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성적대의 분들에게
2–5등급 어디에 해당되든 자신이 애매한 실력이라고 생각된다면 남은 기간 책을 단 한권만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4 수능대비로 나온책이면 어떤 책이든 상관없습니다.
수능에서 필요한 모든 지식중에 90퍼센트 이상은 그 한권안에 들어있습니다.
남은기간 불안감에 휩싸여 머리 아프게 헤메다가 애매한 성적으로 남고 싶지 않다면, 아무 잡생각 없이 한 권만 지독하게 공부해보세요.
적어도 그 책에 있는 모든 지식은 흡수 했다고 생각될 정도는 해보세요.
남은 기간이면 충분히 정복가능합니다. (1-2컷 수준)
작년 과외 학생 (미적분)
9모 4에서 수능 백분위 92 맞은 친구는
개념서와 수록된 기출만 보도록 하였었습니다.
도박이 아니라 정도의 길입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흔들리는 많은 수험생 사이에서
정신만 똑바로 차려도 상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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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불교랑 지교과말곤 다 5칸미만이던데 ㅠㅜㅜ 이러면 얌전히 급간 낮추는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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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마렵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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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미충족/충족 입력하는 칸에 미입력된 표본도 많은데 미입력한 분들 중에서는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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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에 건대과잠은 염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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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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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연 0
언미물지 백분위 85 97 1 88 91 인데 성대 자연과학 계열 추합도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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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논술 글로벌 지원했는데 경쟁률 많이 낮아졌으면 좋겠네요. 합격 발표도 언젠지 정확히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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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내신 2점대도 aa 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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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주말 대기 130번대 이신혁 주말 대기 60번대인데 언제쯤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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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메쟈의면 1
수능 수학 과외 시급 얼마가 적당할까요?? 입학 당시 23수능 미적분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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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빨리크리스마스시즌이왓으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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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인데 0
올수 미적 집풀 92점이면 뉴런만 듣고 기출 실모 양치기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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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윤이랑 같이하면 50%는 겹침 킹갓 현자의돌에서도 올해부터 교재 나옴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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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요상하게 바뀜??? 다시 돌려줘.. 근데 이것도 또 금방 적응하고 이쁘다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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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새벽에무ㅜㄹ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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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해봐서 대기 물어봤는데 김현우쌤이 340번대이고 강은x 쌤이 30번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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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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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문 열 백분위 95 실력이라도 실수만 안하면 1등급에 백분위 97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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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도 담화표지로 잡기 쉬우니까요 이해 안되는 문장도 담화표지 예민하게 반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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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바이블로 수학 하 부분 좀 보고 고1 수학 모의고사 모아놓은거 좀 풀고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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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걸릴까요 수학 하루에 5시간정도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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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조교 지원 어디로 하는지 아시는 분???
ㄹㅇ
그래도 불안감에 무슨 책을 봐야할지 모르겠다면 개념과 기출문항이 같이 있는 기파급 같은 교재를 추천합니다.
수분감이랑 뉴런중에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여..
미적 4후반입니다..
뉴런 + 수분감 10년대 이후 기출만
대치동에서 과외했으면 고수익 받았을듯
" 적은!양을 완벽하게 “ - 강윤구t -
ㄹㅇ 샤대 근본분들은 전부 같은말 하시네요 킹정입니다
ㄹㅇㅋㅋㅋㅋ 중요한 걸 완벽하게 하자
개념에서 빵구난 걸 기교로 메꿔보려다가 수능에서 변사체 되는 일이 제법 되는 걸 보면 개념서 하나 빡세게 정독하는 것도 확실히 나쁘지 않다 생각함
기본정석, 마더텅으로 백분위 92 노린다
특특 지금 해도 ㄱㅊ을까요
추천합니다 가능한 빨리 하십쇼
이게 ㄹㅇ인게 나는 9모 수학 1맞고 시대컨텐츠 강대컨텐츠 킬캠 n제 박치기 기타등등 지랄지랄 오바떨다가 수능때 3등급 꼴아박았고 9모때 3맞았던 친구는 그때부터 양승진 기코랑 실모 일주일에 한개만 계속 파면서 수능 1따더라
과탐 타임어택 킬러
문제풀이 그 자체는
다르지않을까요?
9모 국어 3겨우 받았는데 국어 같은 경우는 진득하게 기출만 파면 될까요
저도 궁금.. 기출 내용이 기억나니깐 사설을 봐야할것같은데 시간은 없고ㅠㅠ
기출은 뭘 위주로 보는게 좋은가요...? 사고괴정? 개념?
사고과정 개념 다 필요하지않을까욥?
수학 3등급 통통이인데 어떤 책을 선별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여.,.
뉴런 미적분 ㄱㄱ
저 책 중에는 n제도 포함되는건가요?
저도 그래서 새로운 n제 줄이고 여태한거 다복습중이에요
ㄱㅂㅈㄱ
어떤 N제를 골라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전과목 다 기출문제집을 회독하는 방향으로 가도 무방할까요....?
+ 문제집 베이스로 한 본인만의 커리큘럼 교재들을 정해보는거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물론 그러기 위해선 일단 많은 책을 접해봐야 하지만
자이스토리랑 마더텅 한권씩 풀면 되겠네요
ㄷ ㄷ 어떻게 이런 진리를..
영어나 국어는 어떤 책을 보는 것이 좋을까요?
진짜 맞는듯.. 양에 집착했었는데 부질없는 짓이였음
이 분 말이 맞음 양을 던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다보묜 어마무시한 양을 소화하게 됨 나중에는 결국
애매하다는 건 사실 부족한 거죠. 정진하시는 것만이 길입니다. 힘내시길 모두.
양보다질 질보다양 항상 대립되는 방법론인거 같네요
사탐같은건 어느정도 맞을수있는데
국영수는 문제 많이 풀어보는것도 중요해서 위험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