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응용통계 vs 서강대 기계공학부
제가 과탐을 망해서 연대 응용통계로 교차지원을 하게되었는데요 물론 응용통계가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만약에 님들은 둘다 붙으면 어디 가실건가요? 취업을 생각하면 공대를 선택하는게 옳은 선택일 지도 모르지만 연세대라는 이름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번 공들여서 써보고 있는데
-
안녕하세요, 국어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성적은 아니지만,...
-
(저격 아님) -수II, [미소변화율을 논함] 을 논함 1
내용 : https://orbi.kr/00066494675 세줄 요약 : 1....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GT, 이투스 생명과학 이승후 선생님입니다. 드라마 이태원...
-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수석 팀장 Cogito Ergo Sum입니다. 지난 글...
-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수석 팀장 Cogito Ergo Sum입니다. 오늘은...
-
. 34
해당 글은 25학년도 입시 대비로 재업로드되었습니다.
-
. 18
해당 글은 25학년도 입시 대비로 재업로드되었습니다.
-
원래 세상은 5%의 엘리트와 95%의 시티즌으로 구성되는데 안타깝지만 대다수의...
-
안녕하세요. 마인드 코치 성이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프로그래밍된 잠재의식에 따라...
-
안녕하세요 입시 마인드 코치 성이입니다. "나는 실수에 약해" "성적 변동인 너무...
-
[Team PPL 칼럼 92호] 과학탐구, 수능 전 연계교재 똑똑하게 활용하기 0
안녕하세요! Team PPL 물리 팀의 이예진입니다. 슬슬 아침저녁으로 수능 냄새가...
-
[Team PPL 칼럼 91호] 오답률 높은 함축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1
안녕하세요, PPL 영어팀입니다! 2024 9월 모의평가까지 보고 수능만을 남기고...
-
혹시 좋아요 많은 순서대로 칼럼 보고싶은데 이런건 어떻게 보나요?
-
[칼럼] 문학에서 '과해석'의 의미 (21수능 사막을 건너는 법) 20
안녕하세요. 이때까지 문학 관련 글을 올리면서, 모든 보기 문제는 내용일치/과해석...
-
안녕하세요. 수학강사로 활동중인 진민입니다. 강의를 하며 학생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
-
[Team PPL 칼럼 89호] 8월 EBS 분석 칼럼 0
안녕하세요~!! Team PPL 사회탐구 팀장 도치쌤 신진호입니다. D-100이...
-
[Team PPL 칼럼 88호] 등가속도 운동과 타점기록계 0
2019학년도 6월 물리1 6번 답 ㄱ, ㄴ 2018학년도 9월 고3 물리1 4번...
-
문학, 비문학 실전 칼럼 선별집 배포(기존 배포 글에 댓글) 176
안녕하세요. 일전에 말씀드렸던 칼럼 선별집을 들고 왔습니다. 한 달 전쯤에 올렸던...
-
[Team PPL 칼럼 87호] 대의파악 유형의 핵심, 매력적인 오답의 원리를 파악하라 4
지문을 이해하긴 했는데 답을 모르겠다면, 틀린 문제의 오답을 위해 해설지만 보고...
-
어제 작성한 주의력과 계산 실수에 대한 칼럼의 조회수가 1,500을 넘겼다. (관련...
-
[칼럼] 다시는 틀릴 일 없는 문학 보기 문제 Fin. 28
안녕하세요. 드디어 문학 보기 문제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정리한 글을 올리게...
-
[칼럼] 현XX 선생님이 알려준 계산 실수 줄이는 방법 10
나는 학창 시절 계산 실수를 정말 많이 했다. 그래서 항상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
[Team PPL 칼럼 86호] 시험장에서의 시간 부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0
시험이 끝나고 풀어보면 쉽게 잘 풀리는데 막상 시험장에선 시간이 부족해서 어떤...
-
안녕하세요. 문학 풀이 시간 단축 관련 글을 정통으로 풀어 써보는 건 처음인 거...
-
[Team PPL 칼럼 85호] 여름방학, 여러분의 수능 수학 공부 계획은? 0
안녕하세요. PPL 수학연구소 팀장 오성원입니다. 다들 기말고사를 치루면서 다가올...
-
[Team PPL 칼럼 84호] [심층분석] 윤쏘공 이후 올해 수능 국어를 예상해보자 0
안녕하세요 PPL 국어연구소의 이낙원 선생님입니다. 이번 주는 핵폭탄급 이슈로...
-
[Team PPL 칼럼 83호] 6평 분석 칼럼 – 사회탐구 2편 0
반갑습니다. Team PPL애서 새롭게 사탐팀장을 맡게 된 도치쌤 신진호입니다....
-
[Team PPL 칼럼 82호] 6평 분석 칼럼 – 사회탐구 1편 2
반갑습니다. Team PPL애서 새롭게 사탐팀장을 맡게 된 도치쌤 신진호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안내 드렸던 국어 손풀이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컴퓨터 전용...
-
안녕하세요.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시험 운영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원래 전과목...
-
[Team PPL 칼럼 81호] 학원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 0
안녕하세요. PPL 화학 팀장 노현준입니다. PPL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칼럼을...
-
수능 국어을 위한 컨디션 조절 & 예열 지문에 관하여 2024 ver. 28
안녕하세요. 이 글은 작년에 올렸던 칼럼을 리마스터한 것입니다. 6모가 다가오고...
-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국어의 모든 파트에서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Team PPL 칼럼 80호] 같은 문제, 다른 풀이 0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새롭게 물리팀장을 맡게 된 박지호라고 합니다. 앞으로...
-
안녕하세요. 드디어 돌아온 칼럼 모음집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 소개를...
-
혹시 문제를 먼저 풀어야 된다던지, 어느 순서대로 하면 좋다던지, 아니면 제가...
-
안녕하세요. 실전적인 언매 칼럼은 처음인 거 같은데, 어떤 분께서 올리신 자작...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칼럼] 문학에서 낚이지 않는 방법, 선지 거르는 법 38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실전적인 칼럼을 하나 써봤습니다. 수능 문학을 놓고 넓게...
-
[Team PPL 칼럼 79호] 수능영어 41번-42번(장문 유형) 사실 절대 틀리지 말아야 하는 유형이다 0
장문 유형, 완전 정복을 위해 먼저 2023년도 수능문제를 먼저 풀어보자....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단일 주제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줄곧 있었던,...
-
[Team PPL 칼럼 78호] 열심히 공부하면 되겠죠? - 수학 0
안녕하세요 PPL의 회장, 수하기 팀원, 너만의 수학 홍승혁입니다. 일단 제목의...
-
[Team PPL 칼럼 77호] 아이디어의 발상은 재능의 영역인가? 3
안녕하세요! PPL 수학연구소의 팀원 이경민입니다. 수능 졸업한지 1년밖에 안 된...
-
[Team PPL 칼럼 76호] 국어 2023 3월 고3 모의고사 총평-문학의 반란 0
안녕하세요. PPL 국어팀입니다. 3월 23일 모의고사 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Team PPL 칼럼 75호] 사문을 지금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당신이 사회문화를 해야 하는 이유 0
안녕하세요 팀 ppl 사탐팀의 장주혁입니다. 저는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중이며,...
-
[칼럼] 수험생활에 도움될 만한 10가지 이야기 - 2편 21
1편 : https://orbi.kr/00062187037 안녕하세요. 1편을...
-
[Team PPL 칼럼 74호]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생명과학1 유전 잡학사전 0
안녕하세요. Team PPL 생명과학팀입니다. 유전은 다양한 방식의 유전이...
-
[Team PPL 칼럼 73호] 수능 보기 전 모고 분석의 중요성에 대하여 (2) 0
안녕하세요 팀 PPL의 물리 팀 SkyRocket의 천동진입니다....
연대 응통가서 전과 ㄱㄱ
전과가 쉽지가 않아서 말이죠...ㅋㅋㅋㅋ게다가 문과에서 이과는
처음부터 수강신청도 자연계과목으로하고 학점을 열심히따면 면접에서도 자연계임을 어필하면 되지않을까요?
전과의 가능여부가 없다면
(예를들면 고대라던지..)
연대가 아쉽고 아깝긴하만 전 기계공학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말하고도 저도 과탐 갈은친구들
고대 인어문계열 지원시키고 고대가라함ㅜ
연응통
응통이면 거의 이과계열 취급 아닌거요 저라면 전자
연응통
문이과여서 애매하기는한데 연고제외 통계는 이과쪽으로 넣는걸로알고있음
서울대 시립대 이대는 이학사/ 연대 고대 성대는 상경학사가 부여됩니다.
이공계 장학금을 받을수 없으므로 이공계라고 보기에는 애매합니다.
(물론 대학원을 이공계로 가는데는 문제없죠)
아 서울대만 보고 판단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런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그러면 서강공도 고려해야겠네요
작성자분 진로? 가치관에따라
덧붙여말하면
기계공학을 주로뽑는 회사를 가고싶은게 확고하다.
기계공학만 할수있는 회사를 하고싶다
(현차라던지..) 이렇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단순히 취업이 잘되는 학과를 택하겠다면 둘 중 고르기 어렵습니다. 기계공학만 뽑는 직무가 아니라면 오히려 연대응통이 더 유리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최소 6년뒤 일인데 어떤것을 택했을 때 본인 인생에 도움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통계라고해서 통계만 쓰이는 업종으로 취업하는건 아니기에 응통 진로에 대해 찾아보고 대학원진학도 알아보세요!...
제가 현역때는 문과였는데 그때 가고 싶었던 학과가 통계학과였고 올해 이과로 돌리고 나서 목표로 했던 학과가 기계공학이었거든요 그래서 둘중 하나를 확고하게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남은 시간동안 더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물량공급님~
이거는 연응통
왜 응통가실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서강기계 ㅇㅇ 부득이하게 응통쓴거니까
원래 통계에 많이 관심있지 않은 이상
먼가 서강가는게 더 행복하게 살듯
아 물론 과잠입을때 빼구요.
통계가 이과느낌있는학문이라해도 졸업장에 이공 과 문과(상경)의차이는 취업에서는 차이가 클듯
연응통 펑크가 심각한 수준인가 보네요 전년도 연고대 문과 입결 1위학과 던데 (전년 입결로만 보면 인설 상위권 의대와 교차지원 가능점수)
서강훌
연응통이요 적성은 모르겠고 단순 학과 위상만 봤을때
학교보면 연응통이긴한데 서로너무다른거같은데 학과가.. 적성흥미보고가세욥!
어휴.. 연대랑 비교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합격축하드려요!
아 네!! 감사합니다~^^ 운이정말 좋았네요
연응통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