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우절글 아님ㅋㅋ)100명 칼럼 2호-약속한 국어 N제와 국어 실모 차트 및 필자 추천 컨텐츠
늦어서 죄송합니다!ㅠ
토요일날 밤에 올린다는것이 글을 쓰다보니 시간이 2시가 되어버렸네요ㅠㅠ
일요일에라도 올려봅니다!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내셔서 꼭 끝까지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100명입니다
얼마전부터 전과목 컨텐츠 투표를 진행했는데요!ㅎㅎ
이번에는 약속드린대로 오르비식 인기 컨텐츠 국어편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1. 국어 N제
탑3!!!!
본바탕!
본바탕은 바탕 국어연구소에서 제작하는 하프 모의고사 형태로, 말하자면 N제 형태가 될수있는 컨텐츠죠!
밑에서도 언급할겁니다만 바탕모의고사 특유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좋은 문항들을 20여문항으로 간추려서 수록해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해당년도 바탕 모의고사의 문항과는 다른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본바탕 등의 바탕 컨텐츠를 대부분은 현강수강생만 받아볼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메가스터디에서 김동욱 선생님을 영입하면서 바탕실모와 본바탕을 한꺼번에!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어요! 요즘 컨텐츠가 너무 비싸죠...ㅠ 그 중에서는 양과 퀄리티에 비해서 가성비가 좋은컨텐츠 입니다ㅎㅎ
메가스터디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필자의 개인 평점은 10점만점에 9점 줍니다!ㅎㅎ
(본바탕의 평점 이유는 밑에 실모편에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탑2!!!!
그릿!
그릿은 대성마이맥에 강사로 계시는 김상훈 선생님이 제작하시는 대표적인 국어 N제 입니다! 핵심 기출문제와 릿밋딧을 고루 수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이 책은 오르비북스에서도 출판을 하기때문에 다들 옯창력 장전하시러 아톰으로 달려가시면!ㅎㅎ 쉽게 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그릿을 풀어보진 않았습니다..ㅠ 왜냐하면 필자는 거의 모든 평가원 기출 및 리트 기출을 풀어봤기 때문이죠..
그래도 그만큼 양질의 문제들을 잘 선별하여 수록하시고 학생들이 정리하며 분석하기 용이하게 해주신 교재여서 평가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풀어보지 않았기때문에 평점은 생략할게요...ㅠ
(참고로 대성마이맥에 김상훈 선생님은 문학론 강의로 아주아주 유명하십니다! 문학곹이라고 하네요!ㅋㅋ)
탑1!!!!
ㅎㅎ저도 어느정도는 예상했습니다만ㅎㅎ
간쓸개!
간쓸개는 이감국어연구소에서 출판하는 현장강의용 주간지이고요, 자작 문항들과 일부 선별 기출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지 디자인이 예뻐요!ㅋㅋㅋ)
오르비에서는 이감 컨텐츠의 평가가 아주 좋은 만큼 굉장히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뭐 아무래도 가장 크고 고퀄리티의 고난도 문항들로 유명한 출제진이기에 평가원의 형식을 가장 잘따르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하는 방법은 이감국어연구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감컨텐츠를 이용하는 많은 학원 및 학교들이 있습니다! 그 학원에 직접 문의를 해서 사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은 명인학원에서 다들 구하더군요!ㅎㅎ
물론 우리에게 중나고라가 있기도 합니다!ㅎㅎ
음... 좀더 구체적인 평가는
본바탕과 마찬가지입니다...
밑에 실모 차트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필자의 개인 평점은 10점만점에 8.5점 주겠습니다!ㅎㅎ
여기까지 국어 N제의 인기차트 및 필자의 평가였습니다!
이제 국어 실모 인기차트를 봐야죠?ㅎㅎ
2. 국어 실모
탑3!!!!
상상모의고사!
상상모의고사는 상상국어연구소에서 출제하는 모의고사입니다ㅎㅎ
우선 모의고사가 온 오프로 나뉩니다.
말그대로 온라인에서 전국 수험생들이 구할 수 있는 모의고사와 오프라인의 현장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만 구할 수 있는 모의고사 입니다!
온라인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고요!
오프라인은 비교적 구하기가 힘들긴 합니다ㅎㅎ
위에 간쓸개 구하는법과 비슷합니다.
상상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시행학원 찾아보시고 직접전화해서 알아보시는방법입니다!ㅎㅎ
보통은 상상오프까지는 잘 못구하시고 잘 구하시지도 않으시긴하더라고요ㅎㅎ
ㅎㅎ물로 중고딩나라 가셔도 구하실수 있죠ㅎㅎ
저는 정식으로 구했었기 때문에 어디서 구했는지 궁금하시면 쪽지로 질문주십쇼!ㅎㅎ
참고로 상상온라인과 달리 오프라인은 파이널만 진행하기 때문에 8월말부터 시작합니다...그때 학원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자... 평가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상상모의고사는 강상희 박사님이 출제진 대표로 계셔서 유명해지기도 했죠? 수능 출제경력도 상당하시다고 해요!
보통 오르비에서는 전반적인 분위기는 상상을 굉장히 까내리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앞에 말했듯이 출제위원장님이 수능출제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비문학 등에서 지문 서술 구조 등이 굉장히 깔끔하고 합리적이고 평가원과 유사합니다.
지문을 읽는 연습을 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죠....
다.만.
상상국어연구소 담당자분께서도 혹시 이 글을 읽으시게 된다면 수험생 입장에서 꼭 건의드리고 싶은 부분은
문제의 답을 도출하는 과정에서의 애매함과 비약입니다.
먼저 사설 국어실모와 평가원 국어문제의 가장 큰 차이는 화작문입니다
평가원의 화작문은 과한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지문을 읽었다면 답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상의 화작문은 굉장히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화법과 작문에서 논란이 될만한 선지가 포함된 경우가많다는 말이죠. 문법도 과한 암기를 요구하거나 또는 반례를 떠올려봐야 풀 수 있는 무모한 문제들이 수록되기도 합니다...이건 좀 고쳐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문학 비문학은 제가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굉장히 지문자체의 구조는 깔끔하고 탄탄합니다.
그러나 답의 근거가 너무 허무하고 비약이 큰 경우가 많죠...
그런점 때문에 오르비에서도 좋지못한 평가를 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또 이런점때문에 상상N제도 좋지못한 평가를받은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ㅎㅎ
필자의 개인 평점은 10점만점에 6.5점입니다!
좋지만 2프로 부족한 컨텐츠인듯합니다!ㅎㅎ
탑2!!!!
바탕!
네 이것도 예상했습니다ㅎㅎ
위에서 본바탕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자...이제 본바탕과 바탕모의고사를 한꺼번에 평가해보겠습니다!
바탕국어연구소는 이감출제진들의 이탈자들이 새롭게 만든 연구소라고 하죠?
그만큼 짬(?)이 있으셔서 그런지 선지나 지문이 깔끔합니다.
또 지문의 내용도 신선한 듯한 것이 많고 난이도도 적당히 고난이도로 좋은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봉바상이라고하죠?ㅋㅋ
봉소 바탕 상상 중에 바탕이 가장 공부하기, 연습하기 좋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위에서 계속 말하듯이 깔끔합니다.
선지, 지문, 보기 내용 등 거의 다 깔끔합니다.
단 어떤 컨텐츠든 단점은 분명히 있겠죠...ㅎㅎ
자.,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바탕은 깔끔하지만 약간은 문제가 정제가 덜되었다는 느낌을 줄때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화작이죠
화작의 문제들의 난이도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올해것을 풀어보면 좀 좋아지긴했지만
화작의 지문이 좀 과하게 길거나, 또는 화작의 문제의 선지의 내용이 너무 비문학스럽다거나 등의 문제가 있죠..
또, 문학에서도 좀 (이건 솔직히 제가 웬만한 문제들을 다 풀어보면서 느낀거라 굉장히 미미한것일 수 있습니다만) 내신스러움을 느낄수있습니다.
문제 퀄리티는 상당합니다. 그러나 형식이나 물어보는 내용의 구체적인 정도가 내신스럽다는 거죠.
즉 수능 평가원보다는 한술 더 뜨는 경우가 좀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가장 깔끔한 컨텐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점은 9점입니다!
탑1!!!!
ㅋㅋㅋ이것도 예상해버렸죠ㅋㅋ
바로 이감모의고사입니다
김봉소모의고사와 같습니다
김봉소 선생님이 이감연구소장이시죠!
간쓸개와 같습니다!
평가원을 쏙 빼닮은 형태와 구조, 또 비문학에 제시하는 새로운 제제들과 후반에는 처음보는 문학작품을 수록해주는 정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정말 이감이 전국에서 최고인 것은 화작문과 문학입니다!
정말 최고의 사설 컨텐츠가 되기위한 많은 것을 갖추었죠!ㅋㅋ
과하지 않은 설정의 깔끔한 화작
너무 지엽적이지도 않고 질문할거리를 분명히 물어보는 문법
지나치게 애매하지 않고, EBS연계를 잘 이용해주고 항상 평가원스러운 선지를 사용하는 문학!
단점은 비문학입니다...ㅎㅎ 밑에서 설명드릴게요!
다만!
제가 제발 많은 수험생들에게 말해주고 싶은것은
이감이 최고의 컨텐츠가 아니라는겁니다
이게 무슨말인가요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이말을 하고싶은 상대도 그런생각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여러분 저는 이감이 별로라는 말을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저는 정말 이감컨텐츠를 잘 이용했고 정말 그 컨텐츠들이 갖고 다른 컨텐츠들이 갖지못한 그 평가원스러움은 정말 놀랍다고 평가합니다!
제가 지적하는건 그 컨텐츠를 수용하는 수험생들의 태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떤 컨텐츠를 찬양합니다..
그럼 그 컨텐츠는 무조건 좋기만할까요?
가장 좋은 컨텐츠이기만 할까요?
그렇지않습니다
지금 이감컨텐츠들은 잘못되게, 또는 과하게 평가받고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첫째, 오해가 있습니다... 오프라인이 온라인보다 퀄이 훨씬 좋다는...
정말 그 말을 보면 슬퍼집니다,..
너무 컨텐츠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한것이 아닐까...
저는 작년에 온오프 모두 구매해서 풀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온라인 모의고사에 수록된 문제들은 반이상이 작년 또는 제작년 이감 오프라인 모의고사 기출문제였고 또 나머지 일부는 당해의 이감 오프라인 모의고사의 문제들과 똑같았습니다.
물론 온라인에만 수록된 문제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가 과연 퀄리티가 확 떨어지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난이도는 조금 쉬운 경향이 있더군요...
그런데 오히려 쉬워서 더 깔끔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이감 오프라인 및 온라인에 수록된 많은 고난도 독서 지문, 문항들의 맹점이 깔끔하지 못한점이거든요..ㅠ
쨋든, 여러분! 온오프의 퀄리티 차이가 뼈저리게 느껴진다는 말 자체가 이미 모순입니다. 두 컨텐츠는 이미 큰 공통분모를 가지고있죠...
두번째, 또 오해가 있습니다...
이감의 화작문과 문학영역은 위에서도 강조했듯이 자타공인 최고입니다. 정말이건 잘못하면 누구한테 평가원기출이라고 박박 우겨도 믿어줄수도 있을정도(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ㅋㅋ)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감의 비문학을 보시면 사설의 냄새가 정말 심하게 납니다..
한회차에 3지문중에 1,2지문이 그렇습니다.
과합니다.... 비약이 크고요...
논리적으로 모순이 되는경우도 봤습니다
정말 어떻게든 헷갈려 틀리게만들려는 출제자의 마음이 보였습니다ㅎㅎ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감이 절대로 별로라는게 아닙니다!
이감은 제가 생각해도 자타공인 가장 평가원스러운 컨텐츠 입니다!
제가 하는 말은 컨텐츠를 좀더 비판적으로 수용하자는 것입니다!
이해되시나요?
자...ㅎㅎ 정말 혹시나 이감컨텐츠에 대한 비난으로 보셨다면 제 필력의 탓입니다...ㅠ 정말 죄송하고요
그것이 아니라 컨텐츠 중에서 가장 무비판적으로 수용되고 있는 것같은 것이 이감이라 대표적으로 이를 통해 칼럼을 기회로 설명드리고 싶었던 것을 여기에 적은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이감컨텐츠를 통해 받은 성적, 그를 분석하다가 허리가 휠뻔한 경험 등은 비판적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 성적이 정말 이감은 평가원스러운데 내가 실력이 모자라서 받은 성적이 아닐수도 있다는것, 그리고 문제를 분석하다가 발견되는 오류나 과한 비약이 정말 오류일 수 있다는 생각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ㅎㅎ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 평점은 9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톱3에는 들지못했지만
많이들 관심 가지시는 실모에 대해서 몇개 간단히 설명드리려고합니다!
1. 이원준
흠흠 많은 평가가 있는데요
제가 정리해드릴게요ㅎ
화작-....ㅎㅎㅎ 상상보다도 별로인 경우가 좀 있어요ㅋㅋㅋ
문법-반반입니다 깔끔하다 싶으면 너무 쉽고 아니면 말도안되는 문제도 있어요ㅎㅎ
비문학-지문의 수준은 굉장히 높고 신선한 주제도 많이 등장해서 읽어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역시 답의 근거를 끌어오는 과정에서 좀 납득하기 힘든 부분도 자주 등장합니다ㅋㅋ
문학-문법과 비슷합니다ㅎㅎ 쉽거나 애매하거나 오류가납니다ㅎㅎ
전체평-어렵고 생소한 연습을 하긴 좋습니다 그러나 분명 애매하고 이상한 선지들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제점수는요!ㅎㅎ (역시 10점 만점입니다)5점입니다!
2. 권규호
화작문-쉽습니다..음 깔끔한건 좋습니다만 그냥 쉽습니다ㅎㅎ 아주 간혹가다가 굉장히 이상한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는 많이 없긴합니다ㅎ
비문학-오우 정말 생소한 소재를 많이 쓰세요! 그건 정말 좋은데 역시.. 너무 쉽습니다ㅋㅋ
문학-흠흠 역시 쉽습니다ㅋㅋㅋ
필자는 권규호 모의고사를 해장용으로 썼습니다ㅋㅋ
이감의 숙취를 한꺼번에 날려주는 힐링캠프(?)같은 존재죠ㅋㅋ
시간 10분쯤 남기고 다맞으시는 실력되시면 평가원 시험 1등급은 나올겁니다ㅋㅋ
제 점수는요! 4점입니다!
3.전형태
작년부터 구매해서 풀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이원준, 권규호, 전형태 중에 최고 퀄리티 실모를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단언컨대 전형태를 꼽습니다 이유는 난이도도 적절합니다 최고로 어려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쉽지도 않습니다ㅎㅎ
그리고 전반적으로 깔끔하죠ㅎㅎ
그.런.데
단점은
교육청모의고사느낌이 진하게 납니다..ㅎ
약간 좋다가도 답이 너무 쉽거나 좀 어렵다가 만 듯한 그러한 느낌이죠ㅋㅋ
참고하셔요!
제 점수는요! 6점입니다!ㅎㅎ
자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많이 됬으면 좋겠지만 제 하찮은 필력과ㅎㅎ 언네임드한 위치 때문에 좀 어려움이 있으실 점에 대해서는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ㅠ
또 혹시 해당과목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컨텐츠 등 있으시면 쪽지주셔도 되고 댓글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제가 풀어본, 혹은 들어서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답드릴게요!ㅎㅎ
이 글은 입시판에서 우여곡절끝에 막 벗어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바치는 글입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좋아요! 부탁드리고요!ㅎㅎㅎ
이런글을 주기적으로 쓸 예정입니다! 읽어보시고 싶으신 분은 팔로우 부탁드리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열공하세요!
올해는 성공입니다
화이팅!!
---100명 칼럼 링크---
100명 칼럼 1호-수능특강
https://orbi.kr/00016674060/100명 칼럼 1호-EBS연계교재
0 XDK (+10)
-
10
-
과외돌이한테 질문이 와서 그런데 1-1에서 의무론적 vs 유전자결정이라고 쓴...
-
연대 논술 이슈 제기 상황 문의 (김도도 님 찾아요) 3
연대 인문 논술 관련 이슈 제기 해주셨던 (연세대 인문) 김도도님, Raphael님...
-
연대 사회복기 0
먼저 제시문 나랑 다를 나는 문화변동의 빠른속도에 적응해야한다 다는 문화변동의...
선추 후정독
ㅋㅋ이야 감사합니다!ㅋㅋ
2626
감사해요ㅠㅠ
여러분 나름 열심히 썼으니까 많은분들 읽으실수있게 좋아요! 부탁드릴게요!ㅎㅎ
26262626
키야아 ㄱㅅㄱㅅ!
정보글추
ㅠㅠ감사해요ㅠㅠ
이륙을 허가합니다- 13번 활주로입니다
키야 혹시 13번에 의미가 있나요?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숫자여서요 ㅌㅌㅌㅌㅋ
앗ㅋㅋㅋㅋ
정보추
감사합니다!ㅎㅎ
26~
가즈아ㅏㅏ
진짜 그릿은 띵책.. 다른 책들은 그냥 막 갖다 넣어놓는데 그릿은 다름
맞아요 그런 말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또 투표결과가 좋았는거 같아요!ㅎㅎ
ㄱㅅㄱㅅ!ㅋㅋㅋ
262626262626
ㅋㅋㅋ도움되셨나요?ㅋㅋ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더!ㅎㅎ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2626
감사합니다!ㅎㅎ
나 팔로우한다 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ㅋㅋ
남자인데도 박력에 감동ㅠㅠ
ㅋㅋㅋㅋㅋ
다음호중에 과탐공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의머생이지만 사실 한의머가 가고싶었어요 한의머짱!
ㅋㅋㅋㅋ...뭐죠ㅋㅋㅋ신종ㄱㅁ?ㅋㅋㅋ
과탐 써볼게요!
기대해주세욧!ㅋㅋㅋ
상상 ,이원준 빼고는 대체로 동의합니당
저 같은 경우는 17학년도 상상 오프를 풀었는데
비문학 오류가 있어서 때려치웠구요
이원준 모의고사는 지금 현강듣고 있는데
올해 정말 좋아졌습니다
17학년도에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올해(19학년도)는 화작과 문학에 있어서 업그레이드가 많이 된것 같네요
아 정말요? 참고하겠습니다!
원준쌤 문제 올해도 풀어보고 내년칼럼에 반영해야겠네요!ㅎㅎ
피드백 감사합니다!ㅎㅎ
크으으으 서는 스님!ㅋㅋㅋ
ㄱㅅㄱㅅ!ㅋㅋㅋ
이감컨텐츠 비문학 ㅇㅈ합니다.. 생각보다 그닥..
그러니까요...
수험생들이 마케팅이나 봉소빨이를 너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것같습니다ㅠ
오히려 화작이나 문학이 좋더라고요!ㅎㅎ
비문학은 바탕이 젤 무난한거같아요
정보감사합니다
문과라 다른자료는 잘모르지만 도움받고가네요. 올해 돈이 없어서 이감이나 바탕 못구할것같은데 혹시 딱하나만 사라하면 어떤걸 사실껀가요?
음...둘다 각자의 특장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딱집어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ㅎ
일단 문제풀면서 기본적으로 얻어가는게 많기를 원하시면 바탕을 권해드리고
말그대로 평가원과 비슷한 문항들로 실전감각 등을 기르시고 실전모의고사를 시간재고 통째로 푸는것 자체에 의미를 두시고 싶으시다면 이감 권해드립니다
그런데 일단 바탕이 가격측면에서는 훨씬 싸죠..ㅎㅎ
이감은 퀄리티를 떠나서 실모의 가격이 너무 과해요..ㅎㅎ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