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는 중고차가 ㄹㅇ 합리적이긴 한듯... 와 감가 진짜 심하네 ㄷㄷ
-
갑자기 복소파동함수랑 물질의 이중성(?)을 지지고 볶아서 편미분방정식을 만들더니...
-
-도파-
-
키작은애들도 얼굴에 거미줄 맞난 아니면 키큰애들이 다 맞아주냐
-
비록 23수능 친 틀의 이야기지만.. 21 이후의 수능은 이미 퍼즐의 단계로...
-
하나씩 돌리겠습니다..
-
체크포인트 그림체도 힐링 연애물 그려도 될 거 같은데 왠만한 공포물보다 피폐함...
-
오르비를 할 정도로 입시, 공부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연애를 하면서도 ‘아...
-
좋아하는 장르나 노래 적어주시면 비슷한 맛으로 쏴드립니다 ㄱㄱ
-
6평 딱 3컷이고 N티켓 시즌1 기준 어려운 테마 아니면 정답률 한 70%정도...
-
물론 저는 아침에 하는데 갑자기 궁금함
-
예민하넹 화났넹 4
장난인데 왜그래!
-
이거 어떻게 이해해야함? 난 아무리 봐도 맞을 수 내용이라 생각함
-
4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서술형 8점 감점 제외하고 압도적 1위를...
-
더위많이타서 이맘때쯤엔 무조건 틀었던것같은데 튼적이 손에 꼽음 오히려 좋아
-
도덕심 max인거마냥 간디 빙의해서 온갖 방법 다 동원해서 후드려패기 ㅋㅋ 이런거 별루임..
-
올6모로볼까요 7모로볼까요
-
옮만추 손 10
나부터 만나실분?
-
반수생님들 ~ 3
잘들 하고 계신가요? 저는 도저히 부모님께 도와달라고 못하겠어서 동네 도서관...
-
걍 사문 정법 걍 공부하는게 존나재밌음 이번에 생윤에서 정법으로 갈아탔는데...
-
쉬벌 뭐 되는게 없어서 담뇨단마냥 탐구 5050각 재야하나 고민중임 국수...
-
아니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그냥 고백하면 되는거아님? 6
그래서 제가 학원을 그만둚
-
두분 ab쓰는데 그냥 크게 차이 없나요?
-
똘망똘망하게 핸드폰 하다가 담배피러 다시 일어나는데
-
낼 저녁 굶고 집와서 10
마라탕 시켜먹고 자야겠다
-
얼마임?뭐 2~30이라는데 트루?
-
보는 내내 오열함..
-
경희대가고싶당
-
학원에 꼭 있더라구요 다들 지낼만했다는데 저는 극단적인 케이스도 봐서 케바케라고 느낌
-
진짜 자러감 2
오뿌이들 내꿈꿔
-
ㅇㅈ 5
어제 산거
-
노추 2
집가는 길에 들으면 뽕지림
-
미라클 모닝을 쟁취하자 돈벌어야지..
-
그때부턴 덕코를....
-
진지하게 고1때 국포자 비슷하게된 계기가 내신 관동별곡 때문이었는데......ptsd 와서 어캄
-
잠 안오는 사람들을 위한 수학 잡담 1 - 매개변수 함수 2
대학생 신분으로 오르비에 들어온 건 잡담하기 위함도 있지만 재수 삼수를 전부...
-
새벽 감성이긴 한데 14
고3 현역때 담임이 넌 5수 해도 스카이 절대 못가니까 포기하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
오야스미 0
네루!
-
내이름은 라유 2
덕코망령이죠
-
진짜 ㅈㄴ 힘들듯 진심으로 존경함요 얼마나 의지가 강해야할까
-
나는 독서론조차 푸는 속도가 느리더라...... 걍 한강 다이브가 답인듯
-
골목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는 애들이 7모 미적 30번 어캐 풀었는지 서로 얘기중임...
-
오늘 일기. 삼각 문제 풀다가 도형 부분 문제 나왔는데 제가 그걸 접하지...
-
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성적도 안나와 삶의 낙도 없어
-
키스 이틀치 연속으로 다 맞음....... 근데 국어는 감이 더 떨어지는중......ㅅㅂ
-
그냥 티피컬한 문제 느낌 아니면서 계산량으로 밀어 붙이는 문제가 좀 있는거 같다고 느껴지는데
-
오르비에 어떻게 글올려요? 장래희망 후보중 하나가 기자인지라
-
다만 저 요즘 문제는 잘 못풀겠더라고요.. 추억도 많은 곳이라 7모 28번...
-
저녁이나 야식추천 15
뭐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