸 차례대로 수집하려고 해도 처음부터 아예 캡처해야 하고, 일상 포기하고 하루종일 감시해야 하기 때문에 힘듭니다. 통계 내려면요. 넷 상에서 자료 지우면 그 자료 남지도 않아요. 추적이 안 된다는 것이지요
일단 저는 그 정부 발표 안 믿고요. 그 이유는 정부의 발표에 반하는 확실한 과학적 근거들이 있고 우리가 그걸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과학적 근거가 있는 주장들이잖아요. 님의주장은?
캡쳐를 하시든가요. 바로 그런 태도가 음모론입니다. "증거가 있는데... 오잉 없네?!자꾸 없어져서 모을 수가 없어!"
외국인 범죄가 중앙 언론에서 거의 보도되지 않는 게 증거가 아니면 뭡니까.
님 외국인 범죄 중앙 언론에서 다룬 것 봤습니까?
언론 통제 건은 눈여겨봐둔 자료가 있는데
괜시리 올렸다가 나중에 삭제될까봐
무서워서 못 올립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외국인 범죄가 보도되지 않고 있는 게 그 증거이고, 근거입니다.
님 외국인 범죄 방송과 메이저 신문에서 다룬 적 본 적 있나요?
거의 없을 겁니다. 비슷한 내국인 범죄와 비교해도
가령 김수철 사건이나 강호순 사건 등과 비교해도.. 이보다 강도가 심하다 싶은 외국인 범죄도
거의 보도가 안 됩니다. 저도 인터넷을 하기 전에는 몰랐어요.
이런 범죄들이 있었는지... 인터넷을 하면서 여러 범죄들을 알게 되고 생각보다 심각하구나 하며
경악하게 되었지요.
넷 상에서 네티즌에 의해 엄청 공론화된 외국인 범죄들도
다음 날 방송, 신문 보면 안 나옵니다. 이런 경험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거의 안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언제는 방송국에 항의 전화한 사람이 있었는데 거기서 하는 말이
"그런 건 다룰 가치가 없다"였답니다. 불체자가 여중생을 강간하려다 실패해서 식칼로 수십 회 찔러 살해한 사건인데.
지방 언론에 실려져서 간신히 공론화될 수 있던(넷 상에서만) 사건이에요.
근데 중앙 언론에선 안 다뤘습니다. 항의 전화가 빗발쳐도.
하다 못해 다문화 관련해서 TV 토론이 한 번이라도 있던가요. 온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정치적으로 중요한 문제인데도.. 흔한 TV토론 한 번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문화 정책 시작한 2005년 이래로요. 말이 됩니까.
그리고 님 근거가 없다고 해서 무조건 음모론이라 단정지어선 안 됩니다.
그 반대쪽의 근거가 확실히 나타나지 않는 이상 '모른다'고 해야 돼요.
님은 언론 통제가 안 되고 있다는 근거를 가진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언론 통제가 음모론이라 단정하시죠. 그것이 바로 감정적이고 비논리적인 태도라는 거예요.
감정적인 태도는 님이 갖고 계시네요.
다시 말하지만 반대쪽의 근거가 없으면 '모른다'라고 해야 됩니다. 아시겠죠?
근거는 다시 말하지만
다문화 범죄 + 어두운 면들이 방송에 안 나오고 애써 외면되고 있다는 게(시민들이 항의해도) 그 근거입니다.
궤변 그만 하십시오. 인터넷 괴담글 보고 근거라고 우기는거. 음모론자의 전형적인 태도에요. 반대쪽 근거가 없으면 '모른다'라고 해야한다? 웃기고 자빠지셨네요. 근거가 없어서 주장이 가치가 없다고 해야하는 겁니다. 근거가 없다는게 주장의 근거로 작용할 수 있는 님의 논리구조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뭐가 괴담입니까.
제가 말한 게 괴담입니까? 사실이지.
다문화 범죄, 어두운 면 방송에 잘 안 나오잖아요.
흔한 TV 토론도 한 번 안하고(하면 깨지니까).
확실히 근거에 기반한 내용입니다.
님 외노자 범죄 몇 개 기억하세요?
김수철, 김길태, 나영이 사건 등은 잘 기억하시죠?
근데 그보다 강도가 심한 외국인 범죄들이 많이 있는데
있기나 한지는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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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올 경우 : 당연히 사실이니까 방송함
방송에 안 나올 경우 : 사실이지만 숨기려고 방송 안 함
제가 님 생각을 제대로 이해한 것 맞나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단사람들 글에는 모두 추천이 있는데 님글에만 추천이 없는게 보이지 않나요.
처음엔 뭔가 말도안되는 논리긴 하지만 이성은 있는것같아서 아래로 보다가 슬슬 본색이 드러나는게 보이네요.
님같이 외국인 협오하는 사람들의 증상을 제노포비아라 하는데 역사에 기록된 대표적인 제노포비아 관련사건이 나치의 유대인 학살과 관동 대지진 당시의 조선인 학살입니다.
설령 외노자에 의한 범죄가 일어났더라도 '외노자가 범죄일으키니까 외국인 몽땅 추방하고 못오게하죠' 이게아니라 어째서 그런 범죄가
일어났는지 밝혀내고 그 근본원인을 제거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솔직히 외노자에 대한 혐오가 오원춘 사건 이후로 급중했는데
그전에 강호순이나 김길태나 유영철같은 살인마들이 살인했을때는 어째서 '역시 한국남자 ㅡㅡ 지금까지 연쇄살인마는 모두 한국남자니까 한국남자 추방해요'
이런 주장이 왜없었을까요. 왜냐하면 솔직히 지금 사람들의 외국인 혐오가 어찌보면 예전보다 살기어려워진데에 대한 불만거릴 찾는거죠.
외국인(특히 동남아와 조선족쪽)은 수가 적고 상대적으로 약한데다가 선입견도 있으니까 공격하기 편하겠죠. 제가 볼땐 님이 그냥 딱그런걸로 보이는데요.
또 김수철 김길태 나영이 사건들보다 강도가 심한 외국인 범죄들 많다고요? 한국인 범죄도 충분히 많아요.. 한국에서 1년동안 살인으로만 천명 내외로 죽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왜 매스컴에 안뜨고 김수철이나 나영이 사건같은건만 뜨냐고요? 신문이나 뉴스는 시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기능 이전에 자신들이 이익을 봐야합니다.
그럴러면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무언가가 있어야죠. 만약 단순히 매스컴이 살인사건만을 보도한다면 한국에서 하루평균 살인사건으로 3명가량이 죽는데 매일같이
오늘은 3명이 죽었습니다. 오늘은 5명이 죽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보도를 해야하나요? 김수철 사건은 전과 12범의 상습범이 '초등학교 안에서' 초등학생을 성폭행했고
조두순사건은 나이 '환갑에' 달한 늙은이가 '8살짜리' 아이를 '교회에서' 성폭행을 했기때문에 매스컴에 뜬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성폭행 사건이 하루에 10건 내외로 매일 발생하는데
님의 말대로라면 어째서 매스컴에서는 매일같이 성폭행사건을 보도하지 않을까요? 정부나 언론기관의 음모인가요?
언론 통제 건은 눈여겨봐둔 자료가 있는데
괜시리 올렸다가 나중에 삭제될까봐
무서워서 못 올립니다라고 하셧는데 그냥 올리세요. 정말 삭제될까봐 못올리는겁니까? 이거야말로 말도안되는 소리네요.
님의 자료가 정말 근거가 있고 사실이 확실하다면 다른 사람들이 다 님의 말을 믿을텐데 자료를 올리지도 않고 있지만 보여줄수 없다라고만 하면 누가 믿습니까.
첫 문단 제외하면 처음부터 이렇게 쓰셨어야..
1 4 7은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리빙포인트 : 논리로 안 되는 부분은 감정에 호소한다.
전 자러 갑니다. 잘 시간입니다.
일부 오르비언한테 하고 싶은 말은... 지금 당장 목에 칼이 들어와도.. 통계자료니 하며 운운할 건가요.
냉혹한 게 멋있어 보일지 모르지만.. 칼 앞에서 그런 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당장 목 앞에 칼이 들어와도 통계니 자료니 운운할까요. 그러다 죽으면.... 끝이지요.
사람이 융통성을 가지는 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 잡니다.
에효.
논리로 싸워보려고 하다가 안되니까 뜬금없는 감정에의 호소
껄껄
내 말 반박하면 융통성 없는 놈임! 내 말이 맞음! 내 말 안믿으면 니네 후회할거임!
전 이분 아이민 보면 소름돋음..
어떤 목적을 갖고 최근에 가입했거나
아이디 세탁하고 온 사람이 아니라니
거의 이십대 후반이나 심하면 30쯤 아닌가요?
ㅠㅠ
이건 뭔 또 인신 공격인가요.
? 뭘 어쩌라고요
아이민 보니까 이십대 후반이나 30일거라는데?
이러다 우리나라에도 브레이빅 한두명 나오겠네요.
한국이 독일에 광부랑 간호사 파견할 때 독일 민간기업이나 국영기업에서 당시 국내 월급에 맞춰서 한국인 노동자 월급 지급했나요?
승희 초가 버지니아텍에서 죄없는 대학생들 30명을 무참히 살해했다고 해서 미국에서 한국인 전부 추방해야 된다는 여론이 광풍처럼 일었나요?
근현대사 이야기 하시니까 저도 하나 생각나는게, 관동 대지진 당시에 일본 우익들이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고 아녀자들을 강간하고 다닌다더라' 는 말을 퍼뜨리면서 조선인들을 학살하고 다녔거든요. 일제의 잔혹함이 멀리 있고 나찌의 광기가 멀리 있는게 아니에요.
브레이빅은 나쁜 놈입니다. 그 행위가 나빴지요.
독일은 그래도 외노자 쿼터 제한했고. 한국 노동자 정주화를 막기 위해 기간 제한 비자로만 입국시켰습니다. 우리 노동자도 기간 되면 칼같이 나갔죠(불체하지 않고).
일화를 하나 말해줄까요. 독일에서 우리 부모님 세대가 노동을 할 때, 평일에 업무에 종사하고 주말이 되면 외출을 했는데 이 때 단체로 양복을 입고 외출을 했다고 합니다. 동양인의 좋은 이미지를 심기 위해서였죠. 그러다 한국 근로자 한 명이 현지 가게에 들어가서 카메라를 훔쳤는데 이걸 나중에 동료들에게 들켰습니다.
동료들은 실망을 하고 이 한국 근로자를 라인 강가로 끌고 가서는 스스로 자결하라고 종용했습니다. "너가 한국인의 이미지에 먹칠을 했다" "앞으로 들어올 한국 근로자가 불이익을 받을지도 모른다"가 그 이유였죠. 당시 이 사건이 현지 신문에 대서특필되기도 했습니다.
지금 외노자들은 그런 게 있나요. 어디 우리 근로자들이 독일 가서 현지 여자 납치해서 집단 강간하고,
현지 해수욕장 가서 성추행을 일삼고, 현지 부부 잡아서 남편 나무에 묶고 남편 보는 앞에서 아내 집단 윤간하여
부부 모두 자살한 사건이 있었나요. 아니면 여 초등생 50여회 강간하고, 현지 여자 20명 약 먹여서 강간하고 포르노도 찍고 한 한국인이 있었나요.
외노자들에게 어려운 것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현지인, 현지 문화 존중하고 경외감을 가지면 되는 겁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그러는 것 만큼이나요.
그 독일도 최근에 다문화 실패 선언했더라고요. 나치의 잔재로 반성 엄청 많이 한 국가도.. 결국 돌아섰습니다. 다문화는 안 된다고.
조승희 씨의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과 이것은 관련이 없죠. 저도 조승희 씨의 행위 비난합니다. 그 사건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부끄러워 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미국도 불체자 단속 심하고. 이민 장벽 높이고 있습니다. 우리처럼 귀화 허술하게도 하지 않고요. 국가관 확실한 사람만 귀화시킵니다. 우리처럼 엉망 아니에요.
관동 대지진 당시에 조선인 8000명 학살은 문제입니다. 비슷한 사례로 중세 흑사병 때 교회에서 유대인이 우물이 독약을 탔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유대인을 집단 학살한 역사가 있지요.
이런 역사 저도 많이 압니다. 모를까봐요.
근데 그게 제 주장과 뭔 관련이냐는 겁니다. 제가 외국인들 학살하자고 했나요. 아니면 붙잡아서 패자고 했나요. 그러면 저 신나게 욕해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걸로 압니다. 단지 정책에 미흡한 점에 대해 비판을 한 것 뿐이에요.
2, 3번 빼면 동감되는 말들인데
준족이야 조선족이야 답이 없다 그냥
답이없으면이의제기를하세요한탄만하지마시고무슨한탄만하시네요.
저도 2 3번빼고는 동감하는데
다른나라도 외국인노동자 제한이 점점 쎄지는데
왜 우리나라만 점점 다문화를 얘기하는지...
파키스탄 조선족얘기 특히공감요
독일차 수입 당장 중지해야합니다
전에도 벤츠에 사람이 치여 죽은 사고가 셀 수도 없고 심지어 트레일러 밑으로 들어가서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고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살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무리하게 차를 사서 외화를 유출하고 인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차를 사는 목적이란 허영과 성욕의 충족, 이 두가지가 주된 목적이죠. 강남의 몸파는 사람들이 이런 차를 얼마나 많이 타고 다니시는줄 아십니까? 독일차때문에 고속도로가 얼마나 개판이 되는줄 아십니까? 이 성능좋은 독일차때문에 정신나간 스피드광들이 출현하는 것입니다.
몇군데 일리가 있는 이야기도 있는거 같지만
충성심 같은 말은 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