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모‘ 전국 각지에서 구매 가능!! + '증쇄' 들어가요~
# 본 글은 동사서독님의 글들의 구조를 일부 패러디하였습니다.
요즘 자주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이번엔 글이 좀 많습니다. 그만큼 기쁜 소식이 많은거겠죠.^~^
최근 평가원이 “그동안의 국어시험은 이 글을 읽기 위한 예행연습이었다”는 언급이 있을 정도로 고난도 지문이니 국어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읽어주세요.
* 첫째! 이제부터 ‘나승모’를 전국 각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서점에서 ‘나승모’를 만나보세요! 뭔가 친구를 파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인가..
먼저 0 風 !
교보 !
반디와 루니들!
마지막으로 쟈스민 남친!
(여긴 세일이 5%네요. 아톰으로 ㄱㄱ)
아무쪼록 이렇게만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저희 집앞 서점에서 곧 팔텐데 가서 구매해야 겠군요. ㅎㅎ...... (주륵....ㅠ)
*두번째 ! [나승모] 증쇄 진행!
예약판매 후 17일! 출고 단 4일만에 [나승모]가 증쇄에 들어갔습니다. (짝!)
올해 첫 출판인 이 부족한 모의고사.... 아니, 그렇게 부족하진 않습니다만, 여하튼 처음 보는 낯선 모의고사에 용돈을 투자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마치 신생 기업에 주식투자하는 느낌이었을텐데 말이죠.
Final 3회분도 참된 의미의 모의고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마무리짓겠습니다. (승모야, 넌 밤새야겄다. ㅋ)
혹시 이벤트 잊으신건 아니죠??
봉투 뒷면의 붱이옆에 ‘볼펜으로’ 자신의 오르비 아이디를 적어 사진을 해설지 마지막 페이지에 적힌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세 분께 문화상품권 1만원을 증정!
참가자가 3명보다 적을시 문상은 몰빵!
참가자가 없을시 문상은 시츄님, StayKnight님, 님, 이렇게 세분께 나누어 드립니다.
(저 세 사람을 선정한 이유는 각각 나름의 이유가 있음. 배아프면 많은 참가 부탁. 이거 보내는데 라면물도 안끓음.)
* 마지막으로...
..에..... 나승모의고사 Final 난이도 평가단을 모집합니다. (엉엉. 참여좀.)
오타나 오류찾는 검토 아니구요(이건 승모 시킬거임), 100분동안 한회차 풀고 문제구성 느끼는거에요. 성욕때문에 곤란하신 남르분들은 이거풀면서 100분을 지켜내세요. 30번 문제를 풀고난 후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대견한 자아를 볼수 있을겁니다.
6평, 혹은 7월 교육청 1~2등급분들, 잉여력 95 이상의 대학생은 메일주소를 함께 쪽지로 보내주세요~
제출기한은 문제지를 배부받은 시각으로부터 48시간 이내입니다.
처음에 모의고사 이름을 Finale로 지었다가 어떤 사건 이후로 급변경한건 비밀.
그럼 초록글씨를 위해 좋아요 꾹! 질문은 언제나 댓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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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앞서점엔 언제올까요ㅋㅋㅋ
글쎄요...아마 경찰대 시험 씹어드시고 나면 도착할겁니다.^^
나승모 검토완료
감사합니다 : )
실력자분이 풀어주시니 오늘밤 둑흔둑흔하면서 채점하겠네요~
오오...
증쇄 축하드립니다!!
오오... 직접 여기까지 행차를..
감사하옵니다 ^^
껄껄껄. 개그가 많이 느셨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