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1번
한 남자가 자주 가는 바에 들어와 바텐더에게 물을 한 컵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바텐더는 뒷문으로 들어가 복면을 쓰고 권총을 들고 테이블로 나와서 남자를 위협했습니다.
남자는 깜짝 놀라서 바를 허겁지겁 나섰지만 이내 바텐더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번
이 모습은 어떠한 방법을 써도 거울로 비추어 볼 수 없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유연한 신체를 가지고 있더라도 이 모습만은 절대 거울로 비추어 볼 수 없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혹시 캠코더라면 모르겠지만...
3번
80대 노부부인 김영감와 박할머니는 결혼 후 새벽기도를 한번도 빠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올해 2월에 단 27번 밖에 새벽기도를 나가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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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 딸국질해서
2. 뒷통수나 정수리겠네요
3. 돌아가셨거나 결혼이 2월2일
오오 ㅋㅋ 1,2번은 맞는거같은데 3번은 아이러니하네요
근데.. 문제가 뭐죠?? ㅠㅠ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ㅠㅠ
2번은 자는 모습아닌가 거울 앞뒤로 여러개 놓으면 뒷통수나 정수리 보일텐데
아 웃게에서 자는모습이랬던거같네요
자는모습 과거의모습 눈꺼풀 ?
눈꺼풀은 한쪽 눈만 감으면 보이잖아요 실눈떠도 보이긴 보이고 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3번은 2월28일 함께 사망
3번은 결혼을 올해 2월2일 한거 아닌가요?
언제 결혼했단 말 없는데 ㅋ
출처는 수수께끼갤 myxomatosis님의 글입니다.
2번은 눈꺼풀이겠네요
1번은 뭔지 모르겠고...
2번은 눈을 완전히 감은 모습
3번은 오늘이 올해 2월 27일
1번 - 딸꾹질때문에 물 달라고 한건데 놀라서 멈춤.
2번 - 눈 감은 모습
3번 - 미국에서 한국으로 비행기 타고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