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필라테수 다녀옴 12
참고로 반에서 제가 제일 덜덜이임
-
인생 스포) 9
死
-
스네이프 착한놈임 ㅠㅠㅠㅠ
-
토게나시 토게아리 앨범 11
샀어요
-
여행계획 대충 다 짰다 10
빡세구만
-
고딩때 아침자습시간에 잠들어서 점심시간 10분 전에 깨본적 있는데
-
경험상 현실적으로
-
KFC 왜케 좋아하지 나
-
뮤지컬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봐도 눈물 거의 안 흘리는데 오늘은 꽤 많이 울게...
-
인생 스포해줌 8
님들 결국에 죽게됨
-
요즘 심심했는데 잘걸렸다 무릎 꿇고 사죄해도 합의 안해줘야지ㅋㅋ
-
무슨 피싱사이트 같음
-
에너지 안 아까움? 걍 벌레샛기 하고 넘어가지
-
디자인 너무 예쁘네
-
대학이 중요할까요
-
낭만적이고 좋네요 저희 반에서는 창문 열면 풍경 예쁜데 눈까지 잔뜩 내리니까 기분이...
-
(개인적인 생각) 올해 수능 미적 만표가 엄청 낮진 않을 듯합니다. 9
제목을 보고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텐데, 아래는 이번 수능 수학의 확통 선택자...
-
자취방에서4차ㅎㅎ
-
나 왜 신고먹음 7
굴리트한테 돈슛으로 ㅈㄴ털려서 우울해죽겠는데 갔다 와보니까 신고먹고 지들끼리 싸우고...
자매품: 2006학년도 9월 평가원 국어
1컷 92인데 만점자 0.02%
??? 두세문제가 23수능 언매 게딱지급 킬러였나
저때는 문학이 어려울때라 전체적으로 1컷에 비해 만점자수가 굉장히 적었는데, 저 시험에서 유독 더 적더라구요. 아래 표에서 표준점수 127점이 원점수 92점이고 1컷.
2000년대 문학이 진짜 레전드 어려움인거 같아요.. 답근거가 지맘대로라서 되게 라이트한거에 비해 다 맞을 수가 없는 시험지 ㅜㅜ
그쵸 맞혀도 내가 왜 맞혔는지 모르니까 저렇게 최상위권 인원이 박살났던 것 같아요
문학쪽 선지 판단근거가 정형화되지 않아서요
만표 몇이였나여??
68이요!
헉 ㄷㄷㄷㄷ
선생님 원과목 박살난 이시점에 생2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가능질문 좀 별로긴 한데 1년안에 안정적인 47점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1. 가채점 표점이 그대로 실채점 표점 엇비슷하게 나오면 추천합니다. 실채점에서의 표점 하락이 있다면.. 내년에는 원=투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2. 저 생2 잘 몰라서 답변 불가능해요 ㅠ 생2 추천한다는 것도 생2를 잘 알아서 그런게 아니라 들은 바로 알려드리는 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