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육/장기매매 실체를 폭로한다!
http://www.youtube.com/embed/JqUQ7scM0AI?feature=player_embedded
영상은 안 떠서 링크만 시켰습니다.
ps. 운영자님께 부탁!
이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일도 있다고 회원들도 알아야 되니까요.
없는 일도 아니라면 차라리 모르는 것보다 알아서 예방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OMR마킹 질문 0
제가 위 사진처럼 헷갈리는 문제 마킹해두었고 이와 관련해서 평가원에 물어보니까 아래...
-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이해'한것같군
-
ㄹㅇ할게없네 2
머하지
-
서성한 될까요? 0
낙지 5~6칸, 텔그 60~70% 뜨는데 이거 무조건 내려간다는 놈들 때문에 발뻗고...
-
양도합니다 1
그런데 님들은..
-
25던26이던 기회박탈은;;
-
네~~ 하고 왜 계속하시는데요
-
미적 80,81 0
공2 미3 틀 80이 혹시나 3뜨면 81도 저 조합이면 3뜸..? 에반데;;
-
이거보고 바로 루비 프사 내림.
-
거수투표 손든사람들이 나눠서 내면 그나마 감당 되지 않나
-
애처로운 유키
-
올해수능 12번 틀렸고 20번은 시간없어서 못풀었고 18번은 찍맞입니다 커리 조언...
-
둘다 다루는 문제는 기출인거같더라고요 알텍은 예전에 많이 들어봤고요 알텍은...
-
몸 괜찮나 ㅋㅋㅋㅋ
-
여기서 표점 더 내려가면 안되는데 ㅠㅠㅠ 이미 진학사에선 4로 떠서요…
-
하지만 어림도없죠 뺑이치기실시
-
“더 좋은 대학 도전”…의대생 휴학하더니 수능 수석 ‘술렁’ 출처 : 서울신문 |...
-
저메추좀
-
올해는 서울대식 419.4 됐네 작년보다 잘봐도 설대식은 떨어지기도 한다던데 ㄹㅇ...
-
어떻게 생각하심 삼수라 졸업식 이후로 한번도 못감 드디어 올해는 갈 수 있을듯
-
오직 인설의. 10
인설의를 달라
-
물1 68 화1 66 생1 70 지1 73 물2 70 화2 75 생2 74 지2 80 그렇다네요
-
-
겨우 길찾음 ㅜㅜㅜㅜ 거의 절벽 존나 타면서 길찾앗다 진짜 눈물날뻔
-
서울대 합격기원 2일차
-
ㅈㄱㄴ 주변에 머 구경할거 없나
-
작년에 16만명까진 확인했는데
-
선택 ㅊㅊ좀 0
25학년도 언기생1지1 25수능 70 78 5 66 80 25 9모 72 64 5...
-
설문조사 참여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ㅠㅠ(스벅 드림) 0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지역별...
-
아 2
아...
-
오늘은기필코마라엽떡먹으려했는데 막상 집오면 매번 그냥 귀찮아짐
-
국어는 조졌는데 생명의 신
-
국어,수학은 공통vs선택....어느 쪽을 잘 맞아야 표준점수가 높나요? 5
들을 때마다 다 이야기가 다른 느낌이라... 공통이 어렵냐? 선택이 어렵냐에 따라...
-
이제 한 명 나온거임..?
-
얼마나 독하게하심?
-
아냐가 공부하는 과목은?
-
150만원 ㅁㅌㅊ?
-
하 기분이 좋구만요
-
덕성여대 0
덕성여대 논술 쓰신분 문자 오셨나요?? 저만 안온거 같아서요
-
숨은 냥이 찾기 4
애옹
-
다른 과목 개잘하는데 영어만 못하시는분 있나 갑자기 궁금함
-
학벌땜에 입구컷or 발목잡히는 라인의 학교들임? 중간공(산업공 등) 기준으로
-
지켜봐주세요 저의 진심!
-
도쿄대 의대+사시패스가 푸는 한국 수능수학..jpg 0
https://youtu.be/QYzU3CuhFA0?si=FM-smSG2Gn92x6f...
-
2024년 한국이공학진흥원의 ‘제1기 IPESK 차세대 공학자’ 학교별 리스트...
-
근데 이래도 서울대가 안돼??
-
공대 희망하긴하는데 일단 서성한 가능할까요ㅜ
-
확통 3컷 7
부산교육청은 76점으로 예상햇던데 이것보다 더 올라갈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화미영물지 입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수학이 낮3이고 지구가 높2입니다결국 성적 발표...
-
올해 단과 잠깐 다녔는데 거기서 고딩때 같은반이었던 애 조교로 마주쳤다…
이건 제2의 찢어진 날개님이시네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마시고 달을 보시길.
(그리고 난 '찢어진 날개' 누군지도 모름)
자지로 달을 가리키면 자지를 볼 수 밖에 없죠.
달은 똥이야 똥! 히히 오줌발사!
손가락을 자지로 보는 자기 눈을 탓해야지 ㅉㅉ
운영자님 삭제말고 글복구는 안됩니까? ㅎㅎ 댓글열심히 달아도 삭제하면 그만! 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글 복구할까요? 가지고 있는데? 복구 원하시면 복구시켜드릴게요. 말씀하시길.
유투브 로그인을 하라는데 이거 보려고 로그인할 이유가 없당....
ㅠㅠㅠㅠ 전 아이디가 음슴
근데 가입할 이유도 음슴
http://www.youtube.com/embed/JqUQ7scM0AI?feature=player_embedded
거참... 근거는 죄다 무슨 출처와 작성자에 대해 신뢰할 수 없는 인터넷 괴담 따위에다 내용은 외국인 혐오증 밖에 없으니 영상 볼 맛이 안나네요.
정책 비판하는 게 왜 외국인 혐오?
그러면 노무현 좋아하면 빨갱이라고 해도 됨?
그리고 근거는 없긴 왜 없음? 다 있는데.
근거가 신뢰할만한 소스에서 나온것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왠 일베스러운 노무현 드립? 생각 좀 하고 글 쓰시길.
님이 그 일베스럽다고요. 그리고 그 근거 뭐가 신뢰하지 못한다는 거임?
인터넷글 아무거나 가져오면 그게 신뢰성 있는 출처가 되나요? 뉴스 짜집기해서 중국인 혐오 유도하는건 어떻구요?
그리고 저 혐오스러운 동영상의 논리구조가 얼마나 취약한지 일일이 반박해드려야 하나요?
영상 끝까지 보셨나요. 일단 보고 말하세요.
에효..
그 잘난 논리구조 반박 해보세요 ㅎㅎㅎ 일일이 반박하는거 듣고 이해 좀 해보고 싶네요 쪽지로도 되니까 반박함 해보세요
님을 위해 그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네요.
사진관 태그를 걸고는 링크만 던져놓고 유튜브가 공인한 '부적절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라고 요구하는 이 게시물과 게시자에게 과연 운영자는 어떤 조치를 취할것인가.
사진관인데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처음 몇 분은 흥미 가지고 보다가 중간에 무슨 블로그 소설을 근거로 드는 걸 보고 꺼버렸네요. -_-;;
2007년 실종 여성 436명
2011년 실종 여성 2372명
(이상 경찰청 발표)
이게 왜 갑자기 늘었는지 생각해봐야 됩니다.
블로그 소설 ㅋㅋ
저번에도 찢어진날개라는 유저가 그런짓하다가 lacri님이 제노포비아 게시물에 엄정하게 대응하신다고 약속하신 후에야 찌그러져있던게 기억나네요.
기사와 데이터 위주로 글을 바꿨죠ㅋㅋ
흥미를 갖게해주기엔 알맞은데 정치적인 요소가 있어서
게시되는 글들의 성향을 바꾼겁니다.
원래 주인장에 대한 예의에서 그런거였지,
님말 처럼 활동이 위축된적은 없네요ㅋ
풉 ㅋ
ㅋ 어설프게 어그로 하시느라 수고많으시네요
새로 출근부 찍으시는 분인가요?
락 기능 부활 좀
진짜 여기 배타적이네 어쩌면 사람들이 반응을 이따구로 한결같이 할까 중립적인 입장에서 봐도 그렇게까지 혐오하면서 몸서리칠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아무리 한국근현대사가 개판이었고 현재 정치가 소판이어서 일단 진보랍시고 인권,평등,자유만 주장하면 좀 지식인인것처럼 보이는줄 아나 한심하기 그지없네 역으로 악인들이 그걸 역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지 모든 젊은이들이 이런 반응을 보인다면 진짜 이 나라 미래가 끔찍하다
근거를 갖추지 못한 주장을 해대는데 그걸 중립이랍시고 존중해주는 건 뭡니까. 전 그런 기계적 중립이 "끔찍하네요."
도대체 무슨 근거를 애기하자는건지 인육 인육캡슐 장기매매 뉴스보도로 근거를 대고 있고 강력범죄 매년 증가에 외국인 관련 범죄 또한 매년 급증하는 통계자료가 있고 대책으로 이미 미국,영국등에서 시행중인 cctv의 범용확대 외국인지문날인을 도입해서 대처하자는건데 무슨 개거품 물면서 날선 반응을 보일거 뭐 있나요
다른 글에서 내국인 범죄와 비교하면서 충분히 반박되었던 내용들인데요. 이미 반박된 내용을 근거라고 또 올리면 어쩌라는 겁니까. 그리고 저 영상에 포함되어 있는 괴담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것도 근거인가요?
이건 뭐 무식한건지 그냥 보고 싶은거만 보는건지 이걸 지금 내국인 범죄랑 왜 비교 반박을 한다는건지;;; 저기요 생각 좀 하세요 내국인 범죄도 증가하는데 외국인 범죄 증가만 가지고 왜 따지느냐가 이게 반박인가요? 내국인 범죄 외국인 범죄 따지는게 아닌데 무슨 애기를 하는건지 뭣도 논리도 근거도 없으면서 좀 그러지맙시다
에효 니 맘대로 생각하세요. 왜 내국인 범죄랑 비교하면서 외국인 범죄가 논해지는지 이해가 그렇게 안되세요? 누가 무식을 논하는건지.
중립적인 입장에서 봐도.. 에서 웃고 갑니다.
무슨 이놈의 나라는 일단 선진국들만 봐도 공항 검색대부터 인권이고 뭐고 외국인은 특히 더 정밀하고 세세하게 신원확인부터 신체검사까지 할려고 애쓰고 자국민 보호를 하려고 애쓰는데 이 나라는 되도안한 인권,지구촌 헛바람만 들어가지고 외국인,조선족 애기만해도 나치즘이니 무슨 제국주의니 개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한심하다 그냥 에효
아예 ㅋㅋ 한심함의 기준은 사람 마다 다른 법이죠.
한국은 한 다리 두 다리 건너면 서로가 연결된 경우가 허다하죠
요즘 한두다리 건너거나 가까운분들 모임가면 이러한 치안과
관련해서 많이 이야기가 오가더군요. 당장 저만해도 먼친척분이 멀쩡하게 일상생활 하시다 실종되셨고 몇년이 됐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버스, 심지어 번화가에도 실종된 사람을 찾는다고 붙어있는걸 보고 요즘 실종이 확실히 늘었다. 그것도 내가 사는 도심이나 주택가쪽에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밤이되면 외출을 자제하게되고 한번더 연락하게 되고...
이런 인식의 변화는 반대로 밤에 많은일이 일어나고있다고 생각되게하죠. 관심갖고 찾아나서게되면 수치가 좀 심각하다 느끼게 되구요ㅇㅇ
그러니 가까운 가족부터 챙깁시다. ㅎㅎ
생각이 안바뀔 사람은 안바껴요.
그리고 외국인 지문같은거 부활시키고
입국심사도 까다롭게 했으면 좋겠네요ㅋ
저도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윗글 적은분들한테 가리봉동에서 살아볼래? 하면 꺼려지는게 사실일거에요ㅋㅋ
경각심을 가지게되었으면 소중한 주위사람 부터 챙기면됩니다 ㅎㅎ
여러 의미로 씁쓸하네요