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한 문제라도 더 맞추고 싶다면
킬러 번호대가 아닌 곳에서 오답이 생긴다면
최근 실모에서 가장 취약했던 유형 하나만을 택해서
남은 기간 매일매일 지독하게 공부해보세요.
도형이든 합성함수 해석이든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심도깊은 이해와 문제풀이를 집중적으로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0일 정도만 숙성해도
하나의 띰 정도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예상커리) 뉴런 수강&문풀(1일)->관련기출문풀(2-4일)->엔제에서 선별 문풀(5-10일) -> 행동강령 정리
첨언하자면 하루에 5시간씩 하라는 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 한도 내에서, 혹은 남는 시간을 할애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공부는 유지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믿글 안듣고 걍 기출정식으로 때워도됨? 시간없어서
-
아니 지금 믿어봐 문장 다 끝나가는데 다음커리로 믿어봐 글 스킵하고 기출정식 하는게...
제가 예전에 올럈던 글인데, 책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하나의 주제만 돌파해보면 재밌고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최근에 미분판단 약해서 뉴런을 다시 들엇는데 뭔가 유연하게 배운걸 쓰는게 아니라
암기한다는 느낌을 받앗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용..
지금은 유형암기하는 형식이라도 괜찮죠 뭐
역함수 미분 파트가 약한데 혹시 관련 문제들 있는 문제집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