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자의 의도 파악하는게 중요한가싶음
수능에선 걍 잘풀고 답맞추면 장땡이지
수험생입장에서 강사가 출제자의도를 보여주니 마니하는건 좀의미없어보임..
방구석 평가원장마냥 방구석 미슐랭 평가단 되는거같아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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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통 중 23이 젤 쉬웠음 (당연 현장임) 이유: 15,22 감각적 직관으로 딸깍딸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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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2~3정도 영어 사문은 1~2정도(거의1) 화학에서 사탐런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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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모든 상황이 냅다 들어맞고 너무 이쁘다 그냥 이걸로 가자 약간 수학 다항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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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은 위험하지만 그래도 노력해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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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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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할게 없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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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금약자인데 2
노약자석에앉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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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한국교원대 삼수 약대임 ㅋㅋ 지금봐도 ㅈㄴ 올리긴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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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어디 입시가 빡셀까요? 진로는 어디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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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무많이 나와서 멘탈 박살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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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리엄마 6평9평보고 기대 많이 하시던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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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2틀해서 45 ㅅㅂ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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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과탐급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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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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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팔렸나 당황스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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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브레이크가 패딩에 꼈었는지 반밖에 안내려가서 실격당함 아 자괴감 오지네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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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순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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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변표 3
올해 탐구 어려웠는데 불변표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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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그게 암묵적으로 의도를 파악하는거죠
그냥 자기객관화를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처럼..
모든 문제를 의도파악하지 못할수 있지만 아무 문제도 파악하지 못하면 시간내에 고득점 절대 못한다고 봐요
그래도 보이는게 낫지 안보이는것보단
수학같은건 그냥 잘풀면 된다 생각함
평가원이 19수능부터 문항별로 출제근거 내놓은거 보면 재밌긴 해요
그건 사실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